부동산에서 대수선과 리모델링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누구나 세부적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용어 입니다대수선과 리모델링은 모두 기존 건물을 고쳐서 더 나은 상태로 만드는 행위라는 점에서는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법적 의미와 공사의 범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대수선은 기존 건물의 뼈대와 규모를 유지한 채, 노후되거나 위험해진 주요 부분을 크게 고치는 공사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오래된 지붕을 전면 교체하거나, 낡은 배관과 전기 설비를 모두 새로 바꾸고, 구조 안전을 위해 기둥이나 보를 보강하는 작업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건물의 층수나 연면적, 용도는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원칙이며, 말 그대로 기존 건물을 안전하고 쓸 수 있게 대대적으로 손질하는 것에 가깝습니다.반면 리모델링은 단순히 낡은 부분을 고치는 수준을 넘어, 건물의 기능과 가치, 공간 구성 자체를 개선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내부 구조를 바꾸어 방 배치를 새롭게 하거나, 공용 공간을 확장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증축이나 형태 변경까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리모델링은 대수선을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으로, 기존 건물을 거의 새 건물처럼 다시 태어나게 만드는 작업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이 두 개념의 차이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한 표현상의 문제가 아니라 법적 절차와 규제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대수선은 기존 건물의 틀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비교적 절차가 단순한 편이지만, 리모델링은 구조나 형태가 바뀌는 경우가 많아 인허가 과정이 더 까다롭고 규제도 강하게 적용됩니다. 그래서 매물 설명에서 “대수선 완료”라고 되어 있으면, 겉모습과 설비는 새로워졌지만 법적으로는 기존 건물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고, “리모델링 완료”라고 되어 있으면 구조나 공간 구성까지 상당 부분 달라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하지만 현실적으로 구분없이 큰 규모의 보수, 수선, 리뉴얼 공사를 하였음을 표현하는데 사용하기도 합니다정리하면, 대수선은 기존 건물의 틀을 유지한 채 안전성과 기능을 회복시키는 큰 수리이고, 리모델링은 건물의 구조와 공간, 가치까지 전반적으로 새롭게 만드는 변화입니다. 실제 의미와 영향력은 이처럼 분명히 구분된다고 보시면 됩니다.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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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소개해준 대출모집인 믿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 중개소에서 소개해 준 대출모집인을 믿어도 되는지에 대해 많이들 고민하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조건에 따라 다르며 무조건 믿어도 된다거나, 무조건 위험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몇 가지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안전합니다.대출모집인은 은행이나 금융회사와 계약을 맺고,대출이 필요한 사람을 금융회사에 연결해 주는 중개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정식 등록된 모집인은 법적으로 활동이 가능하고,금융소비자보호법의 적용을 받습니다.부동산에서 연결해 주는 대출모집인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절차가 빠릅니다.이미 부동산 거래 구조를 알고 있기 때문에 잔금 일정에 맞춰 신속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둘째, 여러 금융사를 한 번에 비교해 줄 수 있습니다.은행, 저축은행, 캐피탈 등 여러 상품을 동시에 조회해 조건을 제시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셋째, 서류 준비를 도와줍니다.초보자 입장에서는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헷갈리는데, 이런 부분을 정리해 주는 점은 분명 편리합니다.반대로 단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첫째, 항상 최저금리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모집인은 금융사로부터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소비자에게 가장 유리한 상품보다 자신에게 수수료가 높은 상품을 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둘째, 불법 중개인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정식 등록이 안 된 사람이 모집인 행세를 하는 경우도 현실적으로 존재합니다.셋째, 대출 구조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특히 “이건 다들 이렇게 한다”면서편법·꼼수처럼 보이는 구조를 제안하면 반드시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아래상항을 대출 신청전에 한번 더 확인한다면 가장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1)모집인 정보부터 먼저 확인합니다.2)같은 조건으로 은행에 직접 문의도 한 번 해봅니다.3)모집인이 제시한 조건이 은행보다 나쁘지 않은지 비교합니다.4)계약서·안내문에 금리, 수수료, 상환 조건이 명확히 적혀 있는지 확인합니다.잘 해결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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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pir은 어떤 단어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에서 말하는 PIR은 Price to Income Ratio, 즉 주택가격 대비 소득 비율을 의미합니다. 이 지표는 한 가구가 벌어들이는 소득에 비해 현재 집값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다시 말해 주택을 구입하는 부담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기준입니다. 계산 방법은 주택가격을 가구의 연소득으로 나누는 방식이며, 예를 들어 연소득이 5천만 원인 가구가 5억 원짜리 주택을 구입할 경우 PIR은 10이 되어, 소득을 10년 동안 모아야 집값에 도달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부동산 시장에서 PIR이 중요하게 언급되는 이유는 주택 가격의 적정성을 비교적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PIR이 낮을수록 소득 대비 주택가격이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받아들여지고, PIR이 높아질수록 실수요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과열된 시장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과거에 비해 PIR이 빠르게 상승했다는 말은, 소득 증가 속도보다 주택가격 상승 속도가 훨씬 빨랐다는 의미가 되어, 가격이 실제 구매력을 넘어섰다는 평가로 이어지게 됩니다.서울과 수도권의 경우 최근 몇 년 동안 PIR이 크게 높아지면서 이러한 논의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중위소득 가구 기준으로 보면 주택가격이 소득의 열 배를 훨씬 넘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현재의 가격 수준이 장기적으로 유지되기 어렵다는, 이른바 ‘거품론’의 근거로 PIR이 자주 인용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영상에서 “PIR이 너무 올라갔다”고 표현하는 것도 결국 지금의 집값이 사람들의 실제 구매력과 큰 괴리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입니다.다만 PIR은 부동산 시장을 판단하는 여러 지표 중 하나일 뿐, 이것만으로 거품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금리가 낮아 대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기에는 높은 PIR도 일정 기간 유지될 수 있고, 전세가율이나 주택 공급량, 인구와 일자리의 집중도 같은 요인에 따라 같은 PIR이라도 체감되는 부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PIR을 부동산 시장의 ‘경고등’에 비유하며, 과열 여부를 판단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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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3년째 거주중인데 벽지갈라진거 알려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보여 주신 사진을 볼 때 이것은 도배의 문제이더라도 약간의 벽 쪽에 균열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벽지에 문제든 벽체에 문제든 임차인의 책임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임대인과 공유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이렇게 변화하게 된 배경과 상태를 임대인에게 전달해 주는 것으로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전달은 당사자 임대인에게 직접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부동산 관리를 전속으로 맡기고 있는 중개사무소가 있다면 그쪽에 알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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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계약 시 보증금 나눠서 지불하는 것
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계약을 하는 것과 잔금을 하는 날을 구분해서 생각해야 되겠는데요 계약을 하는 것은 보증금의 5~10%만을 전하고 그 집에 잔금일에 이사하기로 약속을 하는 것입니다500만원 보증금이고 현재 50만 원을 지불했다면 그 금액만으로도 계약금의 역할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물론 계약시 계약서도 작성하는 것이고요 그렇다면 실제 입주가 가능한 날로 잔금일을 정해서 계약을 하시고 잔금일에 나머지 금액을 지불하면 될 것입니다 기간이 상당히 길고 임대인이 요구한다면 중도금도 정할 수 있겠으나 월세 임대차에서 중도금은 생략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협의 해야 하는 부분이고요 입주도 하기 전에 보증금 전체를 건네기 위해서 대출까지 받을 필요는 없고 잔금일에 나머지 금액을 지불하는 형식으로 계약을 협의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창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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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로 하는거보다 전세로 집을 구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매달 지출이 체감되는 월세보다 목돈이지만 일단 넣어 놓으면 금액은 변동이 없고 월세 지불도 없는 전세가 더 유리한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보증금도 대출을 받을 경우에 이자가 있고 또 목돈이 없거나 대출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어렵겠지만 대체로 은행에서 빌리는 이자보다는 월세가 더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저리의 기금 대출이 가능한 분이라면 전세가 훨씬 유리합니다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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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공인중개사 수수료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해당 중개에 중개 수수료는 주택 주거용이라는 가정하에 336,000원이고 부가가치세 별도입니다 그리고 중개 수수료는 동일한 금액을 임차인 임대인 각 당사자가 별도로 지불합니다.중개 수수료는 무조건 몇 퍼센트가 아니고 주택, 오피스텔, 기타 부동산으로 나누고 임차료의 금액 규모에 맞춰서 세분 되어 있습니다이것을 부동산 중개보수요율이라고 하며 이 요율표는 모든 중개사무소 보기 좋은곳에 계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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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약체결시 보증보험 관련해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보증보험은 계약시가 아니고 입주한 후에 가입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그리고 보증보험에 가입 주체는 일반적으로는 보험금을 받는 임차인이 가입을 하게 됩니다 다만 민간 임대주택으로 등록된 주택의 경우 법에 의해서 임대인이 전부 또는 일부를 가입하여야 되는 경우가 있고 당사자 특약으로 임대인이 가입을 해주는 조건으로 계약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어떤 조건으로 임대인이 가입하기로 하였는지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확인할 수는 없으나 임대인이 가입해주는것을 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하였으나 가입 가입하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라면 이 책임을 중개사에게 묻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원만하게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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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부동산 지분 넘길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지분을 넘기는 방법은 증여와 매매가 있습니다 증여는 증여세 이슈가 따르게 되고 매매는 취득세 이슈가 따르고 적정한 가격을 정하여서 실제 대금이 오가는 것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실제 매매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매매일 경우와 증여일 경우 거래 금액을 상정하여 어느 것이 더 유리한지는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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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1억에 대한 월세비용이 어느정도되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등록 민간임대주택 재계약 갱신청구권을 사용한 계약 등 정해진 법의 규제를 받는 계약이 아닌한 이 부분은 임대인의 성향에 따라 결정됩니다일반적으로 현실 시장에서는 은행권 전세일반대출 금리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1억원에 월 40-50만원 선입니다상대적으로 보증금이 적은 월세는 1000만원당 더 높은 금리를 적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래서 임대인과 협상을 얼마나 잘 하는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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