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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많이 먹으면 병에 걸린다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유를 먹는것은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이기 몸에 나쁠수는 없습니다. 몇몇 사람들에게 있어서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한 분들에게는 몸에 부작용을 일으킬수 있지만 일반적인 소화능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우유는 영양가가 많은 좋은 음식이에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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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 심장? 쪽 두근거림? 쥐어짜는느낌이 심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슴이 쥐어짜는 증상이 있었다면 심근경색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갑자기 막혀서 심장근육이 죽어 사망에 이르는 질환이며,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사망에 이르거나 뇌 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 이 두 질환은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 갑작스런 가슴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이 나타날 때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해요. 또한 한쪽 마비, 갑작스런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은 뇌졸중의 조기 증상입니다. 심뇌혈관질환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사망과 장애를 막을 수 있있어요조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하시거나 평소에 응급실의 위치를 알아두시고 신속히가깝고 큰 병원 응급실로 이동하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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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몸일으키기 할 때 목이 아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윗몸일으키기를 할때 목에 과도한 힘이 들어갔을 경우 목부위의 근육과 인대가 손상이 되어 통증이 있을수 있어요.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 지기 때문에 1주일정도 목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그이후에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증가된다면 가까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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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밥먹고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아파요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편도가 붓거나 했을 경우에 목에 무언가 걸린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편도선염은 몸의 저항력이 떨어졌을 때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해요. 편도선염은 대부분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증상 조절을 위한 소염진통제 복용 등 보존적인 치료를 시행하면 치료됩니다. 그러나 합병증이 의심되거나 세균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항생제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정확한 확인을 위하여 가까운 이비인후과에서 자세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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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상태는 사람마다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아의 상태는 치열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치열이 안좋은 경우 치아사이에 이물질이 많이 끼기 때문에 치주병등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구강내에 타액의 분비정도도 달라요 타액의 분비가 적을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충치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여러원인들로 인해 사람마다 치아 상태가 다를수 있어요.
의료상담 /
성형외과
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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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조이듯 아픈건 어떤 원인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정밀한 심장초음파 검사를 받았을 경우 심장질환 가능성을 높은 확률로 예상해 볼수 있습니다. 만약 가족분들중에 심장질환의 기왕력이 있거나 자신이 느꼈을때 이상하다고 생각되시면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시길 권유드려요.
의료상담 /
내과
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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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하다가 화상을 입었는데 이대로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화상은 그 정도에 따라 회복기간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표면에만 화상을 입은경우 통증만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져요물집이 생기고 안에 흰노란색이 있다는것은 상처 주위로 감염이 되어 농이 형성 되었을수 있습니다.가까운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으시고 소독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의료상담 /
피부과
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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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병원에 쓰이는 마취의 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감각이 전달되기 위해서는 신경신호가 전달이 되야 합니다. 나트륨과 칼륨이온의 신경세포 내 농도를 변화시켜서 신경신호가 전달하게 되는데 마취제는 이 이온의 이동을 방해하게 해서 신호전달을 막음으로써 마취효과를 내게 되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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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이 매번 설사? 뭉쳐있질 않고 풀어져서 나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오랜기간 대변이 설사로 나온다면 크론병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크론병은 구강에서 항문까지 위장관 전체를 침범할 수 있는 원인 불명의 만성 염증성 장질환입니다. 복통, 설사, 체중 감소를 주증상으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 경과를 밟고 협착, 천공, 농양, 누공 등으로 인해 반복적인 수술을 필요로 하는 등 난치 경과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크론병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10대 후반 ~20대 초반에 호발하며, 유전적 감수성이 있는 사람에게서 장내미생물에 대한 비정상적인 장점막 면역 반응이 크론병 발병과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약물치료- 5-아미노살리실란계통의 약물(5-ASA) : 설파살라진(살라조프린), 메살라진(살로파크, 펜타사) 등이 있으며 이 약은 증상이 없더라도 계속 복용하게 됩니다.- 스테로이드 : 염증이 심할 때에 사용하지만 부작용이 심하므로 급할 때만 쓰고 점차 줄이게 됩니다.- 면역억제제 : 스테로이드를 줄이거나 끊기 위해 사용합니다.- 항생제 : 장의 염증을 가라앉게 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치루가 있을 때에도 사용됩니다. - 생물학적 제제 (항TNF제제) : TNF-알파 사이토카인에 대한 항체로 5ASA,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등에 반응이 없는 경우 사용합니다.- 보조치료제 : 설사가 심할 때에 지사제가 사용되기도 하지만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수술적 치료- 약물 치료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거나 장협착, 누공, 심한 출혈 등의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대장 염증이 심한 경우 대장 전체를 제거한 후 복막에 인공항문을 만들게 됩니다. 소장 부분에 병변이 있으면 소장 부분 절제술을 시행하고, 협착이 생기면 협착 성형술을 시행합니다. 수술을 하여도 나머지 장에 재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술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합니다.정확한 확인을 위해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세요.출처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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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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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안에있는 콧물들이 밖으로 좀 나와야하는데...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비염이란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및 코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의미하며, 여러 종류의 비염들을 포괄해서 일컫는 용어입니다. 급성 비염은 흔히 감기를 지칭하는 감염성 비염이지만 만성 비염은 원인에 따라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비감염성 만성 비염의 원인으로는 비강구조 이상, 비강종양,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호르몬 이상, 약물, 정서불안 등이 있을수 있으며, 비강 물혹(용종, 만성 부비동염, 비강 이물, 선천성 코 기형이 있을 때도 만성 비염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비염은 감기에 대한 치료가 불완전하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나 부비동염이나 반복적인 편도선 염증으로 인한 비염이 오래 지속되거나 부비동염이나 편도선염이 지속되어 발생하기도 합니다.비염의 종류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집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약물 요법으로 원인 항원을 피하는 회피요법, 항히스타민제, 국소 스테로이드, 항류코트린제, 항콜린 스프레이를 사용하거나 면역요법으로 치료하며, 만성 비후성 비염은 국소 분무형 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하여 내과적인 치료를 하며, 비갑개 성형술, 비갑개 절제술, 레이저 수술, 고주파를 이용한 수술 등으로 수술적 치료를 합니다. 혈관운동성 비염은 국소 스테로이드제나 항콜린제 스프레이를 사용하고, 약물성 비염은 약물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치료의 시작입니다.비염을 예방하는 것은 어려운 편이지만, 어느 정도의 예방을 위해 노력과 치료가 병행 되어야 합니다. 습도를 조절해서 건조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을 깨끗하게 씻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하며 급격한 온도변화에 주의해야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식염수를 사용하여 코를 세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담배 연기나 매연 등의 비염 유발 요인을 피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출처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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