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푸들인데 다리 털이 너무 자주 빠지는데, 왜그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털이 빠지는 것은 탈모라고 합니다. 탈모의 경우 원인이 정말 다양하게 있습니다.스트레스, 감염성, 내분비적인요인 등등이 있습니다. 원인에 따른 치료가 다르니 병원 가셔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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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 배나 발바닥을 만져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흉부의 경우 최소 보호장치로 늑골과 흉골이 있지만 복부의 경우 피부 복근 복막같은 연부조직이 최소한의 방어라인입니다. 그래서 개든 고양이든 배를 만지는 행위는 어떻게 보면 생존과 관련되어 있는 것이므로 만지는 것을 썩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동물과 엄청난 신뢰가 있는 것이 아니면 만지지 않는 것을 권장드리며 발바닥의 경우 만지는 행위는 마치 사람의 발을 간지럽히는 것과 비슷한 감각이므로 동물의 입장에서는 매우 불쾌한 감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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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관절이 안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관리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는 높은곳에 올라가서 잘 뛰어 내립니다. 하지만 먼치킨의 경우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안그리니도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긴 품종이니 쉽게 다칩니다.그리고 다른 고양이들처럼 막 뛰어다니게 하셔도 안되고 조심히 다니도록 관리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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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노란 토를 해요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연령때와 식습관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강아지의 경우 종종 구토를 하는 동물입니다. 우선 강아지의 경우 사람보토 구토중추가 잘 발달 되어 있어서 한달에 1~2회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구토의 원인은 정말 다양하니 혹시 구토를 너무 빈번하게 한다거나(하루에 2번씩 3번씩) 식욕결핍 및 기력부진이 있는 경우 전반적인 검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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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강아지가 자꾸 자기 변을 먹어요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변을 먹는 행위를 식분증이라고 합니다. 이런 식분증의 원인은 스트레스, 영양섭취의 부족으로 인해서 대부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13살의 경우 노령견이므로 치매 및 인지장애로 인해 이런 식분증의 증세가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내린 후 약물 치료가 필요한 듯 합니다. 우선 먹는 밥량을 증량시켜주시고 산책량을 늘려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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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예방접종 시기와 주의점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접종시기는 생후 2~3개월령 부터 하셔도 되는데요 집에서만 생활해도 간혹 예상치 못하게 아파서 병원에서 입원치료 하는 경우 백신을 사전에 접종하셔야 원내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병원의 경우 다양한 환자가 출입하다보니 아무리 청소와 위생관리를 한다 하더라도 감염에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맞는 백신은 2종류 뿐이니 초기 프로토콜만 잘 따라주시고 그 후 1년에 1회씩 정도만 맞으시면 됩니다. 간혹 백신 맞은 후 과민반응이 있습니다. 증세가 미열, 얼굴부종 눈 부종 발적이 증상인데 첫 백신 맞고 바로 집에 가지 마시고 대기실에서 20~30분 정도 고양이 상태를 보면서 과민 반응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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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차타면 멀미를 하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멀미라는 것이 흔히 우리의 균형과 회전감각을 잡아주는 전정기관과 반고리관에 교란이 생기는 경우 멀미를 하는데요 아무래도 차가 반복적으로 주행과 정차를 하다보면 이런 균형을 잡아주는 기관에 교란이 가다보니 멀미를 해서 구토를합니다. 사람의 경우 아무래도 차를 자주 타다보니 적응이 되겠지만, 강아지의 경우 사람처럼 차를 잘 타지도 않고 적응도 되지 않고 사람보다 감각이 민감해서 사소한 진동도 감지하니 당연히 멀미를 하는듯합니다. 장시간 운전을 해서 강아지를 데리고 가는 경우 병원에서 멀미약 처방이 되니 꼭 멀미약 먹이시고 강아지 데리고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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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많이 못 자면 어디가 아파질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글쓴이께서 보기에 안 자는 것 같아도 글쓴이가 보지 않거나 외출 시 잠을 많이 자긴 합니다. 물론 잠을 자지 않으면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활력도 없고 각종 두통 등 사람이 잠 못 자면 나타나는 증상이 비슷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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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잘 안먹어서 펫밀크 를 주는데 괞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펫 밀크와 주기적인 간식 그리고 사람먹는 음식에 너무 맛이 들어 있는 경우도 사료가 맛이 없으니 안 먹는 것일 수 있습니다. 글쓴이의 경우도 계속 건강식인인 닭가슴살 고구마 각종 채소 샐러드 위주로 먹다가 치킨 피자 탕수육 같은 것 종종 먹고 그러면 당연히 후자가 먹고 싶겠죠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선 간식과 사람먹는 음식 그리고 펫밀크 같은 식이부터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산책과 운동을 해서 에너지를 쓰게해서 입맛이 돋도록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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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쇳소리가 나는 기침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쇳소리 기침이 어떤 기침의 양상인지는 모르겠지만, 기관협착에 의한 거위 울음소리의 양상 혹은 기도와 후두쪽의 질환에 의해 생기는 기침도 쇠긁는 소리가 확인될 수 있는데요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병원에서 흉부엑스레이를 촬영해서 기관지 쪽 및 폐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며 필요하면 내복약 및 입원 치료가 지시될 수 있습니다. 이런 기침의 경우 심장쪽이 좋지 않아서도 생길 수 있고 실신을 할 정도면 산소공급이 잘 되지 않아서 이런 증상이 보일 수도 있으니 빠른 시일에 병원 가셔서 검진 받아보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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