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예방접종 1년에 한번씩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백신 프로토콜대로 다 하셨으면 종합백신, 코로나, 켄넬코프, 인플루엔자, 광견병 백신을 연 1회씩 맞춰주시면 됩니다. 모든 백신을 다 하실 필요는 없지만, 혹시나 글쓴이께서 자주 호텔링이나 동물병원 가신다면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광견병 백신만 1년에 1회 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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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소리에 짖는 강아지 어떻게 교육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원래 강아지는 짖는 것이 본성입니다. 과거 인류가 강아지를 키웠던 이유 중에 하나가 소리와 냄새 혹은 분위기에 따라 짖어서 사람에게 알려주니 강아지를 키운 것이겠죠 하지만 요즘은 초인종 그리고 스마트폰이 있어서 실내에서 거주할 경우 강아지의 짖음은 이제 활용도가 없어졌습니다. 우선 벨소리가 날 때마다 짖지 않도록 계속 주의를 주시고 너무 짖는 경우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도록 해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너무 짖는 경우 짖음 방지 목줄도 있으니 잘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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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 한사람이 앉고 있으면 짖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렇게 다가가는 경우 강아지는 그 사람한테 안기고 싶은데 다가가는 사람이 자기를 안아서 갈까봐 귀찮고 싫어서 이렇게 으르렁 거리는 것 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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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맞지않는 고양이들이 갈등없이 지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성격이 맞고 안 맞고를 넘어서 둘 중 한 마리가 약해서 그렇습니다. 동물의 경우 약자 배려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철저한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동족산장은 아니더라도 약한 개체는 도태되기 마련이죠 그런데 이렇게 서로 싸우는 경우 각자의 힘이 그래도 어느정도 비슷해서 그렇습니다. 보통 약해서 항복하거나 패배하는 경우 오히려 더 안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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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화장실로 도망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기침이나 재채기의 소리는 사실 정말 큰 데쉬벨의 소리입니다. 그러니 강아지가 깜짝 놀랄만도 하죠 아무래도 화장실이 다른 방에 비해 폐쇄적이고 그러니 그쪽으로 도망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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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를 잘 안먹고 간식만 좋아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식전이나 평소에 간식을 종종 급여하는 경우 그날의 영양섭취량을 간식으로 충족시키므로 강아지가 밥을 잘 먹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치 사람 아이들도 3끼 건강식보다는 간식이 맛있어서 건강식보다는 간식을 먹는 경우도 비슷합니다. 그런 경우 간식 급여를 줄이시고 산책 같은 외부 활동을 좀 늘려주시면 입맛이 돌 수도 있어서 밥을 잘 먹을 수도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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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양치를 하기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양치질의 경우 생후 3~4개월령에 훈련을 해도 잘 되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나이들어서 양치질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런 경우 치아관리를 위해서는 해줄 수 있는게 치아껌과 스켈링 말고는 없습니다. 참고로 치아껌은 치아 관리에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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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희집반려견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털을 최대한 뒤지셔서 그 피부에 바르셔야 약이 피부로 스며들면서 약효가 오래 가고 다른 곳에 약이 묻지 않습니다. 속털에 바르셔도 되긴 하지만, 약이 피부에 스며들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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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을때 밥을 안먹는 이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없는 경우 분리불안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밥을 먹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러고 가족들이 일과가 끝나고 귀가하면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니 밥을 먹는것 같네요 아무래도 사람이 없을 때 밥을 먹지 않다보니 위장 안은 비어있지만, 그런 자극으로 담낭의 수축으로 인한 공복토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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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먹는 음식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꼭 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으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간이 되어 있어서 장기적으로 먹일 경우 고혈압이나 신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 식문화의 경우 마늘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는데, 이 마늘이 강아지가 섭식할 경우 용혈성 빈혈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대중적으로 인가 많은 삼겹살의 경우 너무 지방이 많아서 강아지가 먹을 시 설사 혹은 췌장염이 발병할 수 있죠 물론 사과 배 오이 딸기 같은 채소류 먹어도 되고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도 강아지 사료에 주 원료로 사용되는 만큼 강아지가 먹는 음식의 상당수가 사람과 겹칩니다. 하지만 조리되고 간이되고 강아지한테 좋지않은 식재료가 사람식탁에 많이 사용되니 이런 것을 모르고 먹일 바에는 그냥 안 먹이는 것이 더 좋아서 가급적이면 먹지 마라고 안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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