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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골아찌
용골아찌

가족중 한사람이 앉고 있으면 짖어요

나이
3년3개월
성별
암컷
몸무게
2.5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미니비숑

가족중 안고 있을 때 다른 가족이 다가가면 으르렁 거리며 짖어요.

왜 그럴까요?

강아지에게 의협을 강한것도 아닌데 너무 그러니 서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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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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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렇게 다가가는 경우 강아지는 그 사람한테 안기고 싶은데 다가가는 사람이 자기를 안아서 갈까봐 귀찮고 싫어서 이렇게 으르렁 거리는 것 으로 보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자신의 휴식을 방해하지 말라는 신호 이거나, 다른 가족이 안고있는 가족에게 위협을 가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평소에도 입질을 하거나, 짖는다면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교정을 시켜주셔야하고

    으르렁 대는 것이, 이러한 특정 상황에서만 나온다면 주의를 하거나 간식 등의 보상으로 달래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강아지는 안겨있을 때 몸이 무방비이기 때문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와 눈을 마주쳐주시고, 사료나 간식으로 환심을 끌어주세요. 강아지의 으르렁대는 행동이 멈춘다면 보상으로 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아마 자기만의 생활방식이 정해져 것. 같습니다 한주인의 가슴에. 안겨서 편하게 있을때 건들지 마라는 표현으로 으르넝거리는 소리로 위협하는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안고 있는 그 사람을 보호해야 한다는 자기 소명으로 일어나는 행동으로 통상 안고 있는 그 사람의 태도와 행동이 강아지에게 방어적 공격성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그 안고 있는 사람의 행동, 태도, 습관을 평가하고 개선해야 행동의 개선이 일어나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