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꼬리를 흔드는건 반가움의 표현이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꼬리를 세운 상태에서 살랑 살랑 흔들어야 기분이 좋은거지 꼬리를 바닥에 탁탁! 치면서 흔드는 경우는 굉장히 불쾌하거나 짜증이 많이 났을 경우 이므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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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며칠에 한번씩 목욕해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의 경우 자체적으로 그루밍을 자주해서 비교적 깨끗한 동물입니다. 자주 관리 해주시는 보호자들의 경우 1달에 한번 정도는 목욕시킨다고 하지만, 2달에 한번 시켜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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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사람이 바르는 연고 사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등에 상처가 보이는 경우 소독 후 무피로신(에스로반), 후시딘 같은 연고를 도포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https://www.health.kr/searchDrug/result_drug.asp?drug_cd=A11AOOOOO6837 여기 보시면 비판텐 사용시 주의사항 보면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1) 이 약 성분에 과민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2) 감염성 또는 삼출성 피부병 환자 감염성 또는 삼출성 피부병 환자에게 사용하지 마라고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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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소변색을 보고 건강상태 이상 유무를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소변 색으로도 어느정도는 알 수 있지만, 소변 색으로는 절대적으로는 강아지의 건강상태를 알 수는 없습니다. 혈뇨나 헤모글로빈뇨 혹은 황달, 미오글로빈뇨증의 경우 오줌이 빨강색에서 진한 갈색 흑색으로 나올 때는 짐작이 가능하지만, 강아지의 건강상태를 알려면 추가적으로 해볼 뇨검사는 뇨스틱 검사 비중 검사 침사검사 같은 임상병리학적인 검사를 하면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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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을 유발하는 행동은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일단 어릴 때부터 계속 쉬도때도 없이 안고다니는 경우 분리불안이 쉽게 오는듯 합니다. 그리고 강아지의 개인적인 공간이 없이 잠도 반려동물과 같이 침대에서 자는 경우 분리불안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개인적인 켄넬이나 공간을 줘서 거기서 잠 자고 밥 먹고 간식 먹을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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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비만인지 아닌지를 재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경우 개체마다 크기가 다향하므로 body condition score로 악액질인지 저체중인지 이상적인지 고체중인 비만인지 대략 판별할 수 있습니다. 4~5점대가 가장 이상적인 점수입니다. 내용은 손을 겨드랑이 밑으로 넣어 강아지 가슴을 만졌을 때 최소한의 지방으로 덮인 갈비뼈가 쉽게 느껴지고 복부경사도 적절하게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표준체중을 구하는 공식 = 현재몸무게 x 100/(100+(BCS점-5)x10)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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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신부전증이라는데 체온을 시원하게? 하는게 맞나요? 따뜻하게가 아니라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1. 번의 경우 상황마다 다르긴 합니다. 아무래도 신장의 기능 중 하나가 적혈구를 만들도록 erythropoietin이라는 호르몬을 만드는데요 신부전 환자의 경우 적혈구 형성 호르몬 생성이 잘 되지 않아 빈혈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혈액이 부족해지니 보상반응으로 신장에서 혈압을 올려버리니 전신 고혈압이 되고 혈압이 높아지면 말초조직으로 혈액공급기 잘 되지 않으니 아무래도 순환도 잘 되지 않고 손 발이 차가워지는 그런 양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체온 잘 측정해보시고 손발 만져주셔서 차가우면 따뜻하게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간식 주시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유는 신부전 환자의 경우 저나트륨식이, 저인식이, 양질의 단백질 섭취, 수분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후코이단의 경우 염증을 줄여주는 약이라고 알고 있는데 간식 보다는 영양제나 약제로 급여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3. 이 경우도 상황마다 다른데요 강아지의 체중이 적절하면 급여량은 적정량 주시고 마른 경우는 조금더 주셔도 될것 같습니다. 자발적으로 먹으려고 하는 경우여도 적정량 급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부전 환자의 경우 건식 사료보다는 습식캔사료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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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코에 촉촉한 액체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콧물의 경우도 양상어 점액성 장액성 양상이 있습니다. 점액성의 경우 끈적끈적한 경우로 보통의 경우 알러지나 삼출물 혹은 감기나 감염이 생겨서 염증물질이 있는 경우 누런 점액성 양상의 콧물이 보이고 일반적으로 비강도 점막이므로 촉촉하게 그리고 물양상의 콧물의 장액성 분비물이 적절하게 나오는 경우는 정상입니다. 아무래도 고양이도 땀샘이 많이 있지 않아서 특히 털이 없는 발바닥에만 존재해서 상당 부분 체온 조절을 위해 혀나 코로 하는듯 합니다. 그래서 적절하게 코에 물이 맺히는 경우는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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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조용히 있는데 콧물을 너무 자주 흘려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가아지의 경우 체온조절을 위해 혀그리고 코의 분비선으로 체온조절을 합니다 아무래도 포메라니안의 경우 작으면서 털이 복실복실하게 나있는 경우 겨울이어도 집에서 활동하고 그러기 때문에 더워서 코에서 수분이 증발하면서 맺혀이있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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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반려견주 분들 너무 고통스러운 아이 안락사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안락사적인 부분 보호자의 결정 그리고 동물병원의 입장과 수의사의 입장이 전반적으로 고려가 되었을 때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동물병원과 수의사의 경우 강아지 고양이가 의식도 정상적으로 있고 치료의 가능성이 충분히 보이는 경우에는 안락사를 하기 꺼려 합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너무 고통스럽고 더이상 삶의 연명의 의미가 없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안락사도 하나의 필요한 선택사항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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