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6살 말티남매의영양제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영양제는 영양제일뿐 사실 엄청나게 큰 효과를 기대하고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영양제로 반려동물의 건강을 좀 더 신경쓰고 싶다고 하신다면 - 오메가 3 - 밀크시슬 - 락토프리 유산균 - 우르사(병원에서 복부 초음파 검사 후 수의사와 상담 후 복용)이렇게 3개 추천합니다. 오메가 3의 경우 항염효과, 노화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밀크시슬의 경우 간 보호제인데 나이가 들면 특히 강아지에서는 양성병변의 결절이 생기기도하고 기능도 떨어지니 밀크시슬 급여하시는 것 추천 드리고 유산균제도 강아지의 배변에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정상세균총의 기능을 도와줘서 피부나 면역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르사의 경우 보통 강아지들 노화가 진행되면 담낭에 슬러지가 쌓이는데 이 우르사가 슬러지 배출에 도움은 되긴 하지만, 만약 점액종이거나 너무 담낭 내 슬러지가 끈적하다면 사실 안 쓰는 것이 더 좋으니 이 경우는 복부초음파 및 건강검진 후 복용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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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아이만 보면 달려드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달려드는 이유가 적의를 가지고 달려드나 아니면 같이 놀려고 달려드나에 따라 격리를 할지 아니면 그냥 둘지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몇살인지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클 때까지는 강아지와 좀 격리시키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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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관리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원래 이런 발톱 정리 같은 경우 해주라고 하면 해주긴 합니다. 하지만 사실 이런 것도 다 노동이고 한명이 강아지를 보정하고 다른 한분이 발톱 깍으면 이런 것도 사실 다 인건비입니다. 그런데 통상적으로 백신이나 사상충약 구매하시면 이런 위생관리는 비용을 받지 않고 해주는 곳이 아직 대한민국 동물병원 컨샙인것 같으니 발톱 항문낭 관리 해달라고 요청 해주시면 됩니다. 발톱의 경우 자르는 방법이 2가지가 있느뎅 이렇게 혈관과 매우 가까이 자르는 경우 자주 잘라주지 않아도 되지만, 혹시 혈관도 같이 잘라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출혈이 조금 생깁니다. 반면 발가락 패드와 평행하게 자른느 경우 다소 출혈은 거의 없지만 빈번하게 잘라줘야 하죠 2주에 한번씩 이렇게 잘라주시면 될듯 합니다. 귀세정의 경우 초보자분들이 하시기 좀 힘들 수 있습니다. 사적으로 귀세정제를 구매하셔서 1주일에 1~2회 정도 세척하시면서 나오는 분비물 닦아주시면 되기는 하는데 잘 못하시면 이것 또한 병원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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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혓바닥으로 코 주변 낼름거리는 건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코에서 계속 분비물이 나오는 듯한 감각이 나서 이렇게 낼름낼름 거리고도 하고 혹은 코가 건조하면 아무래도 강아지가 불편해할 수도 있으니 이렇게 낼름낼름 거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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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임신하면 최대 몇마리를 낳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젖꼭지 수 만큼 새끼를 낳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6~8개의 젖꼭지가 있으니 8마리까지는 낳을 수 있지만, 보통 6마리~4마리 정도 새끼가 태어나고 그 중 1~2마리는 생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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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가 사료를 먹질 않아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식성이 좀 까다로은 동물이라 기존에 먹던 사료를 오래 먹다가 갑자기 바꾸는 경우 안 먹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바꾸실 때 천천히 기존과 새것을 섞어가면서 바꾸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그런데 고양이들은 사실 건식 보다는 습식이 사실 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들의 특성상 물을 잘 마시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건식 보다는 습식 사료로 식이를 하셔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그 이유가 나중에 고양이들 노령묘가 되면 신장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때 수분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많은 수의사 선생님들이 건식 사료 보다는 습식 사료를 권하기도 하죠그런데 건식 사료만 평생 먹던 고양이들의 경우 죽어도 습식 사료를 먹지 않아서 보호자들을 정말 힘들게 만듭니다.나이가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아직 1살미만이거나 어린 경우 습식사료 건식사료 다 같이 먹을 수있도록 훈련시키시면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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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캣타워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원래 고양이들은 육식동물이지만, 사실 크기도 작아서 애매한 육식동물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호랑이나 표범을 만나는 경우 쥐나 두더쥐처럼 굴을 파서 도망가는 것이 아니고 야생견이나 늑대무리처럼 무리를 지어서 자기들을 보호하는 것도 아니니 가장 효과적으로 자기 몸을 피신 할 수 있는 방법이 높은 나무로 올라가는 겁니다. 물론 호랑이와 표범도 나무 타는데는 선수지만, 고양이만큼 몸이 가볍지 않으니 엄청 높은곳 까지는 올라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높은곳에 올라가면 관망도 할 수 있고 사냥감도 포착하기 쉬우니 이런 생존 본능이 남아 있기 때문에 높은 곳을 좋아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높은 곳 보다는 상자 같이 폐쇄적인 작은 공간에 들어가 있는 것을 좀 더 편하게 여기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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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을 깍으면 안좋다고 하던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털을 깍는다고 안 좋은 것은 아니지만, 포메라니안의 경우는 사실 털을 깍으면 안 나버릴 수도 있습니다. 아직 이유는 모르겠지만, 포메들 털 밀고 안 나는 질병은 Alopecia X로 분류를 하는데요 원인이 내분비적문제나 스트레스라고는 하지만 결국 한번 밀어버리는 자리는 털이 나는곳도 있고 안 나는곳도 있어서 정말 외관상 보기 좋지 않습니다. 사실 털을 미는 이유가 털도 날리는 것도 있고 곰팡이나 세균에 감염된 경우 치료적으로 삭모하긴 하는데요 꼭 털을 민다고해서 안 좋은 것은 아닙니다. 단 포메라니안 같은 품종의 경우 꼭 털을 밀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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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강아지 털을 짧게 잘라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소형견인지 중형견인지 대형견인지 모르겠지만, 소형견이라고 가정했을 때 엄청 추울겁니다. 보통 개체크기가 작을 수록 외부로 닿는 표면적이 넓어서 크기가 작을 수록 오히려 추위를 더 많이 탑니다. 소형견의 경우 최소 추위로 부터 자기몸을 지키는 것이 털인데, 그게 없으니 엄청 추운것이죠 이런 경우 사람이 알몸으로 겨울에 내던져지는 것 보다 훨씬 추울겁니다. 물론 집에서 생활하느데 너무 털이 많이 날리는 경우 털을 밀고 옷을 입혀도 되지만, 털을 다 밀어도 안 추울거라는 생각은 사실 잘못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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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탈 때 강아지를 안고 타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게 사실 강아지를 바닥에 두고 타는 경우 간혹 사람을 물어버릴 수도 있고 밖이니 화장실 실수 같은 것을 할 수도 있으니 사실 안고 있는 것이 누가 봐도 마음이 편할듯 합니다. 아무리 작은 강아지더라도 좁은 공간에서 혹시나 모르는 사람이 타는 관경우 물어버리면 이 때 글쓴이께서 얼굴 붉힐 일이 생길 수도 있고 동물보호법과 폐기물관리법에 의해서 반려견의 경우 실내에서 배뇨 시 치우지 않는 경우 과태료 대상이어서 혹시나 내려놓고 쉬야를 하는 경우 그런거 다 치우려면 매우 번거롭지 않을까요? 비난 받을 일은 아니긴 하지만,,, 사실 안고 내려가는 것이 오히려 글쓴이한테 더 편하고 안전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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