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배변을 안하는데 왜그러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를 언제 분양받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데리고 오신 경우 스트레스 때문에 잠깐 변비가 거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는 이유식을 먹다 보니 변을 정말 많이 보는데요 나이가 들면 이유식에서 건식 사료로 교체해주기 때문에 확실히 건식 사료가 수분도 적고 이유식에 비해서 사화가 잘 되지 않으니 잠깐 변비가 올 수도 있습니다. 사료를 충분히 물에 불려서 급여해보시고 반려동물 유산균제제 한번 먹이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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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과일을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과 배 같은 이런 식상한 과일은 소량 급여하셔도 됩니다. 이런 과일들도 적적량 급여하면 비타민, 식이섬유도 섭취하는 것이니 몸에 도움이될 수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는 주지 마세요 고양이는 육식동물이어서 주식은 단백질과 지방인데 너무 많이 급여하면 오줌이 알칼리화되어서 전해질 불균형 방광염 결석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포도 무화과는 절대 주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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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아토피가 걸린다는데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아토피는 영어로 Atopic dermatitis로 피부병입니다. 피부병이 생기면 염증도 생기고 그에 따라 환부에 세균도 증식하기 때문에 스테로이드로 염증치료와 항생제로 감염관리를 하게 되는 거죠 우선 아토피의 경우 원인으로 하는 항원을 발견해서 치워주셔야 합니다. 치료 보다는 어떻게 보면 항원으로부터의 격리가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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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강지가 너무 밥을 안먹어요 잘먹는 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렇게 홀쭉해질 정도로 밥을 안 먹는 것이라면 정말 어디가 문제가 있어서 그런것일 수 있습니다. PSS 간문맥질환이나 심장질환 종양 단백질 소실장병증/신병증 등 악액질을 일으킬 수 있는 소모적인 질환에 걸린 경우 아프니 당연히 밥을 먹지 않겠죠 뼈가 보일 정도로 너무 홀쭉하고 글쓴이께서 치료의지가 있으신 경우 병원 가서 검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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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을 아직도 못 가리는데 방법이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실 애초에 강아지는 자기가 생활하는 공간에서는 볼일을 보지 않습니다. 사실 사람도 중세시대까지는 전부 화장실을 집 안에 두지 않고 멀리 두었던 시절이 있듯이 말이죠 일단 배변 훈련의 기초를 말씀드리지만, 강아지가 밥을 먹은 후 몇십분 뒤에 냄새를 킁킁 맡거나 빙글븡길 도는 듯한 행동 혹은 불안증세가 보인다면 글쓴이분께서 원하는 위치에 강아지를 옮겨놓고 장난쳐주시면 그 때 흥분해서 변을 봅니다. 그때 글쓴이분 께서 창찬과 놀이 보상을 적절히 해준 후 치우시면 됩니다. 변을 아무곳에나 싼다고 혼내면 오히려 강아지가 글쓴이가 모르는 곳에 변을 싸버리거나 숨길 수 있으니 절대 혼내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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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벽을 보고 있을때가 있는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개가 벽을 쳐다보는 이유는 단순히 무언가를 보거나 벽에서 소리가 나서(전류 흐르는 소리나 쥐 곤충 등) 그런 경우 있습니다. 다른 경우에, 이 행동은 실제로 혼란이나 인지 기능 장애, 발작 장애 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달한 습관적 행동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 무언가가 들리거나 -> 이 경우는 그래도 정상입니다. - 개의 인지 기능 장애 - 강박 행동 - 발작: 간혹 강아지가 사실 벽을 보고 있지 않지만 부분적인 발작에 의해 일시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5분 이상 불러도 대답 없이 가만히 있는 경우 병원 가서 진료 받아보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이처럼 등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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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강아지처럼 산책이 불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산책이라는 것이 개들은 목줄이나 하네스를 착용해서 사람의 통제하에 산책이 가능하지만, 고양이는 자기의지가 강한 동물입니다. 그래서 강아지들 처럼 통제 하기 쉽지 않고 자기가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집에 있으려고 하면 있는 것이 고양이의 습성입니다. 물론 노르웨이 숲, 메인쿤, 아비시니안 같은 품종의 경우 크기도 크고 사람을 상대적으로 잘 따르고 하네스를 착용해서 산책 훈련이된 품종들은 산책을 하긴 하지만, 애초 고양이라는 품종이 낯선환경에 대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일화로 고양이가 잠깐 병원 가서 검사만 몇개 하고 귀청소만 했는데도 며칠간 밥을 안먹고 설사한다는 콤플레인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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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뒤 물을 너무 허겁지겁 먹어서 걱정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게 외출하고 운동 후 흥분과 긴장으로 인해 물을 허겁지겁 먹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글쓴이께서 소형견을 키우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소형견이 사람의 보폭을 따라가려면 생각보다 많이 움직여야 하고 일단 밖에 나가서 신나니 힘을 많이 주면서 먼저 나가는 경우도 생각보다 에너지가 많이 소모됩니다. 이렇게 활동을 하면 당연히 갈증이 생기니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죠 혹시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물을 많이 마시고 배뇨엄청 많이 하는 경우는 강아지의 신장이나 내분비계쪽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그때 병원 가셔서 요검사나 신장수치 검사한번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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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이 강아지 슬개골탈구 예방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온열치료는 통증의 대증치료, 순환 보조, 강직된 근육의 이완 같이 물리치료를 위한 도구이지 이것이 슬개골 탈구를 예방하기 위한 도구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슬개골 탈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환경의 변화 강아지의 버릇과 습관 행동 교정 그리고 체중관리입니다. 특히 두발로 서는 행위, 침대나 쇼파에서 폴짝 뛰어내리는 경우, 미끄러운바닥 교체, 주기적인 운동, 체중관리 등 이렇게 하셔야 예방이될 수도 있습니다. 슬개골 탈구가 있는 경우 강아지의 증상의 여부에 따라 수술적으로 교정해주야 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 강아지가 많이 아파하거나 다리를 드는 증상이 있는 경우 수의사와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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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속에 검은 딱갱이들이 자꾸 생겨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검정 딱갱이라는 것이 어떤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강아지가 많이 가려워하고 쉬도때도 없이 긁는다면 외이염이 있는듯 합니다. 아마 이런 검은 딱지 같은 경우 외이염 심해서 약간의 출혈이 있다면 굳으면서 딱지가 생겼거나 강아지가 가려워서 긁어서 생긴 상처로 인해 딱지가 생길 수도 있죠 외이염이 너무 심한 경우 병원 가서 검사를 해보시고 그에 따라 귀세척과 감염관리 염증 치료를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귓병 같은 피부병들 식이관리만 잘 해주셔도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처방식 가수분해 사료로 4~6주간 아무런 간식 없이 잘 관리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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