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을 할 때 신발을 신기면 좋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풀이 얼었다고 해서 바닥을 딛을 때 아파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경우 신발을 신기면 강아지가 더 불편해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 발목쪽에 관절염이 있는지 아니면 강아지 발바닥 패드에 손상이 있는지 등 병원가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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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안짜주면 상처나듯 약간 벗겨지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진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항문낭 주기적으로 배액 해주지 않는 경우 항문낭염이나, 항문낭 파열이 될 수 있습니다. 항문낭의 경우 항문을 기준으로 4시와 8시 방향에 있는데 보통 파열이 된다다면 그 부위에 상처가 있을 겁니다. 아마 파열이 되었으면 딱지가 생기기 보다는 항문낭액과 파열된 상처로 인해 강아지도 몹시 아플거고 회복되기 보다는 상처가 넓어집니다. 아마 작은 상처의 경우 특히 항문에 있는 상처라면 항문낭 때문에 생긴 것 보다는 항문염 항문소양증 뒤무직 치질 이런것 때문에 난 상처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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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헤어볼이아닌 사료토를 자주하는데 어떻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이렇게 토하는 경우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이런식으로 사료만 토하는 경우 식이성 장염 만성적인 염증성장병증 림포마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식이성 장염의 경우 사료가 맞지 않거나 자극적이어서 가수분해사료 같은 순한 사료로 교체하시면 예후는 좋습니다. 문제는 염증성장병증과 림포마인데요 보통 얘네 들을 감별해서 진단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진단하려면 탐색적개복술로 해야하기에 너무 침습적입니다. 그래도 이 둘의 치료방법은 항염제를 꾸준히 먹이는 것과 식이관리 인데요 아마 동네병원에서는 이런 진단적인 부분을 정확하게 할 장비나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너무 지속적으로 구토가 심한 경우 외래 진료나 좀 더 큰 규모의 동물병원 방문하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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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 눈물자국이 너무 심한데 어떻게해야되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눈물의 경우 포르피린 성분 때문에 공기와 자외선이 만나게 되면 포르피린에 있는 철성분이 피부나 눈주위 털에 착색되면서 적갈색으로 눈물 자국이 생깁니다. 보통 이경우가 눈물이 누관으로 배출이 원활하게 잘 안되서 그러는 것인데요 강아지들의 경우 주둥이가 길다 보니 누관이 좀 잘 막히는 편입니다. 이런 경우 카테터 시술 하시면 되긴 하지만, 시술 한다 하더라도 또 다시 재발할 경우가 많아요 일단 생리식염수로 눈 주위 충분히 적셔서 잘 닦아주시고 빗으로 잘 벗겨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이런 눈물의 경우 누관폐쇄 뿐만 아니라 음식 알러지 각막상처 궤양등도 나타날 수 있으니 동물병원 가셔서 검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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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새벽마다 밥 달라고 깨우는데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치와와 2.5kg 정도로 유지되면 그래도 그렇게 과체중은 아닌듯 하네요 너무 새벽에 밥을 달라고 하는 경우 저녁에 좀 더 급여하는 밥량을 늘려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게 오랫동안 새벽에 먹는 습관이 있어서 당장 고쳐지지는 않을듯 하지만 시도는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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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초콜릿종류 먹으면 무조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네 이런 초콜릿 성분들 주시면 절대 안됩니다. 물론 이런 초콜릿 독성의 부분도 다 용량 싸움이어서 예를 들어 코코볼 2알 정도는 큰 문제 없겠지만, 이게 코코아나 뭐 블럭으러 되어 있는 초콜릿의 경우 강아지한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초콜릿 성분 중에 ㅌ테오브로민과 카페인이 있습니다. 이 두 성분의 경우 사람에서는 대사가 되어 상대적으로 잘 빠져나가지만, 강아지의 경우 이 두 물질이 대사가 되지 않아서 일정 용량 이상 먹어버리는 경우 뇌신경에 작용하여 과흥분을 일으켜서 심장이 빨리뛰어서 신경독성과 심장독성도 있고, 위장관에 작용하여 위산과분비나 췌장염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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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맞는 반려동물은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아파트에 사시는 경우 강아지보다는 고양이가 좀 더 맞을듯 합니다. 강아지의 경우 고양이보다 활동량도 많고 주인 보면 후다닥 뛰어오기도 하고 많이 짖기도 해서 이웃분들께 피해가 갈 수도 있습니다. 얌전한 강아지 품종 있지만 이경우도 보호자의 환경이나 훈련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잘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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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 설사를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설사의 빈도수, 양, 고양이 활력이나 컨디션 그리고 스트레스 받는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혹시 식욕이나 활력이 괜찮다면 좀 지켜보시거나 혹은 걱정되시면 바로 병원가서 검진 권장드립니다. 보통 고양이들 장염이 있는 경우 설사하고 복통으로 인해 식욕저하 및 결핍 있을 수 있습니다. 장염의 경우 식이성 염증성장병증 림포마 이물섭식 등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요 일단 컨디션저하 및 식욕결핍 있는 경우 즉시 병원 가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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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물병원 갔더니 임신이라 하던데?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임신 기간 동안 호르몬불균형으로 인해 매우 예민할 수 있어서 강아지가 싫어하는 목욕은 2달 정도 혹은 분만할때까지는 피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너무 무리한 운동 보다는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해주시고 임신했다고 너무 많은 밥이나 간식 급여는 피해주세요그리고 임신 중에는 칼슘보충제는 임신중에 먹이시는것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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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을 쉽게 깎는 방법이 어떻게 하면 좋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발톱은 고양이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관입니다. 사냥과 생존 등 본능적으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선천적인 자산이기에 깎으려고 한다면 싫어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사람이든 동물이든 발바닥이나 손에 감각이 매우 발달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고양이나 발톱에 쪽에 혈관과 신경분포도 사람보다 더 정밀하게되어 있어서 그런 발톱깍기의 충격이 그대로 잘 전달되는 듯 합니다. 고양이는 동물특성상 매우 유연하고 발4개가 다 무기이니 꼭 담요로 잘 제압해서 2인 1조로 발톱 정리해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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