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맑은 콧물을 흘립니다. 왜 흘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마늘의 경우 글쓴이도 아시다시피 장기적으로 밖에 놔두면 냄새가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양파만큼은 아니지만, 마늘을 깐채로 밖에 두면 분자들이 돌아다니면서 눈에 자극을 줘서 눈물 콧물 다 흘릴 수도 있습니다. 만약 감기라면 보통 호흡기 증상으로 기침을 하겠지만, 이 경우 마늘이 원인일 경우가 가장 클듯 하네요 그리고 강아지한테 마늘 먹이시면 안됩니다. 산화적 손상으로 용혈성 빈혈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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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은 얼마나 하는 게 가장 합리적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엄청 깔끔하게 하시는 보호자분들의 경우 1주일에 1회 정도 시키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글쓴이분이 매우 힘들 수도 있으니 2주에 1회 정도 목욕 시켜주시는 것이 그나마 합리적인듯 하네요 강아지들의 경우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자주자주 며칠에 한번 씻기는 것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되어 더 좋지 않을 수 있어요 그리고 2주에 한번 목욕 시키시더라도 뭐가 지저분한게 묻은 경우 추가로 더 시켜주셔도 큰 문제 없습니다. 그런데 목욕 하시고는 확실히 잘 말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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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에 발을 다쳤어요 어떻게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못이 녹슨 경우 발에 찔렸을 때 파상풍 같은 것 걸릴 수 있습니다. 일단 헥시딘이나 포비돈으로 소독 깨끗하게 해주시고 연고 도포 하시고 발 부분 핥지 않게 집에 넥칼라나 깔떼기 있으시면 씌워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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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중성화 꼭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암컷의 경우 번식 계획이 없으실 경우 중성화 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강아지 발정기나 배란기 흔히 생리기라고 말하는데 그때 강아지 식욕도 떨어지고 컨디션 저하 면역력도 저하되어서 감염에 취약해졌을 때 생리해서 부분출혈 생기면 거기로 세균이 침투할 경우 자궁축농중도 생길 수 있고 호르몬 불균형에 따른 난소낭종 생식기 종양 유선종양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중성화 수술 하면 이런 생식기 종류의 질병들 대부분 예방되니 번식 계획 없으신 경우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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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자라면 생리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사람의 월경 생리의 경우 배란이 되고 난 후 정자와 수정이 되지 않았을 경우 가임기기 지날 때 하혈을 통해 배출되는 것이고 강아지의 경우 발정기 시작 후 생식기 질 부위 충혈에 의한 일부 출혈이니 사람의 월경과 생리가 다릅니다. 사람에서 생리는 가임기의 끝 강아지 생리는 발정기의 시작 으로 생각하시면 편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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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에게도 탈모증상이 일어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동물들도 탈모가 있습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에 의한 탈모도 당연히 있구요 어떤 감염체 세균이나 곰팡이에 감염이 되어도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분비계이상 당뇨, 부신피질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어도 탈모증세 발생할 수 있으며, 품종 중 특히 포메라니안의 경우 한번 털을 밀면 그 부위가 털이 안 나버리는 흔히 alopexia X 같은 질환 등 탈모의 원인은 반려동물에서도 수도 없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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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를 먹고 켁켁거려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람도 밥이나 물을 급하게 먹다보면 이게 후두를 자극하다가 사레 걸리면 기침하듯이 강아지도 그런 경우 있습니다. 너무 급하게 먹는 경우 한번에 먹는 양을 주는것 보다는 3회 정도 소분해서 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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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침이 별로 없고 혀가 건조한것 같은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턱이 부정교합이 심한 경우 혀를 게속 내놓게 되면 혀가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혹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나이가 많으면 말초로 수분공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서 이렇게 혀가 건조할 수 있는데요 혹시 피부를 당겼을 때 뭔가 피부가 다시 원상태로 잘 돌아가지 않는 경우 뭔가 탈수증세가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간혹 탈수의 경우 신장이나 내분비계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니 병원 가셔서 검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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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나 고양이들에게 왜 사람이 먹는 음식을 주면 안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은 반려동물에게 매우 과하기 때문입니다. 글 쓴 것중에 삼겹상을 예시로 들면 삼겹살의 경우 단백질 보다는 확실히 지방이 많습니다. 특히 강아지의 경우 이런 과하게 기름진 음식인 경우 강아지 소화기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할 때는 먹어도 큰 문제 없거나 혹은 지방함량이 많아서 설사 정도로 끝날 수 있지만. 6살 7살 부터는 슬슬 노령화가 되니 이런 과지방음식을 먹을 경우 설사도 있겠지만, 특휘 췌장에 부담이 많이 가서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람이 먹는 음식의 경우 간도 되어 있고 사료와 비교했을 때 정제도 덜 되어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 기준에서는 사람 음식이 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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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은 얼마 만에 한 번씩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엄청 깔끔한 보호자분들은 1주일에 1번씩 시키지만, 통상 2주에 한번이 가장 적절합니다. 하지만 엉망진창이거나 중간에 지저분한게 묻은 경우 목욕 한번 더 시켜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목욕하고 잘 말려주시는 것도 매우 중요하니 다방면으로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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