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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의 품종은 코숏일까요 브숏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브리티쉬숏헤어의 경우 고양이 치고는 중간~ 큰 편에 속하며 뼈도 굵고 단단한 근육질의 몸입니다. 얼굴은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둥근 편으로 볼은 통통하고 코가 짧고 주둥이 위쪽에서 일직선으로 뻗어나와 심술궂어 보입니다. 넓은 머리와 둥근 얼굴 외에도 짧고 굵은 목이 특징입니다 가슴의 폭은 넓고 다리는 굵고 짧습니다. 짧은 털이 조밀하게 나 있으며 털의 색은 다양하나 청회색이 가장 보편적입니다. 보통의 품종은 외형적인 면을 보면서 품종을 따지는데 아무래도 아직은 어리다 보니 정확하게 평가가 되지는 않습니다. 어느 정도 크면 윤곽이 드러나므로 육개월 연까지는 좀 지켜봐야 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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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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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 훈련 방법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배변훈련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작 통 자봉 께서 아시는 내용일 듯합니다. 강아지가 변을 누르고 하는 경우 빙글빙글 돌거나 혹은 냄새를 큰 쿡 맞는 행위를 합니다 그럴 때 작성자 분께서 원하시는 위치에 강아지를 옮겨서 그곳에서 강아지와 장난을 집에서 놀아주면 흥분하면서 강아지가 변을 보게 되는데 그때는 작성자 분께서 칭찬을 하시고 그에 따른 보상을 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화장실 실수를 했다고 해서 절대로 혼내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되는 경우 트라우마로 인하여 서 강아지가 이런 변을 작성자 분께서 모르시는 곳에 숨기거나 혹은 먹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동물들은 자신의 생활권 안에서 배변이나 배뇨를 하지 않는 것이 정상형입니다 사람도 집 안에서 화장실을 해결한 역사는 500년도 채 안 됩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세 살 정도 이면 알 것은 다 아는 나이 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배변훈련도 이제는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변 배뇨 훈련의 계속 해도 되지 않는 경우에는 작성자 분께서 번거로우시겠지만 산책 량을 늘려서 야외에서 배변 배뇨를 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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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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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분양받기로 한 예비캣맘입니자. 고양이 발톱은 어느주기로 다듬어주면 좋은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발톱을 잘라주는 주기는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보통이 주에 한 번씩 잘라주는 경우가 그런데요 아무래도 가장 정확한 것은 작성자 분께서 평소에 발 상태를 확인한 후에 발톱이 길다 싶으면 그때 잘라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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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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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키우는 강아지인데. 산으로 산책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산으로 산책을 가게 되면 당연히 진드기 외에도 유의해야 할 것은 당연히 많죠 아무래도 야생 멧돼지와 독사 그리고 독초들 조심해야합니다. 진드기가 붙어 온 경우에는 병원에 가셔서 외부 기생충용 약용 샴푸를 처방해 와서 목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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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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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점프 할 때 몸을 뒤틀듯이 하는 거 허리에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당연히 허리에 부담이 가겠지만 평소에 운동을 자주 하여 단련이 된 강아지들은 큰 문제없이 이러한 동작을 해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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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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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냥이 털깎이 힘들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홉 살 고양이의 경우 아무래도 이미 많은 것을 아는 고양이 입니다. 이렇게 털을 미는 훈련이 되지 않는 고양이의 경우 쉽게 미용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털을 밀다가 자칫하다가 피부가 찢겨서 병원 비용이 더 나올듯 하네요 고양이의 경우 굉장히 예민한 동물이므로 보정이 되지 않을 때는 병원에서 진료 거부 도 생기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고양이가 얌전하다면 집에서 미용이 가능하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고양이와 작성자 분이 다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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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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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마에 오돌토돌한 게 났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피부 사이 특히 이마쪽 주름이 아무래도 서로 닿아 있다보니 이렇게 염증이 생기기 쉬운 구조인듯 합니다. 이런 경우 눈과 코를 피해서 소독을 해주시고 연고 도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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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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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빗질할 때 으르렁거리고 물려고 하는데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빗질을 하는 경우 강아지의 털이 너무 얽혀 있을 때 하게 되면 아무래도 아프기 때문에 이렇게 우르르 하면서 입지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입질을 하는 강아지들의 경우 메 칼라를 착용하신 뒤에 빗질해 주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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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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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를 잘 먹긴한데, 식탐이 너무 많습니다. 사료를 항상 채워 놓는데, 가족들이 식사할 때마다 달려와서 점프하는데, 정상적인 행동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외향적인 강아지일수록 식탐이 더 많은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자율급식인지 혹은 제한 급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매번 사료를 채우시는 자율 급식의 경우 강아지가 다 먹어버리면 과체중이나 비만의 상태로 갈 수 있습니다. 모든 생물의 3대 욕구 중 식욕 성욕 수면욕이 있으므로 먹을 것이 있을 경우 먹기 위해 이런 행동을 보이는 것은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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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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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델고 차탈때 시트가있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전용 시트 보다는 강아지 전용 케이지나 가방에 넣고 타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하지만 교통사고 시 시트나 케이지에 있든 사고 나면 어느 방법이든 크게 다칩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자동차로 이동 시 멀미로 인해 구토 및 배변 배뇨를 할 수 있으니 그럴 때는 시트보다는 케이지가 더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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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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