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반려동물
학문
강아지가 다른 사람만 오면 너무 짖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오랜시간 글쓴이와 가족분들하고 지내서 다른 사람들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회화 결핍도 한 몫을 하는것 같네요 만약 산책을 시키고자한다면 입마개를 꼭 착용하시고 산책시키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3.20
0
0
이웃 집에 강아지를 키우는데 종종 우는 소리를 내는데 괜찮은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분리불안이 심한 강아지인듯 합니다. 어릴 때 너무 안고 다니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서 그런것 같네요혹은 이렇게 짖는 것은 다양한 요인이 있습니다. 사람한테 들리지 않아도 강아지가 들을 수 있는 것에 반응을 한다든지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아마 장기적으로 그러는 경우 스트레스는 많이 받을 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3.20
0
0
강아지 항문에 똥가루가 묻어있는데 어떻게 닦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처음에 이런 항문에 힘을 주는 것이 좀 무섭기도 하고 그럴 수 있습니다. 핸드 타올이나 키친 타올 혹은 꺠끗한 수건에 물을 적당히 묻혀서 잘 닦아내시기 바랍니다. 막 빡빡 닦지 않는 이상 큰 문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사람의 경우도 그 주변 만지거나 그러는 경우 반사적으로 항문에 힘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3.20
0
0
강아지가 원래 산책을 되게 좋아했는데 요즘은 안 그런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6살의 경우 그렇게 나이가 많지 않은 나이이긴합니다. 그래도 팔팔해야 될 나이에 산책이 좀 싫어지고 계속 쉬려고 한다면 관절에 문제가 있거나 혹은 다른 곳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평소 활력이나 식사 배변 배뇨 양상 좔 확인 하시고 예전과 좀 다르다면 전반적인 건강검진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3.20
0
0
애완견한테 생닭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생닭의 경우 여러 논란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익힌 것을 먹이시는 것이 더 안전할듯 합니다. 아무래도 생고기다 보니 소화기능이 약한 작은 품종의 강아지의 경우 소화력이 약하다보니 소화가 다 되지 않은 음식의 경우 설사와 복통을 유발할 수도 있고 날것은 아무래도 유해세균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식중독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 익혀서 먹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생닭의 경우 그낭 잡아서 해체한 닭을 말하는 것이니 날고기(잡고 냉장 및 해동한 고기)와 생고기는 꼭 구분하셔서 급여하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3.20
0
0
강아지 귀 안쪽이 자꾸 까매지고 있습니다 이유를 좀 알려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기존에 외이염을 오래 앓고 있었던 경우 염증의 자극으로 인해 피부의 색소 침착인 hyperpigmentation이 주된 것입니다. 사진이 없어서 구분이 되지 않으니 악성흑생종과 구분을 해야 할 수도 있으니 병원가서 검진해보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3.20
0
0
유기견 보호소에서 반려견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유기견 동물보호소의 경우 서류만 잘 작성하고 관련된 교육이 있으면 이수하시고 계약서 같은 것 작성 후 시구청이나 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하면 그래도 수월하게 동물의 분양이 되긴 합니다. 보통 유기견의 경우 대부분 보호자들이 키우기 힘들거나 재정적으로 힘들어서 파양한 경우가 많습니다. 새끼 푸들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살만 되어도 서로 입양해가려고 하니까요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3.20
0
0
물고기도 물 마시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흠... 물을 마시고 안 마시고를 넘어서 물고기한테 물은 사람으로 치면 공기와 같은것입니다. 당연히 물에서 사니 일부는 마시겠지만, 사람처럼 물을 마신다는 개념과는 다른개념으로 보셔야할것 같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3.20
0
0
강아지가 가끔 엉덩이로 기어다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항문쪽이나 항문낭쪽이 가려워서 이렇게 엉덩이를 질질 끌고 다니는 스쿠팅의 행동이 보일 수 있는데요 과거에 위생관리가 좋지 않던 시절 촌충의 유충들이 항문을 자극해서 이렇게 질질 끌고 다녔으나 요즘은 기생충 관리를 잘 하니 기생충 감염에 의해서는 비교적 이런 행동을 거의 보이지는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항문의 소양감 혹은 항문낭염이 있을 경우 이렇게 엉덩이 쪽이 가렵고 자극적이니 이런행동을 보이는데요 혹시 항문낭을 자주 배액해주지 않으시거나 최근에 항문낭 배액을 너무 강하게 해서 항문에 자극이 가는 경우 이런 행동이 보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3.20
0
0
강아지 예방접종및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백신의 경우 필수적으로 확인 하는 것이 체온과 청진입니다. 그 외에는 눈주변에 눈꼽이 자주 끼는지 확인 하는 것 그리고 유치가 잘 나고 있는지 그리고 영구치가 잘 나는지 혹시 잔존유치가 있는지의 여부는 수의사의 개별 성향인듯 합니다. 아직 3개월 정도면 볼것이 많이 없을텐데요 생후 6개월 이상부터는 중성화수술의 여부 잔존유치 검진, 귀검사 등 요청해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3.20
0
0
748
749
750
751
752
753
754
755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