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어나거나움직이면 짖어요 왜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거나 분리불안이 좀 보이는 강아지에서 그러는데요 글쓴이분이 일어나려고 하는 것은 마치 이제 일을 다 보고 나가서 자기를 두고가는 것같은 느낌을 받아서 이렇게 짖는겁니다. 글쓴이에게 적의나 악의가 있어서 짖는 것이 아닌 나가는게 아쉬워서 그런 것 같으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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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계란 먹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실 둘 다 먹어도 되긴 하지만, 알러지를 일으키는 물질은 사실 흰자가 더 많이 있고 노른자의 경우 콜레스테롤이나 지방 함유가 많아서 많이 급여할 경우 설사나 췌장염 같은 것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선 소량 줘보시고 구토 설사 혹은 피부병 같은 것이 확인된다면 급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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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갑자기 토를 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나이가 정확하게 몇살인까요? 구토라는 것은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흔하게 식이성 구토의 경우 사료를 너무 급하게 먹은 경우와 사료가 맞지 않아서 구토하거나 이물섭식에 의한 구토 장염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를 뒤졌거나 좋지 않은 것을 먹은 경우 해당됩니다. 간 신장이 좋지 않은 경우 몸에서 해독과 노폐물 배설을 하지 못하니 계속 좋지 않은 물질이 축적되어 그 반사로 구토 할 수도 있고 췌장염: 유전적으로 췌장염이 좋지 않거나 너무 기름진 성분을 많이 먹여서 췌장에 부담이 가서 이렇게 구토를 할 수도 있습니다. 등등 소화기및 내부 장기 외에도도 뇌손상 및 신경 손상이나 호흡부전 시 혹은 극심한 통증에 의해서도 구토가 생길 수 있죠 일단 강아지 컨디션이나 활력이 괜찮으면 큰 문제가 없을 수 있는데요 한번 산책도 나가서 아이 상태 잘 확인 하시고 혹시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식욕이 없어 지는 경우 병원 가셔서 검진 한번 받아보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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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3개월된 여아 사료를 흡입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3개월 정도면 한참 클 나이이니 많이 잘 먹는 것이 그래도 정상이고 건강합니다. 그래도 우선 사료 봉지 뒤에 적힌 정량만큼 주시고 너무 급하게 먹는다고 한다면 정량을 3번 정도 소분해서 나눠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정량을 줬을 때 강아지가 변 누는 양상을 보면서 - 변이 좀 연변이거나 무른듯 하면 사료량을 좀 줄여주시고 - 단단한 변이거나 동등글한 염소 토끼똥 양상이면 사료양을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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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제가하는말을 알아들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옛말에 서당개 3년이면 풍월도 읊듯이 5년 이상 사람과 같이 생활한 강아지는 사람말을 많이 알아먹습니다. 보통 강아지의 지능은 4살 정도 아이와 비슷한데요 비교적 훈련이 잘 되어 있는 강아지는 평생살면서 약 160~240개 정도의 단어는 이해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혀 구조가 사람과 비슷하지 않아서 언어 구사는 하지 못해도 사람의 단어와 언어는 생각보다 잘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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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사료를잘안먹습니다.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집 밖에서는 밥을 먹어서 다행인듯 합니다. 어린 연령에 밥 안먹고 그러면 정말 안 좋은 것일 수도 있는데 혹시 컨디션이나 활력은 괜찮은지 항상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5개월령이면 혹시 백신은 다 맞추시고 산책은 나가실까요? 아직 다 맞추지 않은 경우 산책 나가기는 좀 시기가 빠를 수도 있습니다. 아마 집에서 밥을 안 먹는 이유가 아무래도 집이 폐쇄가 되어 있는 구조다 보니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고 그리고 밖에 나가면 그래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니 입맛이 도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집에서 밥 먹는 습관은 어릴 때 들여야 하니 밥에 간식이나 맛있는것 섞어서 한번 급여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리거나 산책 후에 집에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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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중성화수술해야하나요안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통은 잠깐이지만, 생식기 질환으로 인해 15년 이상 살 수 있는 강아지가 자궁축농증 걸려서 몇년 살지도 못하고 죽거나 나중에 악성유선종양 심하게 생겨서 항상 통증을 달고 살아야 하는 경우는 그만큼 죄책감 느끼는 일은 없을듯 합니다. 특히 암컷의 경우 생후 6~7개월령에 발정을 하게 되는데 그 때 수컷을 찾으려고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스트레스가 식욕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 때 감염에 취약해져서 세균이 자궁으로 들어가면 자궁축농증이나 자궁내막염 같은 질환이 생깁니다. 이 경우는 응급상황인데요 생각보다 빈번하게 잘 일어나기도 하고 증상도 구토 설사 기력부진 같은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내원합니다. 혹시나 번식계획이 없으시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중성화수술로 생식기 질환을 예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물론 아프지만, 수술 후에 감염관리와 통증관리는 약으로 대부분 가능하니 꼭 고려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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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아토피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식이알러지의 경우 간식 급여 하시면 계속 긁고 귓병생기고 피부병 생길 것입니다. 우선 1달간은 간식 없이 피부처방식 가수분해 사료로 관리 해주시고 피부병이 괜찮아지고 그런 증상이 없을 때 저알러지성 간식 샘플이나 종류별로 몇개 사셔서 소량 급여하신 후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없는 경우 더 줘보시는 방식으로 해서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간식을 글쓴이꼐서 찾아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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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항문 냄새 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그루밍과 항문낭 배액은 사실 다른 겁니다. 고양이도 항문 주위에 항문낭액이 있으니 주기적으로 배액을 해주셔야 합니다. 아무리 그루미을 잘 한다하더라도 안 닿는 부위가 있기 떄문에 최소 1달에서 2달에 한번씩은 목욕 시키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게 화장실에서 볼일 볼때 털이나 항문 주위에 오줌이나 변이 묻어서 이런 냄새가 날 수도 있으니 한번 날 잡으시고 목욕 하시는 것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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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고양이를 맡겼는데 계속 우는데 어떡하죠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아마 이런 거주하는 환경이 갑자기 바뀌어서 혼란스러워서 그렇게 우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일단 맡으시는 동안 그래도 고양이가 불안하지 않게 잘 쓰다듬어 주시고 놀이도 적절히 해주셔서 스트레스 받지 않게 잘 관리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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