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아파트 수돗물에 이물질이 있어서, 강아지들에게 수돗물 대신 정수기물을 주어도 되는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당연히 정수기 물이 훨씬 좋죠 물론 대한민국 수도가 세계적으로 잘 되어 있다 하더라도 이물이 나왔으면 당연히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 수돗물은 소독을 염소로 하기 때문에 염소와 물이 만나면 하이포아염소산이 되는데 이 것은 소독을 정말 잘되지만, 발암물질입니다. 그래서 사람도 수돗물 마시는 것을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가급적이면 정수기 물로 강아지 그리고 글쓴이분도 정수기 물 마실 수 있으면 마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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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에 강아지를 데려가기전에 확인해야 하는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일단 여러마리의 강아지들이 있으니 아무리 카페에서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청소한다 하더라도 케넬코프 같은 호흡기 감염성 질환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백신 철저하게 했는지 잘 확인 해주시고 혹시 키우시는 강아지 사회화가 잘 되지 않았다고 하는 경우 꼭 입마개 같은 것을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자칫하다간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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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하루 한번 사료를 많이 먹이는 것과 세 번 정도 나누어 먹이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 보다는 몇회 나눠서 먹는 것이 강아지 건강에는 좋을듯 싶습니다. 사람의 경우도 3끼 먹을꺼 한번에 다먹으면 과식이고 체하고 장염걸릴 수 있잖아요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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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만 되면 간식이나 뭘 먹으려고 보채는 강아지의 습관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그 시간 때 글쓴이께서 간식이나 사료를 안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글쓴이도 그 시간에 뭔가 마시거나 안 먹는 것을 보여주셔야 강아지도 이런 요구를 안 할 것 같네요 혹시 너무 짖거나 그런 경우 새벽에 뭘 주기 보다는 저녁밥 사료를 좀 더 급여해보시는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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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에 이상이 없는 발톱 깨짐도 병원가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발톱이 어떻게 깨져있는지는 정학하게 모르지만, 피가 나지 않고 강아지가 아파하지 않고 보행도 정상적인 경우 굳이 병원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깨진 발톱 정리하기 쉽지 않을 수 있으니 발톱정리나 위생관리는 병원에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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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강아지 이빨로 인해 상처가 났다면 감염을 걱정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감염이 생길 수 있으니 꼭 소독하고 연고 바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타액에는 여러 혐기성 세균들이 있어서 교상이나 상처난 피부에 닿으면 염증이 심하게 생길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부위가 괴사도 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혹시 강아지 치아관리를 잘 안해주시는 경우 병원 가서 내복약도 받아서 먹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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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병은 아닌 것 같고, 강아지가 자꾸 몸을 긁으면 목욕할 때가 되었다고 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피부를 긁는다고 해서 딱 목욕을 하는 시기임을 알려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가렵다고 해서 항상 피부병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긁는게 지속되고 활동을 할 때도 긁는다면 뭔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들 목욕은 보통 1주에 1회 혹은 2주에 2회정도 시켜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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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견종은 하루 어느정도 산책시간이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산책 시간도 중요하지만 산책 횟수에 더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하루에 3회 산책 시켜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해가 뜨는 아침 해가 중천인 오후 해가지는 저녁 이렇게 강아지한테도 다양한 환경을 보여주면 사회화나 정서에도 좋을듯 합니다. 각 산책 20분 이상 시켜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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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아몬드이긴 하지만, 사람 먹는 아몬드를 강아지에게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사실 아몬드라는 것이 다 개량된것입니다. 그리고 야생 아몬드는 굉장히 쓰고 독성도 강해서 사람의 경우 10알 정도만 먹어도 죽을 수 있을 정도로 야생 아몬드는 그 독성이 강합니다. 이게 지금 품종 개량이 되어서 고소하고 먹을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품종 개량된 것이 강아지한테 안전할지는 정확히는 모릅니다. 이미 먹이셨고 강아지가 괜찮다면 소량으로 잘라서 주시기 바랍니다. 아몬드가 생각보다 끝이 뾰족하여 장을 긁어버릴 수도 있고 크기도 뭔가 작은 소화기를 막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여서 소형견인 경우 조금씩 쪼개서 급여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견과류이기에 알러지도 있을 수 있으니 피부를 긁는 양상이 보인다면 급여 중단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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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많은 강아지는 어떻게 해야 신경을 누그러뜨릴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나이가 몇살인지 정확하게 모르지만, 이미 이렇게 겁을 먹은경우 바꾸기는 쉽지 않을듯합니다. 이미 강아지의 입장에서는 글쓴이 집이 자기의 영역입니다. 그리고 글쓴이 가족분들도 어떻게 보면 강아지의 무리죠 이미 적응이 이렇게 되었는데 갑자기 모르는 손님들이 알지도 못하는 냄새를 풍기고 들어오면 강아지가 경계하고 당황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애냐하면 강아지는 자신의 영역에 침범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방법은 그 강아지가 손님들 오면 물지 않게 입마개를 해준다던지, 혹은 손님들이 강아지를 만지지 못하게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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