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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냥이 잘 알아듣게 혼내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의 어떤 부분이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럴까요? 혹시 장난으로 입질을 막 하는 경우 그때는 검지로 스으읍! 이러면서 안돼! 하고 꼭 주의를 주셔야합니다. 지금은 장난으로 이렇게 물지만 나중에 다 커서 물면 구멍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막 날뛰고 물건 부수면 그 때 그 즉시 주의를 줘야 동물들은 교육이 되니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이나 습성을 보일 경우 즉시 주의를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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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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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자다가 일어나서 자던 곳을 막 긁어요 왜 그러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작은 강아지들 경우 잠자리를 만들기 위해 땅은 파려고 하는 본능 혹은 습성이 있습니다. 조금 더 편한 자리를 찾으려는 행동을 하는 겁니다.물론 스트레스도 또한 땅 파는 행위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잠자리 전에 땅을 파는 행위는 스트레스에 의한 행동과는 다르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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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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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냄새집착 심한거 교정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냄새 맡는 것은 강아지의 본능입니다. 혹시 글쓴이가 평소보다 다른 향이 난다거나 아니면 맛있는 식당가서 고기를 먹었다 하는 경우 더 심해집니다. 강아지들은 보통 후각으로 의사사통을 하기에 좀 과한 경우 무시하시거나 주의를 줄 필요는 있지만, 그게 병적인 것은 아니니 안심 하셔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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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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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산책을 만족스럽게 못해줄 수 애견유치원 주 2회 이용하는방법 어떤가요 ?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유치원의 경우 제가 알기로는 잠시 맡겨놓는 시설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강아지가 사회화가 잘 되어 있고 낯선 사람 잘 따르고 다른 강아지들 하고 있어도 스트레스를 안 받는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안 맡긴것 보다 못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형견이다 보니 자기보다 작은 강아지나 만만한 강아지들 무는 본능이 있어서 자칫 사고도 날 수 있으니 고민 해보시고 맡기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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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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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코에서 피가 나면 즉시 병원으로 가야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도 어딘가 부딪히는 경우 코피가 나긴하는데 그러적은 없을까요? 혹시나 아무런 이유 잆이 나는 코출혈은 상당히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종양도 의심할 수 있고 계속 출혈이 안 멈춘다면 응고장애도 생각할 수 있고 코에 이물이 끼어서 그럴 수도 있고 염증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너무 출혈이 멈추지 않는경우 병원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코 같은 경우 방사선으로 진단 하기가 어려워서 CT도 찍어야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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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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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얼마나 자주 시키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산책의 경우 하루에 2번 20분 정도가 보통 권장인데 그것도 견주의 여건이 되시면 하는 것이지 의무감을 가지고 억지로 해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정말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거나 휴무이신 경우 하루 3번 해가 뜨는 아침 해가 중천인 오후 해가 지는 저녁 이렇게 강아지한테 해가 뜨고 지고를 보며주면서 사회화에 도움이 되니 이렇게 하루 3번 권장 드리지만, 여건이 안되실 경우 하루에 1회 정도 시켜드려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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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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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다 죽은 반려동물을 땅에 묻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게 동물보허법에 따라 사체를 땅에 묻는 것은 과태료 대상이긴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유지가 있을 때는 묻어도 되긴 합니다. 사유지가 없을 경우에는 햄스터 장례업체도 있어서 키우시던 햄스터가 많이 소중하다면 비용을 어느정도 내시고 유골을 소지하는 것도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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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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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고양이들이 겨울에 살이 쪄 보이는 이유 ?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겨울철의 경우 털이 그 계절에 맞춰서 나야하기 때문에 좀 더 포동포동해 보이는 것입니다. 아마 글쓴이분이 느끼시에 포동포동한 경우 요즘 길 고양이들한테 밥을 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잘 먹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반면 음식물 쓰레기 뒤지면서 간이된 음식을 먹어서 그에 따른 삼투압 작용으로 몸이 부엇을 수도 있습니다. 물을 못 먹어서 부었을 정도면 이미 몸이 허약하기 때문에 어딘가 잘 돌아다니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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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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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매라이언 당근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나이 14살이면... 이제 나이가 좀 많은 편이네요 당근은 사실 강아지 사료에도 자주 들어가는 식품 중에 하나인데. 다른 것 외에 당근만 먹으면 토한다면 당근 급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경우도 당근은 기름 볶거나(나이 많은 강아지니 그렇다고 기름에 볶아서 주면 절대 안됩니다.) 익혀야 소화가 잘 될텐데 그렇지 않고 생당근을 먹여서 소화가 안 되서 구토했을 수도 있네요 그런데 당근이 맞지 않아서 토할 가능성도 있지만, 나이가 많다보니 미미한 췌장염이나 간이나 신장 등 내부 장기 기능이 떨어져서 구토 할 수도 있으니 혹시나 추가적으로 소화기증상이 확인되면 동물병원 가셔서 검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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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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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을 왜 자주자주 핥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이렇게 습진이 있어도 핥긴 핥지만 이게 스트레스나 습관성으로 핥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치 어린 애들이 엄지를 계속 물고 있듯이 말이죠 그리고 혹시 그 발 부위에 통증이나 관절염이 있어도 핥는 경우가 있고, 혹은 속이 좋지 않아서 반사적으로 발을 핥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시 강아지 걷는 양상 한번 잘 확인 해보시고 구토 설사 증세 같은 것이 있는 잘 확인 해주세요 그리고 이게 계속 핥다보면 당연히 2차적으로 피부병이나 털 빠짐 등이 있을 수 있으니 넥칼라 씌워서 핥지 않게 해주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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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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