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염 진단 후 잘못된 식이에 의해 2일만에 염증수치가 오를 수 있나요?(급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염증 수치라는 것이 아마 CRP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염증수치가 오르면 당연히 그것도 오르긴 하지만 CRP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 손상이 가도 올라가긴 합니다. 극단적인 예로는 손가락이나 발가락만 찌어도 올라갈 수도 있어요 췌장염을 진달 내릴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강아지가 주된 증상인 구토가 있는지 췌장염 수치 검사 초음파 이렇게 있습니다. 보조적으로 염증은 얼마나 있는지를 확인 하는 것으로 염증수치 검사를 했을 건데요 아마 병원에서 이 3+1가지를 다 하지 않았더라도 여기서 2개 정도 유의미한 결과가 나와도 췌장염으로 진단을 내릴 수 있는데요 병원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췌장염도 있을 수도 있고 초음파나 글쓴이 분과 문진을 통해 염증성 장질환도 같이 진단을 내렸을 겁니다. 우선 췌장염이든 염증성 장질환이든 간에 우선 식이가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사료 포장지가 어떤것인지 모르겠지만 로얄케닌 제품이 대부분 다 처방식 사료여서 인터넷에서 찾아본 가스트로인테스티널은 다 low fat으로 앞에 붙여져 있네요 사료 성분중 단백질이 있어야기에 보통 연어나 고기를 넣긴 하지만 low fat 사료이면 거기에 지방을 적절히 제거하고 판매할 것입니다. 췌장염의 경우 언제든지 더 나빠질 수도 있으니 항상 강아지 잘 지켜봐주시고 혹시나 구토가 더 심해지거나 복통이 심해지는 양상이 확인되면 바로 병원가셔서 잘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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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갈이 간지러운건지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대부분 강아지들은 실내에서 생활해서 계절 마다 털갈이를 하지 않는 반면 어떤 강아지들은 일년 내내 털갈이를 하는 강아지도 있을 겁니다. 사실 털이라는 것이 자라고 빠지고 다시 새로나는 것을 반복하는데요 이거는 강아지의 견종, 개체, 나이, 환경 등이 영향을 줍니다. 강아지의 피부는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자주 씻기면 오히려 피부게 각질이 더 날리고 발적이 생길 수 있습니다. 1주나 2주에 한번 씻겨주는 것이 가장 좋고 혹시 산책 갔다가 너무 지저분한 것이 묻었을 경우 씻겨주시거나 그 부위하고 발바닥만 잘 씻겨주시면 될듯 합니다. 털갈이 시기 동안 자주자주 빗어주시면 곧 떨어질 털이 빗에 걸려 나오면서 가구나 이런 곳에 덜 떨어지고 털의 윤기나 피부 등 관리를 위해서는 유산균과 오메가3 같은 영양제도 보조적으로 먹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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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비용관련된 것은 글쓴이 분께서 잘 확인 하셨어야 합니다. 물론 반려동물 장례업체가 전국적으로 많이 있지 않고 화장할 때 내뿜는 열기와 인건비, 장비값 등 다 따졌을 때 나오는 비용일 것 입니다. 개인 사유지가 있으면 묻어주셔도 되겠지만, 그런것이 되지 않으면 반려동물 장례업체에 장례 치르셔야죠...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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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수술은 언제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중성화는 보통 성성숙 이전 6~7개월 령에 시작하는 것이 가장 적기라고 봅니다. 암컷의 경우 중성화 수술하면 자궁축농증, 자궁내막염 같은 생식기 질환은 사전예 예방할 수 있고 성성숙기 이전에 수술하면 호르몬 불균형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유방염이나 유선종양 또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수컷의 경우 성성숙 전에 수술 해주시면 사나운 성격이 교정되고, 아무곳에 마킹하는 것과 가출 같은 본능적인 행동들을 억제 해줄 수 있고 간혹 수것 호르몬으로 인해 회음부쪽에 탈장이 발생할 수 있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점 때문에 중성화수술을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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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줄때 궁금한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절대 주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글쓴이분도 아시다시피 닭껍질에 기름이 많아서 섭식 시 강아지한테 설사나 복통 같은 소화기 증상이 유발될 가능성이 있고 많이 급여할 경우 췌장쪽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동물원에 있는 호랑이나 사자는 닭한마리 껍질 채로 나가는 것 보면 먹을 수 있긴 하니 절대로 급여하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닭껍질 가급적이면 도려내서 주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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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미끄러운곳에서 반려견 생활시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어떻게 앉아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다음에 올리실 때 사진도 찍어서 올리시면 좀 더 정확한 답변이 될 듯 합니다.아마 다리를 쭉 내밀어서 앉는 자세가 마치 사람이 아빠다리하고 앉아 있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 경우 골반이나 고관절 쪽에 문제가 있을 경우 저렇게 앉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혹시 걸으면서 중간에 뒷 다리를 들면서 체중지지를 하지 않는 경우 병원 가서 진료 받으시는 것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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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혀에 난 돌기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혀가시입니다. 일반 고양이 뿐 아니라 호랑이 표범같은 큰 고양이과도 있어요 고양이과들은 상대적으로 그렇게 턱힘이 강아지 않아 개과처럼 뼈를 턱힘으로 부수는게 힘듭니다. 그래서 혀가시로 최대한 뼈에 붙은 고기를 다 핥아 먹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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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산책시 방향전환 Tip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저렇게 버티는 경우는 뭔가 강아지는 저쪽으로 가서 냄새도 맡고 싶고 궁금한데 주인이 그쪽으로 안 갈 경우 그런것 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그 근처가 집 가는 방향인것 같으니 버티는 것일 수 있습니다. 소형견종의 경우 너무 안 따라오는 경우 잠깐 기다렸다가 그냥 안고 데리고 가시면 될 듯 합니다. 개를 키우실 때 사람이 갑이어야지 항상 사소한것 까지 다 강아지한테 맞춰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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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바꿀때 유의사항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료 마다 첨가된 향이나 맛의 차이가 있어서 어떤 강아지들은 갑자기 사료가 바뀌는 경우 잘 안 먹어버리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글쓴이분 강아지는 잘 먹으니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간혹 사료 바꾸고 나서 설사 및 구토가 있으면 바꾸신 사료가 안 맞는 것이므로 그때는 다른 사료나 기존의 사료로 바꿔주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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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꼬리가 짧아도 문제없나여?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꼬리가 동물에게 방향과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지만 길고양이만 보더라도 서로 물고 뜯고 싸우거나 어디 걸려서 꼬리 날라가고 혹은 어릴적 먹이를 제대로 못 먹어서 꼬리가 휘고 태어날때 어미와 적혈구관련 면역 질환으로 꼬리가 기형으로 나도 먹이만 잘 먹고 그러면 별문제 없이 살아갑니다. 야생에서도 이렇게 별문제 없이 사는것이 보이는데 집에서 반려묘로 키우는 경우 천적이나 먹이를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되니 사는데 지장은 없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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