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외국 코인거래소가 국내코인거래소보다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외국 코인거래소가 국내코인거래소보다 더 좋은 점은 말씀하신것처럼 가입 이벤트가 상시적으로 보통 선물증거금 이벤트가 많습니다. 초기 가입시 증거금을 30~50달러정도를 주고 다만 이를 출금은 못하며 선물거래에서 활용을 해야하고 여기서 발생된 수익금만 출금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서 한쪽은 롱 반대로 갖고 있는 현물로 숏을 걸어서 이익을 취하는 방식으로 흔히 합니다. 또한 외국코인거래소도 증거금 이외에도 특정 레퍼럴을 활용시 100달러이상 거래하면 테더를 30~100달러치를 준다거나 하는 이벤트도 종종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면 좋으며 그리고 기본적으로 스테이킹 이율도 국내거래소보다 훨씬 높고 다양한 여러 코인을 스테이킹예치가 가능하며 외국코인거래소는 웹3지갑형태가 있어서 이를 활용하여 디파이를 해당 웹3내에서 UI로 접속이 가능하여 디파이를 통한 유동성풀이나 높은 이율을 제공하는 여러 사이트 디앱을 보고 예치가 가능한다는점도 국내코인거래소보다 여러 기능적인 면이나 스테이킹 보상 측면에서도 훨씬 좋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12.07
0
0
은행에서 환전을 하게 되면 몇%의 수수료가 붙게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은행으 수수료를 별도로 책정해서 떼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를 교묘하게 활용해서 환율 자체에다가 수수료를 녹이는 방식으로 부과됩니다. 그러다보니 실제 매도와 매수환율도 다르고 우리가 흔히 보는 기준환율보다 더 높게 책정되있는것입니다. 이에 흔히 보통 달러와 같은 보편적인 기축통화는 1~2%의 수수료가 부과되며 다만 이도 최근엔 앱을 통해서는 환전우대가 있기 때문에 환전우대를 90%까지 적용할경우 0.1~0.2%대로 매우 낮게 부과되기 때문에 환전우대율을 적용하면 됩니다 다만 이 우대율은 증권사마다 은행사별로 다르므로 무조건 은행이나 증권사등 특정 기관이 더 유리하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경제 /
자산관리
25.12.07
5.0
1명 평가
0
0
인적분할과 자사주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인적분할은 기존A회사가 A와 B라는 두회사로 독립적으로 나눠지게 되는 방식이며 이말은 A라는 회사의 주주들이 A와 B라는 회사를 지분을 나눠갖게 됩니다. 이때 A회사가 보유한 자사주가 문제가 되는데 만약 나뉘게 될때 기업가치로서 7:3비율이 된다면 기존 A라는 전체주식에서 자사주 또한 국내에선 인적분할시 인정이 되어서 B라는 회사에 대해서 30%의 비율만큼 주식을 갖게 되는 효과를 갖게됩니다. 이를 통해서 A의 대주주는 A와 B의 지분을 그대로 소유하고 원래 의결권이 없던 자사주가 B회사의 30%의 비율만큼 지분을 소유하게 되므로 그만큼 의결권을 갖고 있는 지분을 소유하게 되므로 경영권 지배력이 강해지게 됩니다.
경제 /
경제용어
25.12.07
0
0
AI관련주식전망 스페이스X 전망은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AI는 실적으로 증명하는 시기로 넘어가며서 일부 조정이 일어나고 있고 다시금 최근에는 일부 실적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종목이 압축되면서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실제 구글과 같은 확실한 종목은 최고가를 형성하고 있고 일부 실적이 나오지 않거나 부채를 늘리면서 과도한 투자를 하는기업은 단기 하락추세로 빠져있는 시장입니다. 그리고 이미 내년도에도 대규모 투자는 더 늘어나야 되고 전력투자와 발전투자는 더욱 필요해지면서 사실상 내년도엔 더많은 투자를 통해서 관련된 IT업계와 인프라를 공급하는 기업은 실적은 내년도에도 더욱 컨센서스가 높아지는 환경입니다 즉 AI와 이와 관련된 섹터는 종목이 압축되면서 내년도에도 사상최고가를 구사할가능성이 높고 스페이스X는 현재 비상장주식이지만 향후 압도적인 기술인 스탑십이라는 차세대 로켓과 스타링크라는 핵심 기술과 이를 통한 수익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매우 비전이 높고 상장이 된다면 매우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회사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12.07
0
0
우리나라가 양극화가 좀더 심해졌다고 하는데 원인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의 소득 증가가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청년층과 신규고용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게 문제입니다. 이는 근본적으로 코로나 이후 국내의 직접투자가 늘어나지 않고 대기업들은 전부 해외로 제조업으로 이전되면서 국내는 오히려 현상유지를 하고 있고 몇년째 역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실상 소득증가도 거의 이루어지지않고 있으며 사실상 국내에선 고소득층만 소득이 일어나고 있으며 중산층이 붕괴되는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AI나 키오스크등으로 일자리가 대체되고 있으면서 중산층과 청년층 젊은층의 고용상황과 소득증대는 미미하고 반대로 자산시장은 지속적으로 커지는 시장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자산은 증가는 이미 축적된 중장년층과 고소득의 부를 더 늘리는 효과로 이어지면서 결국 K자 경제로 가는 근본원인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경제 /
경제정책
25.12.07
0
0
구글주식이 알파벳a 와 알파벳c로 나눠져잇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알파벳 A와 알파벳 C의 차이는 결론적으로 의결권이 있냐 없냐의 차이입니다. 의결권이 있는 주식이 A와 의결권이 없는 주식이 C입니다. 즉 회사의 주주총회에서 안건에 대해서 의결권을 갖고 있는게 A주식이며 결국 주주로서의 권리를 갖고 싶거나 대량으로 주식을 사서 경영권 참여목적으로 보유한다며 알파벳 A주식을 사게 됩니다. 알파벳 C는 의결권이 없는 주식이나 그렇다고 우선주로 볼 수 없는게 배당을 우선해서 받을 권리도 없으며 할인되어서 거래가 되지도 않기 때문에 배당수익률이 더 높지도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해당 주식이 탄생한것은 기존의 지배주주들이 알파벳 A주식을 발행하게 되면 자신들의 경영권 방어가 어렵기 때문에 의결권이 없고 그리고 자본조달을 위해서 만든 목적으로 만든게 알파벳 C이며 그래서 알파벳 A주식과 알파벳 C라는 주식이 나뉘게 된 배경이 되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12.07
0
0
미국 국채에 직접 투자하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 증권사를 통해서 직접 매수가 가능하며 실제로 토스증권을 통해서 국내 채권이나 해외채권에 쉽게 투자할 수 있게 UI를 만들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서 직접투자할 수 있습니다. 국내 증권사에서도 장외채권 메뉴인 OTC시장거래에서 매수가 가능하며 미래에셋이나 키움 한투 토스등에서는 해외채권 메뉴가 별도로 존재하고 이를 통해서 매수가 가능합니다. 이 방식은 실시간으로 투자자가 매수하는건 아니며 해당 증권사가 대량으로 미리 사놓은 채권을 일종의 수수료를 받고 소분해서 파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이게 아니라면 미국의 재무부사이트에서 살수 있지만 이는 미국인이 아닌이상 불가능하며 미국의 증권사를 통한 계좌개설의 방법이 있는데 이방법은 미국의 현지 방문해서 현지 증권사를 통해서 계좌를 개설해야하므로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12.07
0
0
요즘 나오는 북극 항로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이야기 하는 북극항로는 바로 한국의 부산항부터 출발이 되는 항로입니다. 동해를 거쳐서 홋카이도 근처의 라페루즈 해을 거쳐서 그다음이 바로 핵심인 베링해협루트인 러시아와 알래스카사이를 통과하는루트입니다. 이후 러시아 시베리아 북쪽 해안과 노르웨이를 거쳐서 로테르담 유럽 항구를 도착하는 루트가 바로 북극항로입니다. 이 항로는 기존의 수에즈운하가 22000km인데 이 루트는 15000km로서 거리로는 30%단축이 되며 10일이상 시간이 절약되는 루트이므로 시간이나 비용모두 아낄수있는 루트인것입니다. 다만 결국 이 문제는 이 루트가 대다수 경로가 러시아의 배타적 경제수역을 지나가게 되는데 현재 서방의 러우전쟁으로 인하여 러시아의 경제제재를 가하고 있고 이로 인해서 러시아와의 협력은 사실상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결국 이 리스크가 해소가 되어야 본격적으로 해당 루트를 활용하고 한국과 본격적으로 해당 루트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기 때문에 러우 전쟁이 끝나고 서방과의 협상이 메우 중요합니다.
경제 /
경제정책
25.12.07
0
0
게임현질할려고 대출도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본인이 현질을 한다는건 그냥 개인소비를 위해서 대출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건 개인 자유이지 대출을 해주는 금융기관이 정한게 아닙니다. 물론 주택담보대출같은경우 용도가 정해져있지만 일반적인 신용대출이나 마이너스 대출 그리고 카드론과 같은 소액대출은 그냥 신용을 기반으로 대출을 해주지 용도가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즉 이런 형태의 대출은 대출을 하는 사람 마음이지 법적으로 안되는것도 없으며 이건 사용자 마음이지 대출을 해도 되냐 안되냐는 본인 자율이고 본인 판단하에서 하면 됩니다. 결국 신용대출은 해줄 수 있는지는 현재의 신용기반과 신용대출이 가능한 기본적인 신용도가 있느냐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
경제 /
대출
25.12.07
0
0
태영건설이 오르는 이유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한달간 흐름을 보면 지방의 전세 가격이 올라가고 있고 미분양이 줄어들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의 정책공급 기대감이 형성이 되고 있고 그러면서 지방을 주심으로 그리고 정부의 새로운 수도권 공급정책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내수중심인 중견급 건설사들로 수급이 몰리며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태영건설 개별적으로 워크아웃으로 인한 파산으로 가고 있는게 아니라 이런 정부정책기대감과 실적이 정상화되는 흐름이 작동되고 있고 그러면서 시공능력평가에서도 여전히 20위권으로 탄탄하게 작용하면서 이런 시장상황과 맞물리면서 크게 급등하고 있는것입니다.
경제 /
자산관리
25.12.07
0
0
10
11
12
13
14
15
16
1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