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때 수도원에서 양조장을 운영하게된 이유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유럽은 석회지형이 많아서 거의 모든 물에 석회가 섞여 있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물을 마시려면 떠놓은 다음 한참동안 기다려서 석회를 가라 앉혀야 했고그럴 바에는 그냥 술이나 마시는게 훨씬 싸고 편해서 물대신 술을 먹었던 겁니다.맥주는 원료라 보리라서 제일 싼 술이었던 거구요특히 수도원은 성체성사(빵이 살이고 포도주가 피다 하는 그거)를 해야 해서 포도주를 만들기 위한 양조장이 있을 때가 많고기왕 양조장 있는거 맥주도 만들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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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에서 빵의 모래가 많이 있던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이유는 매우 단순합니다.이집트는 선사시대때 부터 이미 사막투성이였어요사막이니까 당연히 모래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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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은 왜 그렇게 전도할려고하고 종교 믿는걸 티내고 다니죠?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기독교는 예수님 믿는 모든 종교를 뜻하는 단어입니다천주교(카톨릭)를 따로 언급한거 볼때 아마 개신교(프로테스탄트) 말하시는 거 같은데교황이라는 우두머리가 있는 카톨릭과는 다르게프로테스탄트는 각 종파마다 완전 따로따로 놀기 때문에이단 종파가 섞이기 쉽고"너는 지금 지옥갈 사람을 천국으로 올려주고 있는거다" 라고 세뇌시키면좋은일 하는거라고 생각하니까 엄청 끈질기게 전도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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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라는 말이 비속어가 아닌 알맞은 뜻의 한자어라던데 정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지금으로썬 상상이 잘 안가지만 옛날에는 한자를 자기가 만들 수 있었습니다.그게 퍼지느냐 안퍼지느냐가 문제죠. 그래서 찾아보면 별의 별 뜻과 음을 가진 한자들이 많습니다헐은 속어로 시작된게 맞고, 나중에 마이너한 한자 중에서 뜻과 음이 비슷한 한자가 발견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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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골과 진골의 차이는 무엇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신라에 관한 기록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서그 둘이 왜, 어떻게 구분되는 지는 전해지지 않았습니다.일단 성골 출신왕이 일정 시기 이후로 아예 사라지는 것을 볼때성골은 성골끼리 결혼해야 자식도 성골 이었던 거 같다 고 추측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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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 얼마나 운동을 싫어햇던건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활은 잘쐈다는 기록이 있어서 운동 신경이 없던건 아니었던거 같고아마 안그래도 실내파였는데 고기 좋아하는 식습관 때문에 살이쪄서 싫어했었던 듯 합니다아버지 태종이 걱정해서 억지로 시찰보낼 정도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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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기가 발명 되기 전에는 어떤 삶을 살았었나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당연히 사람손으로 배껴서 썼습니다.그래서 책 한권 만드는데 몇년씩 걸리고 오타나 오류도 많이 일어냤죠.그렇기 때문에 인쇄기의 발명 전까진 책은 돈과 시간이 많은 일부 계층의 특권이었습니다여러사람에게 알려야 하는 내용이면 그냥 마을 한가운대에 벽보같은걸 붙여두고알아서 찾아보게 했죠, 못봤으면 못본사람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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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없는 인용문을 책에 실어서 발간할 경우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대부분의 경우에는 별 문제 없겠지만출처가 없다는건 저작권도 확인할 수 없단 뜻이죠출간된(=처작권)이 있는 책의 일부를 무허가로 사용하는 건 당연히 저작권 위반이기 떄문에모든 인용문의 출저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ISBN은 발급 받지 말고 그냥 개인적인 제본을 추천드리겠습니다.배포 의도가 없는 개인 소장용 제본은 어떤 경우에도 아무 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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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옛날에 썼던 문장 부호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띄어쓰기가 없었기 때문에문장을 구분하기 위해 원표(말그대로 동그라미)를 그리거나괄호와 비슷한 묶음표 를 쓰는 등의 경우가 몇몇 있지만현재의 문장부호 처럼 나라 전체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글쓴이 들이 각자 편한대로 쓰는 것이라서 작가마다 부호의 모양이나 활용법이 다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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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장이라는 풍습은 어디서 퍼진 이야기인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일단 고려장 이란 단어는 조선시대 초기때 부터 존재했습니다다만 이때는 고려=옛시대 라는 의미로오래되서 정체를 알 수 없게된 무덤가를 뜻하는 단어 였구요이 단어에 이상한 의미가 붙게된 것은 약 18세기 이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영국의 여류학자 이사벨라 버드 비숍이 쓰고 1897년 출간 된 그녀의 책 <조선과 그 이웃나라들>에"늙은 이를 버리는 풍습이 옛 왕조 시절에 있었다"라고 한 기록과그 다음에 일본인이 발표한 조선의 동화나 설화의 모음집에효자전에 나오는 "부모를 버리려다 뉘우치는 자식의 설화"가 몇번 나오는데이런 불효에 관한 교훈을 담은 설화가 실제 역사였던 것으로 와전된 다음일본제국이 내선일체를 위해 한반도 민족을 깍아내리는 교육을 하면서 이것이 정착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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