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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없어진다고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생물학적 반감기는 몸 안으로 들어온 방사성 물질이 소화, 배설 등의 작용으로 몸 밖으로 빠져나가면서 방사능이 절반으로 줄어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방사성 세슘의 경우 물리적 반감기가 약 30년이지만 생물학적 반감기는 109일입니다. (출처 : 한국원자력 연구원 - 방사성 붕괴과 반감기) 자료를 보면 핵방사능 물질로 제일 많이 나오는 것이 플루토늄(Pu-239)입니다. 이것은 물리적인 반감기는 24,300년 생물학적 반감기는 200년으로 살아 생전에는 반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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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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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이런일이 같은데 나오는 시간여행자는 실존할까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현대 과학으로 증명할수 없는 현상이나 건축물등이 엄청 많습니다. 이런 건출물들이나 현상은 오래전부터 발생되어 왔어서 인류의과학이 발전되기 전에 이룬 업적에 대해서 어떻게 만들었지 어떻게 이런 현상이 발생되었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불과 100년전만 봐도 이렇게 우리 생활에 과학이 발달될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발달된것으로 보면 실제로 조금더 먼 미래에는 시간 여행을 할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이런 현상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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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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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생성시기를 측정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지구의 나이는 약 46억 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학자들의 숱한 땀과 노력 끝에 100년 가까이 걸려 알아낸 사실입니다. 도대체 지구의 나이는 어떤 근거로 추정된 수치일까요? 지구의 나이를 확인하려면 방사성 연대측정법을 이용합니다. 방사성 원소의 붕괴는 오로지 시간만 관련 돼 있을 뿐, 주위의 압력이나 온도 등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방사선 원소가 붕괴되어 원자수가 원래의 반으로 줄어드는 시간을 ‘반감기'라고 합니다. 탄소(14C)의 반 감기는 약 5730년이고, 우라늄 235와 238의 반감기는 각각 7억400만 년, 44억6000만 년입니다. 500년에서 5만 년 사이의 연대를 추정할 때는 방사성 탄소(14C) 연대측정법이 쓰입니다. 이는 반감기가 약 5730년인 방사성 탄소가 질소(14N)로 붕괴되는 것을 이용해 연대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지구에서 일반적인 탄소(12C)가 순환하는 시간이 방사성 탄소의 반감기보다 훨씬 길기 때문에 살아있는 모든 생물체가 지닌 탄소는 두 가지 탄소*의 비율이 거의 일정하게 유지됩니다.자연계에는 12C가 98.98%로 가장 많고 13C는 1.11%, 14C는 아주 극미량(10의12제곱분의 1)이 존재합니다. 탄소 동위원 소비율은 12C의 양을 분모로 하고 13C의 양이 얼마나 차지하는지를 나타내는 비율로 계산합니다. 몸속에 0.1g의 방사성 탄소를 유지하고 있는 동물을 가정해 봅시다. 이 동물의 오래된 유골을 발굴하여 방사성 탄소의 양을 측정한 결과가 0.05g이었다면, 그 동물은 5730년 전에 살았다는 의미입니다. 탄소 연대측정법은 미국의 물리학자인 윌러드 리비(1908~1980년)가 1946년에 개발하였고, 1960년 이 업적을 인정받아 그는 이것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습니다.탄소 연대측정법으로 지구의 암석에 들어 있는 방사성 원소의 반감기를 측정해서 얻은 값이 약 46억 년입니다. 따라서 지구의 나이를 약 46억 년으로 추정하게 된 것입니다. 탄소 연대측정법 이외에도 오래된 유적이나 유물이 어느 시대 것인지 밝혀내기 위해 칼륨-아르곤 연대측 정법, 루비듐-스트론튬 연대측정법 등 대략 10가지 반감기가 쓰이고 있습니다. 인류는 방사능 원소가 붕괴되면서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방출하기 때문에 지구 내부가 뜨겁다는 사실도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방사선 원소의 붕괴 현상은 지구 내부의 실체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습 니다.출처 : LG상남도서관 - 지구의 나이는 어떻게 계산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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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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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떻게 공기중에서 산소만 마실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몸에는 철이온을 가진 헤모글로빈에 의해 적혈구가 산소를 운반하게 되는데, 산소를 운반하는 원리는 헤모글로빈이 산소에 대한 산소친화도에 의한 것입니다. 혈중의 수소이온농도가 높아지면 산도는 떨어지는데 이러한 환경에서 산소는 헤모글로빈에 대한 친화도가 낮아져 대부분의 산소를 해리시키게 됩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 적혈구)즉 몸속 피속에 있는 철이온을 가진 헤모글로빈이 페로 들어온 공기중에 산소만 결합하여서 몸속에 전달해주면서 이산화탄소를 받아와서 배출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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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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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에서 지구와 가장 유사한 환경을 가진 행성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외계 행성의 분류 중 지구와 환경이 거의 유사한 행성 혹은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행성을 말한다. 공식적으로는 생명체 거주가능 영역을 뜻하는 골디락스 행성(Goldilocks Planet)이라고 한다. 슈퍼지구와는 다소 개념이 다르다.표현 자체는 '유사 지구'지만, 인간이 우주복을 입지 않고도 발을 내딛을 수 있다는 소리가 아니다. 산소/이산화 탄소 비율이 지구와 다르기만 해도 호흡에 지장이 생기며 대기중에 일산화 탄소나 암모니아, 청산가스 같은 유독물질이 있을 수도 있다. 학계에선 현재까지 발견된 행성들 중에서 지구와 환경이 100% 똑같아서 인간이 우주복을 입지 않고도 발을 내딛을 수 있는 행성은 극소수에 불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케플러 22b : 지구의 약 2.4배 크기에 태양과 비슷한 케플러-22 별 주위를 돌고 있다. 액체 상태의 물이 있을만한 골디락스 존에 위치한다. 글리제 581의 일부 행성, 그 중 글리제 581g가 액체상태 물이 있는것으로 추정되어 유사 지구로 유력한 후보이다. 글리제 667Cc : 하늘에 태양이 3개 떠있는 것이 특징인 이 행성은 마찬가지로 골디락스 존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케플러 442b - 골디락스 존 중간에 위치한 행성으로, 높은 확률로 바다가 존재하며 남은 수명이 비교적 긴 태양까지 갖추고 있어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지구보다 높다.출처 : 나무위키 - 유사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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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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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등 자석에 붙지 않는 금속이 많은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순수한 철만 자석에 반응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자석에 잘 붙는 물체를 '강자성체' 라고 부르는데 철과 니켈, 코발트 등이 강자성체에 속합니다. 또한 자석에 붙기는 하지만 약하게 끌리는 물체를 '상자성체' 라고 부릅니다. 종이, 황, 알류미늄, 마그네슘 등이 상자성체에 속합니다.출처 : 한국전기연구원 - 철커덕 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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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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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을 잇어주는 다리(대교)는 어떻게 짓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현수교의 대표적인 예로는 광안대교와 이순신대교가 있습니다. 교량의 중간에 있는 큰 기둥을 ‘주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탑에 연결되 어있는 케이블을 ‘주 케이블'이라고 하며 주 케이블에서 내려오는 선을 '현수재’라고 합니다. 사장교의 대표적인 예로는 인천대교와 올림픽대교가 있습니다. 사장교에도 마찬가지로 주탑이 있지만, 현수교와 달리 주 케이블이 없고 주 탑에 연결된 케이블이 바로 상판으로 연결되는 형태입니다. 첫 번째 사진이 바로 인천대교입니다. 인천대교는 사장교의 형태를 가지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다리이자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긴 다리입니다. 두 번째 사진은 천사대교입니다. 천사대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사장교와 현수교를 합친 형태의 교량이자, 1,004개의 섬을 아우 르는 다리라고 하여 천사대교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천대교와 천사대교의 형태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지금부터 이들의 건설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천대교 주탑의 높이는 63빌딩과 비슷한 높이로 230.5m입니다. 주탑을 이렇게나 높이 올릴 수 있었던 이유는 '초고압 펌프'를 이용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콘크리트를 높은 곳까지 굳지 않게 유지하면서 전달하고, ‘자동 상승 거푸집'을 이용하여 24시간 동안 계속 작업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주탑의 기초가 되는 기초말뚝은 어떻게 지어졌을까요? 지름 3m의 강관(내부에 빈 공간이 있는 강철로 만든 관) 24개를 바다의 암반에 심어서 기초를 다졌습니다. 이때, 강관 안에는 물과 섞이지 않는 특수 콘크리트로 채워 튼튼한 기초말뚝을 완성하였습니다. 기초말뚝의 안전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강관이 받는 압축력을 계산해야 합니다. 그러나 강관의 지름이 3m나 되어 한 개의 설계하 중이 7,000t에 이릅니다. 그리고 이를 안전한지 판단하려고 하면 21,000t 정도의 매우 큰 힘을 가해봐야 합니다. 이러한 안전성 판단을 위해 '오셀'이라는 특수 잭을 사용하였는데요. 30,000t까지의 힘을 강관에 가하여 안전성을 시험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천사대교의 건설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천대교에서는 주탑과 기초말뚝의 건설 방법을 소개하였으니, 천사대교에서는 상판을 잇는 건설 기술을 소개하겠습니다. 교량 상판을 주탑과 연결하기 위해 사용한 건설 방법으로는 인양공법과 직하인양공법이 있습니다. 인양공법은 해상크레인을 이용하여 교량의 상판을 끌어올리는 것이고, 직하인양공법은 주 케이블에 리프팅 장치를 설치하여 상판을 끌어올리는 방법입니다. 또한 육지와 이어지는 교량 부분은 접속교의 형태로 되어 있는데, 이는 연속압출방식인 ILM(Incremental Launching Method) 공법으 로 시공하였습니다. ILM공법이란 교량의 상판을 주형 제작장에서 1세그먼트(segment)씩 제작하고 잭을 이용하여 조금씩 밀어내면서 교 량을 가설하는 공법입니다. 지금까지 인천대교와 천사대교에 사용된 여러 가지 건설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바다에 교량을 어떻게 지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어느 정도 해결되셨나요? 앞으로 교량을 지나갈 때 교량의 형태와, 교량에 쓰인 기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출처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 바다에 교량은 어떻게 지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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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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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 위성과 레이더 위성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위성 중에서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아리랑 1호, 2호, 3호 및 3A는 지금도 지구궤도를 돌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아리랑위성 2, 3, 3A호는 정해진 궤도를 돌면서 열심히 사진을 찍어 지구로 내려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 위성의 문제점은 밤에는 영상 촬영이 쉽지 않고 낮 이라고 하더라도 지구에 구름이 있는 경우에는 사진을 찍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구름 사진만 찍는 거죠. 이것이 광학 레이더 입니다. 아리랑위성 5호는 다릅니다. 아리랑위성 5호는 레이더 전파를 지상으로 쏴서 반사된 것을 받아서 영상으로 처리하는 위성으로 SAR(Synthetic Aperture Radar)위성이라고 하는데 굳이 번역하자면 합성개구레이더 위성 또는 영상레이더 위성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보통 '싸~위성이라고 합 니다. 아리랑위성 5호는 2013년에 8월 발사되어 목표로 했던 임무 기간을 완수하고 나서도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SAR 위성인 아리랑 5호(왼쪽)와 광학위성인 아리랑 3A호(오른쪽). 3A호는 카메라 렌즈 모양의 원통형 탑재체이나 아리랑 5호는 레이더 전파를 쏘는 길쭉한 직사각형의 SAR sensor가 주 탑재체이다. 일반적으로 레이더란 전파를 송수신하여 표적을 탐지하고 거리를 측정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SAR는 이러한 레이더의 한 종류로, 전파를 이용하여 관측 대상의 영상을 획득하는 센서입니다. 도플러 효과를 이용하여 영상을 획득하기 때문에 반드시 움직이는 플랫폼에 탑재되어야 하며, 스스로 전 자파를 송신하고 수신하기 때문에 능동형 센서로 구분됩니다. 당연히 광학센서 (광학카메라)는 가시광선의 반사된 정보만 수집하기 때문에 수동형 센서라고 합니다. 광학센서는 광원이 있어야만 관측이 되고,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기 때문에 기상조건이 안 좋을 경우 관측이 어렵습니다. 이에 반해 SAR는 밤낮 에 관계없이 관측이 가능하며, 전자파의 투과율이 높기 때문에 악천후에도 관측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점 때문에 지구관측, 군사정보 획득, 자연 재해 감시와 자원 탐사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출처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밤에도 우리를 지켜보는 위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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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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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활용하는 정찰풍선은 어떤 원리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정찰풍선은 기존 풍선에 가스를 넣고 그 아래 레이더와 압축기 그래서 태양열 패널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정찰풍선은 먼저 태양패널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에너지를 통해서 압축기가 있어서 공기의흐름에 따라 높이를 조절하고 그 조절된 높이에 따른 바람을 이용해서 특정 위치까지이동합니다. 또한,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서 정찰을 하는 것입니다.도움 : 나무위키 - 중국 정찰풍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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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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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바다가 소행성으로부터 온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차가운 입자들이 모여 형성된 초기의 지구는 전체가 균질한 상태였을 겁니다. 하지만 곧 지구 표면은 외계로부터 떨어지는 소행성, 유성 또는 다른 우주 파편들로 인해 가열되기 시작했죠. 이 열은 중력으로 인한 압축과 방사성 물질의 붕괴로 인한 열과 함께 지구 내부 에 축적되어 지구 내부를 녹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중력에 의해 대부분의 철이 내부로 끌려들어가 핵을 생성했죠. 끌려 들어가는 철이 방출하는 막대한 중력에너지는 마찰열의 형태로 방출되어 지구를 더욱 가열시켰습니다. 동시에 실리콘, 마그네슘, 알루미늄, 기타 산화물 등 가벼운 광물들은 지구 표면으로 올라와 지각을 형성하였습니다. 이렇게 무거운 물질은 아래로 가라앉아 핵이 되고, 가벼운 물질들은 위로 떠올라 핵을 형성했는데요. 이 과정 을 '밀도성층' 이라고 합니다. 우리 지구는 밀도성층 과정을 약 1억년 정도 계속 진행하게 됩니다. 이후 역동적인 원시 태양의 복사열로 인해 방출된 가스가 지구 주 위에 모여 대기를 형성하였죠. 뜨거운 수증기는 상승하여 차가운 상부 대기층에 구름으로 응집되었습니다. 이 당시 지구 표면은 아직 물이 존재하기에는 너무 뜨거웠고, 구름 층도 너무 두꺼워 태양 빛이 뚫고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이 때의 지구는 여기저기 폭발한 화 산으로 유독가스가 가득했으며, 외부에서 떨어지는 물질 때문에 불타는 지옥과 같았답니다. 수백만 년 후 상부 구름층이 식으면서 방출되었던 수증기는 물이 되어 떨어졌습니다. 뜨거운 비가 쏟아져 내렸고, 이 비는 다시 증발 되어 구름이 되었습니다. 지구 표면이 점차 식으면서 낮은 곳으로 물이 모여들었고 암석들에서 여러 가지 광물들이 녹아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물의 일부는 계속 증발되었다가 식어서 다시 떨어지기를 반복했죠. 지구상의 해양이 서서히 형성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런 큰 비는 약 2,500만 년 정도 계속되었습니다. 그 후 수백만 년 동안 화산 분출로 수증기와 여러 가지 성분의 기체의 방출이 계속되 었고, 바다는 더욱 깊어져 갔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40억 년 전, 바다는 드디어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으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까지도 아주 천천히 해양의 형성을 계속되고 있답니다.출처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 신비로운 바다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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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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