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움인베스트 [부동산 시리즈] 출산율이 반등한다는데, 집값도 오를까요?
안녕하세요금융 계획을 세우고 자산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세움인베스트입니다..요즘 출산율이 다시 올라가고 있다는 뉴스 보셨나요?.그러면 인구 감소가 멈추는 거 아닌가요?그럼 집값도 다시 오르는 건지,아니면 어차피 인구가 줄면 집값은 떨어지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어요..이 질문을 드리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출산율이 오른다는 기사가 나오면 "이제 인구 감소가 멈추나?" 하고 반응하고,집값 얘기가 나오면 "인구가 줄면 집값도 떨어지겠지"라고 연결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두 가지 모두 표면만 보는 해석입니다..오늘은 '출산율 반등'의 실제 이유와,'인구 감소가 집값 하락을 뜻하지 않는 이유'를 함께 풀어보겠습니다...출산율 반등, 언론이 놓친 것최근 출산율이 소폭 반등하자 여러 언론에서 앞다퉈 기사를 쏟아냈습니다.."청년 세대의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다.""출산 장려 정책이 드디어 효과를 보고 있다.".현장에서 수많은 금융, 부동산 사례를 다루다 보면,이런 해석이 얼마나 피상적인지 체감하게 됩니다..청년 인식이 갑자기 바뀔 리 없습니다.수십 년간 효과가 없었던 출산 장려 정책이 갑자기 효과를 냈다는 것도 납득하기 어렵습니다..반등의 실제 이유는 훨씬 단순합니다..· 인구 주기가 만든 구조적 현상베이비붐 세대의 자녀들, 즉 1990년대에 태어난 '에코붐 세대'가 지금 30대 초중반이 됐기 때문입니다..비유를 들면 이렇습니다.학년마다 100명씩 입학하던 초등학교에 어느 해 갑자기 1학년 입학생이 500명이 됐다고 가정해 봅니다..이 학교에서 졸업생이 가장 많이 나오는 해는 언제일까요?당연히 6년 뒤입니다.입학생이 늘었으니 졸업생도 그만큼 늘어나는 것입니다..출산도 같은 원리로 움직입니다.1960년대에 베이비붐 세대가 대거 태어났습니다.이들이 결혼하고 자녀를 낳은 시기가 1990년대입니다.약 30년 주기입니다. 그 1990년대에 태어난 에코붐 세대가 이제 30대 초중반이 됐습니다.자연스럽게 2020년대에 출생아 수가 다시 늘어나는 것입니다..가치관이 바뀌어서가 아닙니다.인구 구조가 만들어낸 필연적 흐름입니다...이번 반등, 언제까지 이어질까요이 구조를 이해하면 앞으로의 흐름도 보입니다..2000년대에 태어난 세대는 1990년대 생보다 인구수가 적습니다.저출산이 본격화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이들이 30대가 되는 2030년대 전후에는 출생아 수가 다시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입학생이 줄면 졸업생도 줄어드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960년대 : 베이비붐 세대 대거 출생· 1990년대 : 베이비붐 세대 자녀(에코붐 세대) 출생· 2020년대 : 에코붐 세대 30대 진입 → 출산율 반등· 2030년대 : 2000년대생(인구수 감소 세대) 30대 진입 → 출생아 수 재차 하락.즉, 지금의 반등은 희망의 신호가 아닙니다.에코붐 세대가 출산 적령기를 지나고 나면 출생아 수는 다시 감소 국면으로 돌아갑니다.구조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습니다..출산율 반등 기사 하나에 "이제 인구 감소가 끝났나?"라고 반응하는 것이얼마나 피상적인 해석인지, 주기 구조를 보면 분명해집니다...그렇다면 인구가 줄면 집값도 떨어질까요이 질문은 상담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것 중 하나입니다..2022년부터 2023년 사이,집값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그때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인구가 감소하니까 이제 집값은 계속 떨어질 것이다.""인구 감소 사회에서 집은 더 이상 안전 자산이 아니다.".그런데 지금 결과는 어떻습니까.인구 감소는 계속되고 있지만, 집값은 폭등했습니다.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집값을 결정하는 변수는 인구수 하나가 아닙니다금리, 유동성, 공급량, 지역별 수요, 정부 규제 등 수십 가지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인구 감소'라는 하나의 변수로 집값 방향을 단정하는 것은 시장을 지나치게 단순화한 해석입니다..실제로 일본은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도쿄 등 특정 지역의 집값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한국도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가 이미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인구 감소가 집값에 미치는 영향은 지역과 공급 구조에 따라 전혀 다르게 나타납니다.."인구가 줄면 집값도 내려간다"라는 공식은 현실에서 성립하지 않습니다...구조를 보는 것이 실질적인 판단의 출발점입니다출산율 반등 뉴스가 나올 때 "인구가 늘어나나 봐"라고 반응하는 것,집값이 떨어질 때 "인구 감소 때문이야"라고 결론 내리는 것,모두 표면만 보는 해석입니다..중요한 것은'왜 그 현상이 나타났는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출산율 반등의 이유가 에코붐 주기라는 것을 알면,이번 반등이 구조적 전환이 아니라 일시적 흐름임을 알 수 있습니다..인구 감소와 집값의 관계가 단선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면,인구 데이터 하나로 매수 타이밍을 판단하는 오류를 피할 수 있습니다..투자 판단에는 수많은 변수가 작용합니다.특정 정보나 데이터 하나가 시장의 전부를 설명하지는 않습니다..부동산 시장을 오독하지 않는 것,그것이 자산을 지키는 첫 번째 조건입니다..시장이 보내는 신호를 표면이 아니라구조로 읽는 연습, 지금 이 시점에 가장 필요한 '금융 체력'이라고 생각합니다..이상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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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세움인베스트 [대출 시리즈] 보금자리론 5% 시대, '주거 사다리'가 아니라 '부담 사다리'?
안녕하세요,금융 계획을 세우고 자산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세움인베스트입니다..최근 무주택 서민들의 희망이었던보금자리론 금리가 또 한 번 인상되면서,.이제 서울과 수도권 규제지역에서는 금리 5% 시대가 열렸습니다.오늘 그 상세 내용과 우리가 준비해야 할 금융 전략을 꼼꼼하게 짚어드릴게요...보금자리론 금리, 얼마나 올랐나요?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이달부터 보금자리론 금리를 0.25%p 인상했습니다.벌써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 인상입니다..1월 0.25%p 인상 → 2월 0.15%p 인상 → 4월 0.30%p 인상 → 5월 0.25%p 추가 인상.· 아낌e-보금자리론 : 4.6%(10년)~4.9%(50년) = 기준금리· 규제지역 가산금리 : +0.1%p (서울 전역, 경기 12개 지역)· 최종 최고 금리 : 연 5.0% (2022년 이후 3년 5개월 만에 최고치).특히 11월부터는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규제지역에 0.1%p 가산금리가 일괄 적용되면서,수도권 실수요자들의 이자 폭탄이 현실화되었습니다...우대금리 혜택, 실효성이 있을까?물론 사회적 배려층이나 전세사기 피해자 등을 위한 우대금리 제도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최대 우대금리1.0%p 적용 시 최저 연 3.6%~3.9% 수준.· 주의사항가산금리와 우대금리는 별도로 운용됩니다.즉, 우대금리를 받아도 규제지역에 산다면 가산금리 0.1%p는 똑같이 적용됩니다.(단, 전세사기 피해자는 제외).결국 우대를 받더라도 4%대의 금리를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라,"정책 대출의 메리트가 사라졌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입니다...왜 계속 오르는 걸까요?금융당국과 HF가 금리를 올리는 데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MBS 발행금리 상승보금자리론의 재원이 되는 주택저당증권(MBS) 발행 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어점진적인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정책대출 비중 축소금융당국이 전체 대출 중 정책대출 비중을 20% 수준으로 조절하려다 보니,수요를 줄이기 위해 금리 카드를 꺼내 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무주택 서민들에게 '주거 사다리'가 되어야 할정책 금융의 문턱이 높아진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입니다.하지만 우리는 이 상황에서도 최선의 금융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시중은행/보험사 금리와 비교 필수이제 보금자리론 금리가 5%에 육박하면서일부 시중은행/보험사의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무조건 정책 대출만 고집하기보다 일반 상품과 꼼꼼히 비교해 보세요..· 잔금 일정 체크가산금리 0.1%p가 적용되는 11월 이전에 대출 실행이 가능한지스케줄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DSR/DTI 관리금융당국의 규제가 촘촘해지고 있는 만큼,나의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부담이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다리 하나 사이에 두고 이자가 달라진다"는 현실이 참 씁쓸하지만,흔들릴 때일수록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여러분의 소중한 내 집 마련 계획이 무너지지 않도록,세움인베스트가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함께 고민하겠습니다..금융 계획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자산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길, 함께 걷겠습니다!.이상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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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세움인베스트 [경제 시리즈] 5세대 실손보험 출시, 전환해야 할까요? 득실 따지는 법
안녕하세요금융 계획을 세우고 자산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세움인베스트입니다..2026년 5월 6일, 5세대 실손보험이 16개 보험사에서 정식 출시됐습니다. 보험료는 크게 낮아졌지만, 보장 구조도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싸다"는 이유만으로 서두르시면 나중에 후회하실 수 있습니다..오늘은 5세대 실손보험의 달라진 구조와, 본인 상황에 맞는 전환 판단 기준을 살펴보겠습니다...5세대 실손보험, 무엇이 달라졌나5세대 실손보험의 가장 큰 변화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보험료 인하'와 '비급여 보장 축소'입니다..보험료부터 보면 이렇습니다.· 4세대 대비 약 30% 저렴· 1·2세대 대비 50% 이상 저렴.금융위원회가 제시한 예시를 보면 체감이 되실 겁니다. 60대 여성 기준으로 1세대 실손 월 보험료는 17만8,489원인데, 5세대로 전환하면 4만2,539원으로 줄어듭니다. .여기에 2026년 11월부터 시행되는 계약 전환 할인까지 받으면 3년간 절반인 2만1,270원까지 내려갑니다..숫자만 보면 매력적이지만, 그 이면을 꼭 함께 봐야 합니다...보장이 빠진 항목들, 도수치료가 대표적입니다5세대 실손보험에서 보장 대상에서 완전히 빠진 항목들이 있습니다.·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제 (미백주사 등)· 체외충격파 치료· 미등재 신의료기술.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도수치료는 1년에 한두 번 받을까 말까"라고 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이런 분들께는 5세대 전환이 실질적인 절감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반대로 허리나 무릎 문제로 도수치료를 정기적으로 받고 계신 분이라면, 전환 전에 연간 비급여 지출을 반드시 계산해 보셔야 합니다. 보험료로 아낀 금액보다 보장이 사라진 비용이 더 클 수 있으니까요..비중증 비급여 보장도 달라졌습니다.· 본인부담률 : 30% → 50%로 상향· 연간 보장 한도 : 5,000만원 → 1,000만원으로 축소.비중증 비급여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이 변화의 실질적인 영향이 상당할 수 있습니다...중증 환자라면 오히려 보호가 강화됩니다5세대 실손보험이 모든 면에서 불리한 것은 아닙니다..중증 비급여의 경우, 상급병원 입원 시 연간 자기부담 상한을 500만원으로 제한했습니다. 500만원을 초과하는 부분은 5세대 실손이 보장합니다..암, 뇌질환, 심장질환 같은 중증 질환은 입원 치료 과정에서 비급여 비용이 수천만원을 넘기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기부담이 500만원으로 막힌다는 것은 실질적인 안전벨트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추가로 신규 보장 항목도 생겼습니다.· 임신·출산 관련 급여 의료비· 발달장애 관련 급여 의료비.비중증 비급여는 줄이되, 정말 큰 위기에 대한 보호는 강화한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전환 vs 유지, 판단 기준은 이렇습니다1·2세대 실손 가입자 약 1,700만명을 대상으로 2026년 11월부터 두 가지 제도가 시행됩니다..[선택형 할인 특약]기존 계약을 유지하면서 특정 항목을 보장에서 제외하는 방식입니다.제외 선택 가능 항목· 근골격계 물리치료·체외충격파·비급여 주사제· 비급여 MRI·MRA· 본인부담률 20% 적용 선택.전체 옵션 선택 기준으로 보험료를 30~40% 절감할 수 있습니다. 단, 1회만 가입 가능합니다..[계약 전환 할인]5세대 실손으로 완전히 전환할 경우, 3년간 보험료를 50% 할인해줍니다. 신청 후 3개월 이내에는 무조건 청약 철회가 가능하고, 3~6개월 사이에는 보험 사고가 없는 경우에 한해 철회할 수 있습니다..판단 기준을 단순하게 정리하면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내 연간 비급여 지출' vs '5세대 전환으로 절감되는 보험료'이 두 숫자를 비교해 보시는 것이 출발점입니다..도수치료나 비급여 주사를 연간 거의 쓰지 않는 분이라면 전환 할인을 통한 절감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비급여 이용이 잦은 분이라면 선택형 특약으로 부분 조정하는 편이 더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3년 할인이 끝난 이후의 보험료 수준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할인 기간이 지나면 정상 5세대 보험료로 복귀하기 때문입니다..여러분은 지난 1년간 비급여 의료비를 얼마나 사용하셨는지 기억하시겠어요? 이 숫자 하나가 전환 여부를 가르는 핵심 지표가 됩니다...결정 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할 사항보험료 수치는 금융위원회가 제시한 예시 기준입니다. 보험사마다, 나이마다, 성별마다 실제 보험료는 다를 수 있습니다..· 보험사별 실제 견적 비교 후 결정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현재 사용 중인 비급여 항목이 5세대에서 보장되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선택형 할인 특약은 1회만 가입 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2026년 11월 시행 예정인 두 제도는 시행 전 금융위원회 또는 각 보험사를 통해 최신 내용을 재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보험은 당장의 보험료보다, 내가 실제로 쓰게 될 보장 항목이 살아 있는지를 먼저 따져봐야 하는 상품입니다..5세대 실손보험이 '무조건 좋다'거나 '무조건 나쁘다'는 단정은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료 이용 패턴과 재정 상황에 맞게 따져보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을 건너뛰고 서두르면, 아낀 보험료보다 더 큰 공백이 생길 수 있습니다..이상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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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세움인베스트 [경제 시리즈] 고유가·고환율 시대, 대출 보유자가 지금 확인해야 할 것
안녕하세요금융 계획을 세우고 자산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세움인베스트입니다..요즘 주유소 앞을 지나치면서 한 번씩 멈칫하신 적 있으시죠..서울 기준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 수준까지 올랐습니다.장바구니 물가도 묵직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그런데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많은 분들이 "지금 좀 비싸긴 한데 곧 내려가겠지"라고 생각하시고 크게 움직이지 않으시곤 합니다..하지만 이번은 조금 결이 다릅니다..국제통화기금(IMF)과 OECD, 두 기관이 동시에 한국 경제 성장률을 하향 조정했습니다.두 기관이 같은 방향으로 신호를 보내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오늘은 지금의 고유가·고물가·고환율 상황이 가계 재무에 어떤 경로로 영향을 미치는지,그리고 대출 보유자라면 지금 무엇을 먼저 점검해야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국제기관들이 한국 경제를 어떻게 보고 있나IMF는 2026년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유지하면서도,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추가 하락 가능성을 명시했습니다..OECD는 더 직접적이었습니다.기존 2.1%에서 1.7%로 0.4%p를 내려 잡았습니다..MF가 제시한 세계 물가 상승률은 4.4%입니다.한국은 2.5~2.7% 수준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수치만 보면 그리 크지 않아 보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문제는 '성장률은 낮아지고, 물가는 오르는' 이중 압박 구조입니다..경제학에서는 이를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 부릅니다.소득이 크게 늘지 않는 상황에서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국면입니다.직장인과 자영업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압박이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고유가가 가계 물가에 닿기까지 (에너지, 물류, 서비스 3단계 파급 구조)한 달 사이 브렌트유가 36% 올랐고, 플라스틱·합성섬유 원료인 나프타는 67% 급등했습니다.이 숫자가 당장 내 생활에 와닿지 않는 이유는 유가 충격에는 '시차'가 있기 때문입니다.파급 경로는 대체로 이렇습니다..· 1단계 (에너지)주유소 가격, 전기·가스 요금 상승.· 2단계 (물류)운송비 상승 → 유통 마진 증가 → 식품·소비재 가격 인상.· 3단계 (서비스)외식비, 택배비, 여행비 등 서비스 물가 전반 상승.업계에서 통상 이 시차를 3~6개월로 봅니다.JP모건은 중동 사태가 지속될 경우 5~8월 국내 물가 상승률이 3%를 초과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여기에 환율 변수까지 더해집니다.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돌파한 상황입니다..한국은 중동산 원유를 70%, 가스를 약 20% 의존합니다.수입 단가가 올라가는 구조인데, 환율까지 약세라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수입 물가로 전가됩니다..중동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화되기까지 최대 2년이 걸릴 수 있다는 IEA 전망도 나와 있습니다.단기 이슈가 아닐 수 있다는 뜻입니다...대출 보유자가 지금 확인해야 할 것물가가 오르고 경기가 둔화되는 국면에서 가계 재무의 핵심은 '방어'입니다.그 첫 번째 체크 포인트는 대출 구조입니다..· 변동금리 대출 여부 확인지금 가지고 계신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세대출이 변동금리인지 고정금리인지 확인하셨나요.변동금리 대출은 기준금리 또는 시장 금리가 오를 때 월 상환액이 함께 올라갑니다.물가가 오르는 국면에서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리기 어려운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지금이 고정금리 전환 여부를 시뮬레이션해 볼 시점입니다..· 만기 시점과 재계약 조건 점검향후 1~2년 안에 대출 만기가 도래하거나,전세 재계약이 예정된 경우라면 지금의 금리 환경이 그대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미리 조건을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 이자 부담 대비 가처분소득 비율 점검현재 월 소득에서 대출 원리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수준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물가가 오르면 같은 소득으로도 실질 가처분소득은 줄어듭니다.원리금이 소득의 40%를 넘는다면, 지금 시점에 재조정을 검토해 보시길 권장합니다...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재무 점검 3가지투자보다 앞서야 할 것이 있습니다.스태그플레이션 국면의 기본기는 내 자산이 새어나갈 틈을 막는 것입니다..· '스텔스 지출'을 제거구독 서비스, 자동갱신 보험, OTT, 정기결제 앱 등매달 자동으로 빠져나가지만 잘 인식하지 못하는 지출을 점검하시기 바랍니다.이런 항목을 하나씩 꺼내 드리면 "이게 아직도 나가고 있었어?"라고 놀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둘째, 현금성 자산의 수익률을 점검파킹통장이나 단기 특판 예금은 시장 상황에 따라 조건이 크게 달라집니다.이자 하나 더 챙기는 것이 작게 보일 수 있지만, 물가 상승기에는 실질 자산 방어 수단이 됩니다.아무 계좌에나 묻어두는 것보다 조건을 확인하고 옮겨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셋째, 가계 수입·지출 구조를 서면으로 정리머릿속에만 있는 재무 계획은 위기 상황에서 흔들립니다.월 고정 지출, 대출 원리금, 비상금 규모를 한 장에 정리해 두는 것만으로도 실질적인 의사결정이 달라집니다.이러한 시기일수록 자신의 재무 구조를 한 번쯤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화려하고 복잡한 재테크 기술보다,내 자산이 새어나갈 틈을 막는 것이 진정한 금융 계획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숫자가 흔들리는 시기일수록 내 기초 체력을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이상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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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세움인베스트 [부동산 시리즈]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규제, 부동산 시장의 다음 국면이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금융 계획을 세우고 자산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세움인베스트입니다..부동산 뉴스를 보다 보면 "또 규제네" 하고 스크롤을 넘기기 쉽습니다.그런데 이번에 정부가 검토 중인 카드는 성격이 다릅니다..개인이 아닌 기업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을 겨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정부는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 부담을 높여시장 매각을 유도하는 정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이미 국세청은 법인이 보유한 고가 주택 2,630가구(공시가 합산 약 5조 4천억 원)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시작했고, 필요하면 세무조사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대상 법인 수만 1,600곳이 넘습니다.."기업 부동산 규제인데 나랑 무슨 상관이냐"라고 생각하신다면,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길 권합니다...기업들이 부동산을 얼마나 갖고 있나국내 상장사들이 보유한 투자 부동산 가액은 약 '108조 원'에 달합니다.단순히 규모만 큰 것이 아니라 그 속을 들여다보면 상황이 꽤 심각하죠..· 투자 부동산 가액 > 시가총액인 법인 : 63곳· 투자 부동산 가액 >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인 법인 : 159곳.63개 기업은 본업을 통해 만든 회사의 가치(시가총액)보다 가지고 있는 부동산 가치가 더 높습니다.사실상 제조업인지 부동산업인지 구분이 안 되는 수준이죠..기업들이 부동산을 쌓아둔 이유는 명확합니다.부동산 가치 상승 → 담보 대출 → 또 다른 부동산 매입으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 때문이에요..매물을 내놓지 않으니 시장 유통 물량은 줄고 가격은 계속 오르는,기업과 시장이 서로를 받쳐주는 구조였던 셈입니다..2014년 현대차가 삼성동 한전 부지를 감정가의 3배인 10.5조 원에 낙찰받자마자강남 일대 상업용 건물 호가가 폭등했던 것이 대표적입니다.대기업이 "이 지역의 가치는 이 정도다"라는 기준점을 시장에 박아버린 사건이었죠...규제가 현실화되면 벌어질 일 (4단계 충격 경로)정부가 보유세 부담을 높이면 기업의 선택지는 하나, 바로 '매각'입니다..· 보유세 강화 → 기업 부동산 대규모 매각 압박비용 부담이 커진 기업들이 부동산을 시장에 내놓기 시작합니다..· 매물 급증 → 수요 위축공급은 갑자기 늘어나는데, 대출 규제까지 동반되면 매수 수요는 빠르게 줄어듭니다..· 가격 하락 → 담보 가치 붕괴건물과 토지 가격이 하락하면 은행이 잡아두고 있는 담보 가치도 함께 떨어집니다..· 금융 부실 → 신용 경색담보 가치가 대출 잔액보다 낮아지면 은행은 대출 부실을 떠안게 됩니다..이 경로는 이론이 아닙니다.우리보다 먼저 이 실험을 했던 나라들이 있습니다...일본이 먼저 겪은 '잔혹사'1980년대 후반 일본은 부동산 버블이 정점에 달했습니다.너도나도 부동산을 사들이며 고점인지도 모르고 진입하던 시절이었습니다..일본 정부와 은행은부동산 투기 억제를 정책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세 가지를 동시에 시행했습니다..· 부동산 대출 총량 규제 도입· 기준금리 2%에서 6% 수준으로 단기간 인상· 토지 보유세 부담 강화.결과는 어땠을까요?기업과 개인이 동시에 부동산 매각에 나섰습니다..매물은 급격히 늘어나고 대출 규제로 매수 수요는 급감했습니다.시장에는 매물만 쌓였고, 일본 상업용 부동산 가격은 '60~70%까지 폭락'했습니다..충격은 부동산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당시 일본 은행들은 기업 대출의 상당 부분을 부동산 담보에 의존하고 있었습니다..부동산 가격이 떨어지자 담보 가치가 무너졌고, 대규모 대출 부실이 터졌습니다.금융기관들이 대규모 손실을 떠안으면서 신용 경색이 발생했고, 기업 투자와 소비가 동시에 위축됐습니다.그 이후가 우리가 아는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입니다..부동산 가격 안정이라는 목표는 달성했지만,그 대가로 30년의 침체를 치른 것입니다...중국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졌다중국 정부는 "주택은 거주를 위한 것이지 투기 대상이 아니다"라는 기조 아래 '3대 레드라인' 정책을 시행했습니다..부동산 개발업체의고부채·고레버리지·고회전 방식을 규제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중국 개발업체들은 아파트가 완공되기도 전에분양 대금을 거의 전액 받아 또 다른 토지 매입 계약금으로 바로 돌려쓰는 방식으로 사업을 키워왔습니다.자기 자본 없이 돌아가는 구조였습니다..3대 레드라인 시행으로 차입이 막히자 개발업체들은 부동산을 급하게 처분해야 하는 상황에 몰렸습니다.결과는 헝다, 비구위안 등 대형 개발업체들의 연쇄 디폴트였습니다..그 충격은 은행, 신탁, 자산관리 상품으로 빠르게 번졌습니다.멀쩡하던 백화점이 문을 닫고 대형 건물 오피스는 공실로 넘쳐났습니다..중국은 부동산이 GDP의 약 25%를 차지하는 나라입니다.그만큼 충격도 컸습니다..우리나라는 부동산의 GDP 직접 비중(약 8%)은 낮지만, 가계 자산의 부동산 쏠림 현상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구조적 취약성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죠...우리나라의 현재 숫자와 우리의 대응현재 기업의 은행권 대출 총액은 약 1,300조 원입니다.이 중 부동산 담보 비중을 보수적으로 30%만 잡아도 약 250조 원이 이번 규제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옵니다..여기에 부실채권(NPL)이 경매 시장으로 쏟아지기 시작하면 시장의 하방 압력은 더욱 거세질 것입니다.불안해하실 수도 있지만, 위기 속에서도 자산을 지키는 길은 있습니다..· DSR과 담보 여력 재점검내 자산에서 대출 비중이 적정한지,하락장에서도 견딜 수 있는 현금 흐름이 있는지 반드시 체크하세요..· NPL(부실채권) 시장 공부시장이 흔들릴 때 우량 물건이 경매로 나올 수 있습니다.지금이 바로 공부할 타이밍입니다..· 포트폴리오 재편'묻지마 투자'는 끝났습니다.세금 부담이 큰 자산은 정리하고, 실거주나 수익성이 확실한 자산 위주로 슬림화해야 합니다...부동산은 우리 삶의 터전이지만, 때로는 날카로운 칼날이 되어 돌아오기도 합니다.혼자 고민하며 초조해하지 마세요..보유하신 부동산의 세금 문제, 대출 연장, 혹은 향후 자금 계획에 고민이 있으시다면언제든 세움인베스트를 찾아주세요..여러분의 자산 가치를 바로 세우는 길,함께 고민하겠습니다..이상다음에도 유익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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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세움인베스트 [부동산 시리즈] 집이 안 팔려 속타는 분들 주목! 부동산 매도 성공 전략 6가지
안녕하세요금융 계획을 세우고 자산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세움인베스트입니다..세금 부담이나 금리 문제, 혹은 자녀 교육 문제 등저마다의 절실한 사유로 소중한 매물을 내놓으신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하지만 시장이 차갑게 식어 집 보러 오는 사람조차 없을 때의 그 초조함은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죠..물론 시장 흐름도 중요하지만,의외로 아주 사소한 디테일 하나가 매수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도장을 찍게 만들기도 합니다..오늘은 내 집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간단한 전략 6가지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가격의 심리학 '앞자리'의 마법집이 안 팔리는 가장 정직한 이유는 결국 가격입니다.하지만 무작정 깎는 게 답은 아니에요..· 실거래가와 호가 비교최근 실거래가보다 높게 내놓았다면 매수자는 아예 클릭조차 안 합니다..· 단수 가격 전략5억 원보다는 4억 9,500만 원이 훨씬 싸게 느껴집니다.'억' 또는 '천' 단위 앞자리가 바뀌는 지점을 공략해 보세요.매수자의 심리적 저항선을 무너뜨리는 가장 강력한 한 방입니다...노출 빈도가 곧 기회 '부동산 뺑뺑이'집 근처 부동산 한두 곳에만 내놓고 기다리고 계시나요?.· 광역 노출우리 동네뿐만 아니라 인근 번화가, 혹은 이 동네로 유입이 많은 옆 동네 부동산에도 매물을 내놓으세요.(마케팅과 똑같이 많이 노출될수록 유리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중개사 성향 파악중개사마다 보유한 고객층과 주력 평형대가 다릅니다.발품을 팔아 열정적으로 브리핑해 줄 중개사를 한 명이라도 더 확보하는 것이 유리해요.(정말 급하신 분들은 중개비를 더 지급해서라도 실력 있는 중개사를 구하기도 합니다.)..30초의 승부 홈스테이징의 힘매수자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온 지 30초 안에이 집을 살지 말지 결정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오감 마케팅은은한 디퓨저나 커피 향을 피워두세요.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모든 조명을 켜서 집을 최대한 밝게 연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미니멀리즘짐이 많으면 집이 좁아 보입니다.안 쓰는 물건은 미리 창고에 넣거나 버려서 공간감을 확보하세요...온라인 첫인상 '사진이 8할입니다'요즘 매수자는 발보다 손가락으로 집을 먼저 봅니다..· 채광 좋은 날 촬영비 오는 날 찍은 어두운 사진은 매력을 반감시킵니다.햇살이 가장 잘 드는 시간에 밝게 찍은 사진을 중개사에게 직접 전달해 보세요..· 구도의 차이구석에서 넓게 찍되, 너무 과한 광각 렌즈는 실물과 괴리감을 주어오히려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으니 적절한 수평을 맞추는 게 중요해요...보여주는 시간대도 전략입니다집의 장점이 극대화되는 '골든타임'에 약속을 잡으세요..· 채광이 강점오전 11시 ~ 오후 2시.· 야경이 강점해 질 녘이나 저녁 시간.· 참고사항앞집과의 동간 거리가 좁다면햇빛이 가장 길게 들어오는 시간을 미리 파악해 두는 센스가 필요합니다...현관이 집의 얼굴입니다풍수지리를 떠나 현관은 매수자가 처음 마주하는 공간입니다..· 신발 정리신발이 어질러진 현관은 집 전체가 지저분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바닥 청소반짝이는 현관 바닥은 집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무언의 신뢰를 줍니다.조명도 가장 밝은 것으로 교체하세요...집의 진짜 주인은 반드시 나타납니다매도가 늦어지는 건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타이밍이 안 맞았을 뿐입니다.조급한 마음에 무리하게 가격을 던지기 전에, 위 6가지를 차근차근 점검해 보세요..여러분의 소중한 자산 가치를 지키는 길,함께 고민하겠습니다..이상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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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인베스트 [대출 시리즈] 재산을 지키는 첫 걸음, 등기부등본 판독법
안녕하세요금융 계획을 세우고 자산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세움인베스트입니다..부동산을 사거나 전/월세를 구할 때, 혹은 대출을 알아볼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서류가 무엇인가요? .바로 '등기부등본(등기사항전부증명서)'이죠. .사람에게 주민등록증이 있다면, 부동산에는 등기부등본이 있습니다..복잡한 용어 때문에 서류를 뽑아놓고도 눈앞이 캄캄하셨던 분들을 위해, 오늘은 등기부등본에서 '이것만은 꼭 봐야 한다'는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릴게요...등기부등본, 왜 종류가 다를까요?부동산의 형태에 따라 확인해야 할 등기부의 종류가 다릅니다. 이 부분을 놓치면 엉뚱한 서류를 보고 안심할 수 있어요..· 집합건물 등기부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구분상가처럼 토지와 건물을 하나로 묶어 관리하는 경우입니다.(가장 흔히 보시는 서류죠).· 토지 & 건물 등기부단독주택, 근생 건물처럼 토지와 건물의 주인이 다를 수 있는 경우입니다. 이땐 두 종류를 각각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등기부등본 3단 구조 정복하기등기부등본은 크게 표제부, 갑구, 을구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① 표제부 (부동산의 '신상정보')건물과 토지의 위치, 구조, 면적(전용면적) 등이 기재됩니다..· 체크포인트- 주소 : 내가 계약하려는 곳과 주소가 정확히 일치하는지 확인하세요.- 용도 : 내가 인지하던 것과 일치하는지 확인하세요.- 대지권 : 건물에 대한 전유부분은 있는데, 땅에 대한 권리(대지권) 전유부분이 없는 경우가 있죠.('대지권 미등기' 상태라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야 합니다.) .· 주의 사항집합건물은 '전체 건물'에 대한 표제부와 '내가 살 곳=전유 부분'에 대한 표제부가 각각 있으니 두 쪽 다 꼼꼼히 보셔야 해요..② 갑구 (소유권과 '위험 신호')현재 주인이 누구인지, 언제, 어떻게 샀는지 나타납니다.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위험한 흔적’을 찾는 것입니다.언제, 어떤 원인으로 소유권에 대한 사항들이 발생되고, 처리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험 신호가압류, 가처분, 가등기, 경매개시결정이라는 단어가 보인다면? 아무리 마음에 들더라도 일단 계약을 멈추고 전문가와 상의해야 합니다..· 신탁 등기'ㅇㅇ신탁'으로 되어 있다면 실제 권리는 신탁회사에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신탁회사의 동의서 없이 소유주와의 계약을 진행하면체결한 매매 계약이나 임대차 계약은 보호받기 어렵습니다.또한 등기부등본만으로는 신탁의 구체적인 조건을 알 수 없습니다. (신탁원부 확인 필요).③ 을구 (빚과 '담보 관계')부동산을 담보로 빌린 돈(근저당권)이나 전세권 등이 기재됩니다..· 근저당권 설정해당 부동산을 통해 담보대출을 받으면 이곳에 기록됩니다..· 전세권 설정임차인이 보증금을 보호받기 위해 설정한 권리입니다..· 임차권 설정이전 임차인이 보증금을 못 받아서 법적 조치를 하고 나갔다는 '빨간 줄'입니다. 뒤도 돌아보지 말고 피하는 것이 상책이에요...채권최고액, 왜 실제 대출보다 많을까요?을구를 보면 '채권최고액'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실제 빌린 돈은 1억인데, 등기부에는 1억 2천만 원이 적혀 있어 당황하신 적 있으시죠?.· 이유채권자는(금융기관 또는 개인)은 원금뿐만 아니라 지연이자나 경매비용 등을 고려해 실제 빌려준 돈보다 더 높게 설정합니다.(통상 110~130%, 높게는 150%).· 계산법실제 원금을 알고 싶다면 채권최고액을 1.1~1.5로 나누어보면 대략적인 금액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중요[내 보증금 + 을구의 채권최고액 합계]가 시세의 80%를 넘는다면, 소위 말하는 '깡통전세'의 위험이 큽니다...등기부등본 발급방법·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이용 (온라인)온라인을 통해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열람이 가능합니다.①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 접속② 로그인 (회원가입 없이 비회원으로도 가능)③ '부동산 열람·발급' 선택④ 주소 입력 후 "열람(700원) 또는 발급(1,000원)" 선택 후 결제⑤ PDF 저장 또는 출력 .·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오프라인)주변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하실 수 있습니다.① 가까운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확인 (정부 24를 통해 확인 가능)②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선택③ 주소 입력 후 "열람(700원) 또는 발급(1,000원)" 선택 후 결제④ 출력.· 등기소 방문 이용 (오프라인)가까운 등기소에 방문하여 발급하실 수 있습니다.① 신분증 지참 후 가까운 등기소 방문② 민원 창구를 통해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발급 신청③ 열람(700원) 또는 발급(1,000원) 선택 후 결제④ 출력..마지막 팁등기부등본은 '계약 직전, 잔금 당일, 전입신고 직후' 총 3번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권리관계는 실시간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죠..또한, 깨끗한 서류를 보겠다고 '현재 유효사항'만 떼지 마시고, '말소사항 포함'으로 발급받으세요. .과거에 이 부동산에 어떤 일들이 벌어졌었는지 '히스토리'를 알면 훨씬 더 안전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서류 한 장이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줍니다. .이상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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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인베스트 [부동산 시리즈] 6월 1일 기억하세요, 보유세(재산세·종부세) 총정리
안녕하세요금융 계획을 세우고 자산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세움인베스트입니다..부동산 뉴스를 보면재산세, 종부세, 공시가격 등 어려운 용어가 쏟아지지만,사실 '보유세'라는 하나의 큰 틀만 이해하면 생각보다 명확합니다.깔끔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보유세란? (재산세 vs 종부세)보유세는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매년 내는 세금입니다.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재산세집이 있다면 누구나 내는 세금입니다. (7월, 9월 반반씩 납부).· 종합부동산세(종부세)비싼 집을 가진 분들이 추가로 내는 세금입니다. (12월 납부)- 1주택자 기준 : 공시가격 12억 초과 시- 다주택자 기준 : 공시가격 합산 9억 초과 시.."6월 1일"을 반드시 기억하세요!부동산 세금에는 '과세기준일'이라는 아주 중요한 날짜가 있습니다.매년 6월 1일 현재 그 집을 누가 갖고 있느냐에 따라 1년 치 세금의 주인이 결정됩니다..· 매도자라면5월 31일까지 잔금을 치르고 등기를 넘겨야 올해 보유세를 안 냅니다..· 매수자라면6월 2일 이후에 잔금을 치러야 올해 보유세를 피할 수 있습니다..올해처럼 공시가격이 크게 오른 해에는하루 차이로 수십에서 수백만 원의 세금 향방이 갈립니다.매수·매도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잔금 일정을 체크하세요!..공시가격, 왜 이렇게 난리인가요? (2026년 공시가격 이슈)공시가격은 정부가 매년 발표하는 부동산의 '기준 가격'입니다..실거래가보다는 낮지만(현재 시세의 약 69%),재산세·종부세는 물론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아주 민감한 수치죠..· 서울 평균 18.67% 상승전국 평균(9.16%)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지역별 양극화강남(26%), 성동(29%) 등 한강변 지역은 상승 폭이 어마어마합니다.반면 외곽 지역은 한 자릿수 상승에 그쳤죠.· 종부세 대상 급증공시가격 12억을 넘는 주택이 전년보다 50% 이상 늘어나면서,'나는 아니겠지' 했던 1주택자분들도 종부세 고지서를 받을 확률이 높아졌습니다...내 재산세 세금, 어떻게 계산될까? (단계별 계산법)복잡한 계산은 세무사에게 맡기더라도, 구조는 알고 계셔야 합니다..① 1단계 재산세 과세표준 산정과세표준 = 공시가격 x 공정시장가액비율(일반 60% / 특례 43~45%)· 공정시장가액비율 : 현재 주택은 60% 적용(단, 공시가 9억 이하 1주택자는 서민 부담 경감을 위해 공시가격에 따라 43~45%의 특례 비율 적용).② 2단계 세율 적용 (일반 vs 1주택 특례)과세표준 금액 구간에 맞는 세율(0.1~0.4%)을 곱해 산출(단, 공시가격 9억 이하 1주택자는 특례세율 적용되어 구간별로 0.05% 저렴).③ 3단계 부가세 더하기고지서에는 재산세만 있는 게 아닙니다.최종 세액 = 재산세 + 지방교육세(20%) + 도시지역분(0.14%)**재산세 세 부담 상한 제도전년 대비 세금이 갑자기 오르는 걸 막기 위해 공시가격에 따라 전년 대비 105~130%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공시가격 3억 이하 105% / 3억 초과~6억 이하 110% / 6억 초과 130%)..내 종부세 세금, 어떻게 계산될까? (단계별 계산법)① 1단계 과세표준 산정과세표준 = (전국 보유 주택 공시가격 합계 - 기본공제) × 공정시장가액비율(60%)· 기본공제: 1세대 1주택자 12억 / 다주택자 9억.② 2단계 세율 적용시키기 (주택 수에 따라 차등)· 2주택 이하 : 0.5~2.7%과세표준 3억 이하 0.5% / 6억 이하 0.7% / 12억 이하 1.0% / 25억 이하 1.3% / 94억 이하 2.0% / 94억 초과 2.7%· 3주택 이상 : 0.5~5.0%과세표준 3억 이하 0.5% / 6억 이하 0.7% / 12억 이하 1.0% / 25억 이하 2.0% / 94억 이하 4.0% / 94억 초과 5.0%.③ 3단계 공제 반영하기1주택자라면 고령자·장기보유 공제를 통해 최대 80%까지 감면 가능합니다.· 고령자 공제만 60세 이상 20% / 65세 이상 30% / 70세 이상 40%· 장기보유 공제5년 이상 20% / 10년 이상 40% / 15년 이상 50%.④ 4단계 최종 납부액 계산최종 종부세 = 산출 세액 - 재산세 중복분 공제 - 세액공제(고령/장기)**재산세 이중과세 방지 : 이미 낸 재산세만큼은 빼줍니다...집값이 올라서 자산의 가치가 상승하는 건 정말 기쁜 일입니다.하지만 그만큼 따라오는 세금 부담은 냉정한 '금융 계획'이 필요한 현실의 영역이죠..특히 올해는 공시가격 상승 폭이 커서예상치 못한 세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1주택이니까 괜찮겠지"라고 방심하기보다는,우리 집 공시가격을 미리 확인하고 하반기 현금 흐름을 미리 점검해 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혹시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해대출 한도나 추가 자금 계획에 변화가 생겨 고민이신가요?여러분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함께 고민해 드리겠습니다..이상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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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인베스트 [부동산 시리즈] 전세가 사라지면 집값이 안 오를까요? 월세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이
안녕하세요금융 계획을 세우고 자산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세움인베스트입니다..대출 규제로 인해전세가 줄어들고 월세 비중이 높아지는 '전세의 월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죠.그러다 보니 상담 현장에서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대표님, 전세는 보증금이 크니까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게 이해가 가는데,보증금이 적은 월세가 어떻게 10억, 20억 하는 집값을 밀어 올린다는 건가요?전세가 사라지면 집값도 안 오르는 거 아닌가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전세가 사라져도 월세가 오르면 매매가는 반드시 따라 오릅니다.오늘은 그 원리를 아주 쉽게, 풀어드릴게요...우리는 매일 '거주비용'을 계산하며 삽니다사람은 누구나 원룸이든 고시원이든 집이든, 어딘가에는 살아야 합니다..우리는 매달 주거를 위해 일정 금액을 지출하는데,이것을 '거주비용'이라고 합니다..거주 유형에 따른 비용을 계산해 볼까요?.· 매매 : 주택담보대출 이자· 전세 : 전세대출 이자· 월세 : 순수 월세.결국 사람들은 이 세 가지 선택지 중에서"어디에 사는 게 내 통장에서 나가는 돈을 가장 아낄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비교하며 움직입니다...'이 돈 낼 바엔 사고 만다'는 심리 (월 225만 원 vs 250만 원)예를 들어 시세 9억짜리 아파트가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매매로 살 때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4.5% 라면,6억을 대출받았을 때 원금을 제외한 연 이자는 대략 2,700만 원즉 매달 약 225만 원의 거주비용이 발생합니다..· 월세로 살 때만약 이 단지의 월세가 250만 원이라면 어떨까요?.여러분이 세입자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당연히 매달 25만 원을 아낄 수 있는 매매를 선택할 것입니다.."이 돈(월세 250) 내고 남의 집 사느니,차라리 이자 225 내고 내 집 사겠다!"는 수요가 폭발하게 되고,이 수요가 매매 시장으로 몰리면서 결국 집값을 밀어 올리는 구조입니다...왜 '월세'가 '전세'와 같은 개념일까요?우리는 흔히 전세금이 매매가에 바짝 붙어야(갭이 줄어야) 집값이 오른다고 생각합니다.전세는 목돈이 오가기 때문이죠..하지만 실제로 시장을 움직이는 기준은 '목돈'이 아니라 '대출 이자'입니다..누가 매매가, 전세가를 전액 현금으로 들고 있나요?대부분 대출을 받습니다..결국 임차인 입장에서는'전세대출 이자'나 '월세'나 매달 나가는 생돈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전세가가 올라서 전세대출 이자가 월세보다 비싸지면 월세로 가고,월세가 너무 올라서 주담대 이자보다 비싸지면 매매로 가는 것입니다..형태만 다를 뿐,거주비용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매매가는 끊임없이 이동하게 됩니다...전세가 소멸하면 집값이 멈출 거라는 착각수익률 공식으로 봐도 명확합니다..· 수익률 = 임대 수익(분자) / 매매가(분모) x 100.입주 물량이 부족해져서 월세(임대 수익)가 올라가면 분자가 커지죠?.그럼 수익률을 맞추기 위해 분모인 매매가도 결국 따라 올라갈 수밖에 없는 것이경제의 기본 원리입니다..."이제 전세가 소멸할 것이니매매가가 오를 일은 없다"라는 달콤한 말에 속지 마세요..그런 말을 믿고 대비하지 않다가는,나중에 내 월급의 절반을 월세로 내며 정작 집값은 더 멀어지는 상황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전세가 월세로 바뀌는 시대일수록, 우리는 전세가율이라는 낡은 지표에서 벗어나'월세와 대출 이자의 상관관계'를 빠르게 깨우쳐야 합니다..이상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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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세움인베스트 [부동산 시리즈] 신축 VS 구축 무엇이 정답일까 '내 집 마련 가이드'
안녕하세요금융 계획을 세우고 자산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세움인베스트입니다..요즘 내 집 마련을 앞둔 3040 직장인분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정말 높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입지 좋은 구축을 사서 소위 '몸테크'를 해야 자산을 불릴 수 있다는 조언들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고 불안해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수억 원의 자산이 걸린 중요한 선택, 단순히 유행이나 쾌적함만 보고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은 세움인베스트의 시각으로 신축과 구축 중 어떤 선택이 여러분의 상황에 가장 유리할지 명확한 기준을 세워 드리겠습니다...신축 vs 구축, 겉모습 너머의 실질 가치 비교보통 5년 이내를 신축, 15년 이상을 구축이라 부르죠. 단순히 '새것'이냐 아니냐를 넘어, 우리가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핵심 요소들이 있습니다..· 신축 아파트지하 주차장과 최신 커뮤니티(헬스장, 카페 등) 덕분에 주거 안정성과 만족도가 압도적입니다. 다만, 신규 택지지구의 경우 초기 인프라가 자리를 잡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구축 아파트이미 완성된 학군, 교통, 상권 등을 즉시 누릴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당장의 생활은 편리하지만, 노후화에 따른 관리비나 주차 문제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죠. 하지만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호재가 있다면 땅의 가치가 상승하며 강력한 레버리지가 되기도 합니다...흔히 하는 3가지 착각잘못된 고정관념은 자산 계획의 첫 단추를 잘못 꿰게 만듭니다..· 신축은 무조건 계속 오른다? → X 입니다.신축 가격에는 이미 '새집 프리미엄'이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건 '새것' 그 자체가 아니라 '어느 입지에 있는 새것인가'입니다. 입지나 개발 호재가 부족하다면 건물이 노후화되는 순간 가격이 정체될 리스크가 있습니다..· 구축은 재건축 호재가 없으면 안 오른다? → X 입니다.강남이나 주요 도심의 구축들을 떠올려 보세요. 땅의 가치가 높은 곳은 건물이 낡아도 가격은 우상향합니다. 특히 좋은 학군이나 초역세권에 자리 잡은 구축은 입지의 희소성만으로도 충분한 수요를 가집니다..· 새 아파트가 무조건 살기 좋다? → X 입니다.신축은 단지 내 시설이 훌륭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검증된 학원가나 대형 병원 등이 밀집한 구축 단지가 실생활 면에서 훨씬 편리할 때가 많습니다. 동 간 거리가 넓고 녹지가 풍부한 구축 특유의 쾌적함을 선호하는 분들도 많으시고요...상황별 맞춤형 선택 가이드여러분의 현재 자금 상황과 삶의 우선순위에 따라 정답은 달라집니다..· 신축이 유리한 분예산에 여유가 있고, 퇴근 후 주차 스트레스 없는 삶과 트렌디한 커뮤니티 시설 이용이 중요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구축이 유리한 분예산이 빠듯해 징검다리 첫 집으로 시작해야 하거나, 자녀 교육을 위해 이미 완성된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들께 유리합니다. 매매가 차액으로 내 취향에 맞는 '올 리모델링'을 선택하는 것도 아주 현명한 전략입니다...내 집 마련 전,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신축이든 구축이든 결국 내 예산 안에서 우리 가족의 일상을 얼마나 충족시키는지가 핵심입니다..· 환금성나중에 팔고 싶을 때 또는 팔아야 할 때, 누군가 바로 받아줄 만큼 수요가 탄탄한 지역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예산신축의 높은 매매가 vs 구축의 인테리어 비용 및 수리비를 꼼꼼히 비교하세요..· 인프라집 내부의 쾌적함(신축)과 집 외부의 편리함(구축) 중 무엇이 우리 가족에게 더 소중한 가치인지 우선순위를 정해 보세요...집은 단순히 자산 증식의 수단을 넘어, 우리 가족의 삶과 소중한 추억이 담기는 '공간'입니다..그렇기에 더더욱 감정적인 선택보다는 이성적이고 치밀한 '금융계획'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첫 시작이 흔들리지 않도록 세움인베스트가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이상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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