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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미수정 통보를 하면 못 받드나요?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귀 질의의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히 판단이 어렵겠으나 연차휴가는 근로자가 자유롭게 사용하는 권리입니다. 회사가 이를 강제할 수는 없습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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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연령이 상향되면 정년도 연장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귀 질의의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히 판단이 어렵겠으나 노인 연령이 상향되더라도 법적 정년이 자동으로 인상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고용·노동 / 근로계약
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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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육아와 일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 수 있나요? 유연한 근무 조건과 가족 지원 시스템이 다른 나라는 어떻게 갖추어져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귀 질의의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히 판단이 어렵겠으나 육아기근로시간단축 제도 등을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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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에쓰인대로이행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귀 질의의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히 판단이 어렵겠으나 근로계약서 내에 계약해지 조항에 따르면 됩니다.
고용·노동 / 근로계약
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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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은 했으나 호봉테이블이 불리하게 변경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임금테이블과 같은 취업규칙 내 규정의 불이익변경이 있고 그 효력을 인정받는다면 그에 따라 회사가 근로자의 임금을 계산 및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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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금여 받을수 있는조건 월550받음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근로자가 받는 임금 수준과 무관하게 요건(180일 이상 고용보험 가입 + 일정한 사유로 퇴사)을 갖추면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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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근로자 날짜 기준은 어떻게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상시근로자 수를 산정해야 하는 사유가 발생한 날 이전의 1개월 기준으로 상시근로자 수를 계산하면 됩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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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 근무자 퇴사시 퇴직급 및 연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2025.04.01.까지 근무하고 퇴사하는 경우 퇴직금만 발생하며, 2025.04.02.까지 근무하고 퇴사한 경우 퇴직금+연차수당까지 발생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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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연차 돈으로 지급 제한 하는 것에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회사는 근로자가 기한 내에 연차휴가를 사용하지 못한 경우 그에 대한 수당을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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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지각했는데 30분 급여 차감 정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실제 근로자가 지각한 시간에 대하여서는 회사가 임금을 공제할 수 있겠으나, 위와 같이 공제하면 임금체불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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