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리 신고 생긴 물집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의사입니다.쪼리 마찰로 생긴 물집은 대부분 “마찰성 수포”입니다. 핵심은 추가 마찰을 막고 감염 없이 피부가 회복되게 하는 것입니다. 일부러 터뜨릴 필요는 없습니다. 엄지·검지 발가락 사이에 생긴 경우는 계속 쓸려서 잘 안 낫는 경우가 많습니다.관리 방법은 크기와 통증에 따라 달라집니다.작고 덜 아픈 물집가능하면 안 터뜨리는 게 좋습니다.물집 피부가 자연 보호막 역할을 합니다.깨끗이 씻고 말린 뒤 밴드나 하이드로콜로이드 밴드(습윤 밴드) 붙이기.쪼리·샌들·꽉 끼는 신발은 며칠 피하기.크고 팽팽하거나 걸을 때 아픈 물집자연히 터질 수도 있습니다.억지로 뜯는 것보다는, 필요 시 위생적으로 배액만 하는 방식이 더 안전합니다.집에서 한다면:손 씻기바늘을 알코올로 소독물집 가장자리에 작은 구멍액체만 천천히 빼기껍질은 뜯지 말기항생제 연고 또는 바세린 후 밴드하루 1회 드레싱 교체.중요한 점:물집 껍질을 뜯어버리면 오히려 더 아프고 감염 위험이 올라갑니다.“터져야 낫는다”기보다는, 압력이 줄고 마찰이 멈춰야 낫습니다.발가락 사이는 습해서 세균·무좀균 감염이 잘 생기므로 잘 말리는 게 중요합니다.병원 가야 하는 경우:빨갛게 퍼짐열감, 고름, 냄새욱신거리는 통증 증가붓기 심함열이 남당뇨나 면역저하가 있는 경우 단순 마찰 물집은 3~7일 정도면 많이 좋아집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추가 마찰 차단 + 습윤 밴드”가 가장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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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인지 뭔지..제거비용 등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전형적인 “티눈”보다는 손톱 주변에 생기는 사마귀(손톱 주위 사마귀) 또는 거스러미·상처 후 생긴 초기 조갑주위염 가능성이 더 있어 보입니다. 특히 손톱 옆 피부가 거칠게 각질화되고 약간 붉은 염증이 동반된 모습이라 단순 티눈과는 다릅니다.티눈은 압박·마찰이 많은 발바닥, 발가락에 흔하고 중심핵(심)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손톱 주변 사마귀는 표면이 거칠고 각질이 두꺼워지며 손톱 주변에 잘 생깁니다. 사진만으로 100% 확진은 어렵습니다. 피부과에서는 확대경으로 보고 바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고, 진료 시간은 짧습니다.대략적인 피부과 비용과 치료는:진료만: 1~2만원대(보험 적용 여부 따라 차이)냉동 치료(액화 질소): 1회 몇천원~2만원 정도레이저 제거: 대략 2~10만원 이상(병변 크기·병원 따라 차이 큼)사마귀는 한 번에 끝나지 않고 2~5회 이상 반복 치료하는 경우가 흔합니다.시간은:진료 + 시술까지 5~15분 정도냉동치료 자체는 수십 초~1분 내외아픈 정도는:냉동치료: “따갑고 화끈한 통증”레이저: 마취 주사가 아플 수 있음손톱 주변은 통증에 민감한 부위라 일반 사마귀보다 더 아프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사진에서는 염증도 있어 보여서:손으로 뜯지 말기손톱깎이로 깎지 말기물 많이 닿는 작업 줄이기항생제 연고(후시딘/무피로신 ) 잠깐 사용하는 건 도움될 수 있음만약:통증 증가고름붓기 확장손톱 변형점점 커짐이 있으면 조갑 주위염 동반 가능성이 있어 빨리 피부과 가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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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이 생기는이유와 치료방법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의사입니다.어지럼증은 원인이 다양합니다. 단순 피로부터 귀의 평형기관 문제, 혈압 변화, 약물 영향, 신경계 질환까지 범위가 넓습니다.40대에서 “가끔” 발생하는 정도라면 흔한 원인일 가능성이 높지만, 일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가장 흔한 원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혈압 변화특히 혈압약 복용 중이면 일어날 때 혈압이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기립성 저혈압이 흔합니다.갑자기 일어설 때 핑 도는 느낌, 눈앞이 하얘지는 느낌이 특징입니다.귀의 평형기관 문제;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이 있습니다.빙글빙글 도는 회전성 어지럼이 특징이며 고개 움직임에 따라 심해질 수 있습니다.피로·수면 부족·스트레스현대인에서 매우 흔합니다.멍하고 붕 뜨는 느낌, 집중 저하 형태로 나타납니다.경추(목) 문제목 근육 긴장이나 경추 디스크가 동반되면 어지러운 느낌을 호소하기도 합니다.다만 “목 디스크 때문에 어지럽다”는 경우는 근육 긴장·혈류 변화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빈혈·저혈당·탈수; 식사 거르거나 물 부족할 때 악화됩니다.불안·과호흡; 스트레스가 심하면 붕 뜨거나 중심이 흔들리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신경계 원인;뇌졸중, 소뇌 질환.하지만 보통은 심한 균형 장애, 말 어눌함, 한쪽 마비, 복시 같은 신경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나이 때문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나이가 들수록 평형 감각과 혈압 조절 능력이 조금씩 떨어져 어지럼이 증가하는 것은 맞습니다.하지만 “나이 들어서 생기는 증상”으로만 넘기면 안 됩니다.특히 혈압약 복용 중이면 약 용량·탈수·혈압 변동 여부를 같이 봐야 합니다.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기립성 저혈압 → 수분 충분히, 천천히 일어나기, 혈압약 조절이석증 → 이석 정복술메니에르병 → 저염식·약물 치료빈혈/저혈당 → 원인 교정스트레스·수면 부족 → 생활 조절심한 회전성 어지럼 → 전정 억제제 등을 단기간 사용하기도 함스스로 확인해볼 중요한 포인트:빙글빙글 도는가 vs 붕 뜨는가일어날 때 심한가귀 먹먹함·이명 동반 여부두통, 마비, 발음 이상 동반 여부혈압약 변경 이후 시작됐는가다음 증상이 있으면 빨리 진료 받아야 합니다: 갑자기 심한 어지럼말 어눌함한쪽 팔·다리 힘 빠짐걷기 어려움심한 두통실신가슴통증·호흡곤란가끔 있는 가벼운 어지럼이라도 반복된다면 내과 또는 이비인후과에서:혈압 측정(누워서/서서)혈액검사(빈혈, 혈당)귀 평형검사필요 시 뇌 MRI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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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성교시 헬리코박서 전염 가능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의사입니다.Helicobacter pylori; 주로 위 점막에 존재하는 균이고, 대표적인 전파 경로는 사람 간 구강-구강(oral-oral), 분변-구강(fecal-oral) 경로로 추정됩니다. 다만 어떤 접촉에서 얼마나 잘 전염되는지는 아직 완전히 명확하지 않습니다. “구강 성교”와 관련해서는:이론적으로는 전염 가능성을 완전히 0%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하지만 일반적인 성병처럼 구강 성교를 통해 흔하게 전파되는 균으로 보지는 않습니다.현재까지는 침, 치태(치석·플라크), 위 내용물 역류 등을 통한 전파 가능성이 더 많이 논의됩니다.정액이나 성기를 주요 전파 매개로 보는 근거는 강하지 않습니다.특히 치료 직후라면:제균 치료를 끝냈더라도 아직 제균 성공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따라서 침 접촉이 많은 행위(깊은 키스 포함)는 이론상 전파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다만 현실적으로는:배우자나 동거 가족 간에도 감염은 흔하지만, 성 접촉만으로 감염 여부가 결정되는 질환은 아닙니다.성 관계를 중단해야 할 정도의 강한 전염성 질환으로 취급되지는 않습니다.중요한 것은 재검입니다.헬리코박터는 치료 후 실제로 없어졌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보통:요소호기검사(Urea breath test)대변 항원 검사 등으로 확인합니다.그리고 정확도를 위해:검사 전 최소 2주간 위산 억제제(PPI) 중단항생제·비스무트 제제는 4주 이상 중단이 필요합니다.만약 배우자나 파트너가:반복적인 위염소화성 궤양헬리코박터 양성 병력이 있다면 함께 검사 여부를 상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정리하면:구강 성교로 헬리코박터가 전염될 가능성은 “이론상 존재”하지만 흔한 주요 전파 경로로 보지는 않음치료 직후이며 제균 확인 전이므로 침 접촉을 통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음가장 중요한 것은 예정된 제균 확인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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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이후 발점림현상이 생겼어요 이유가 뭔지 알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의사입니다.갑상선 수술 이후 새롭게 발 저림이 시작됐다면, 단순 피로보다 “수술 전후 변화”와 연관된 원인을 생각해야 합니다. 수개월 이상 지속되고 약을 먹어도 호전이 없다면 원인 평가가 필요합니다.가능성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저칼슘혈증(부갑상선 기능 저하):갑상선 수술 후 중요한 합병증입니다. 수술 중 부갑상선 기능이 떨어지면 칼슘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대표 증상:손발 저림입 주변 저림쥐남, 근육 경련심하면 손발 오그라듦갑상선 수술 뒤 시작된 저림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원인입니다.확인 검사:혈중 칼슘이온화 칼슘마그네슘부갑상선호르몬(PTH)치료:칼슘제비타민 D(활성형 포함)원인 교정현재 비타민D를 복용 중이어도 칼슘 이상이 있으면 저림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말초 신경병증;발 저림이 “양쪽 발끝부터” 시작되었다면 가능성이 큽니다.원인:당뇨 전단계/당뇨만성 음주영양 결핍간경화 자체약물 영향비타민 B12 부족간경화 환자에서는 말초 신경병증이 흔합니다. 간 기능 저하, 영양 상태 저하, 알코올 관련 손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증상 특징:발바닥 화끈거림양말 신은 느낌감각 둔화밤에 심해짐검사:혈당/HbA1c비타민 B12신경전도검사(NCS)간기능 검사약물 부작용통풍약 일부는 드물게 신경 이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콜히친 : 과량·장기 복용 시 말초신경/근육 문제 가능일부 혈압약도 드물게 감각 이상 가능 간경화가 있으면 약 대사가 달라져 부작용 위험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복용 약 이름을 정확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허리 신경 문제;수술과 직접 관계 없이 시기가 겹쳤을 수도 있습니다.특징:한쪽 다리 위주허리 통증 동반오래 서 있으면 심해짐엉덩이~다리로 내려가는 통증이 경우 허리 MRI, 신경학적 진찰이 도움이 됩니다.현재 상황에서 중요한 점“갑상선 수술 후 시작”이라는 시간적 연관성 때문에, 저칼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특히 아래 증상이 있으면 더 의심합니다:입 주변 저림손끝까지 저림쥐 잘 남손이 오그라드는 느낌권장 진료:내분비 내과신경과필요한 검사:칼슘/PTH/마그네슘비타민 B12당화혈색소신경전도검사응급으로 봐야 하는 경우:보행 어려움근력 저하호흡 이상손발 경련 심함의식 변화이런 증상이 있으면 바로 진료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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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하면 무릎에 안좋을까요?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의사입니다.줄넘기는 심폐 지구력과 체중 관리에는 좋은 운동이지만, 무릎에는 “충격이 반복적으로 누적되는 운동”이라 40대 후에는 강도와 방식에 따라 무릎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최근처럼 무리해서 연달아 했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무릎이 아픈 이유는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갑자기 운동량 증가딱딱한 바닥에서 줄넘기쿠션 없는 신발점프를 너무 높게 함체중 부담 + 반복 충격허벅지·엉덩이 근육 부족 상태에서 과다 사용줄넘기 후 흔한 통증 부위는:무릎 앞쪽: 슬개대퇴통증증후군(무릎 앞 연골/압박 문제)무릎 아래: 슬개건 자극(점퍼스 니)안쪽/바깥쪽: 인대·힘줄 과사용현재처럼 “온몸이 아프고 무릎까지 아픈 상태”면 과부하 신호로 보는 게 맞습니다.당분간은 이렇게 하는 게 좋습니다: 3~7일 정도 줄넘기를 쉬기.얼음 찜질 15~20분씩 하루 3~4회계단, 쪼그려 앉기를 줄이기.통증 심하면 걷기 운동도 잠시 줄이기회복 후에는:30초~1분 단위로 짧게중간 휴식 넣기매트 위나 탄성 있는 바닥 사용쿠션 좋은 운동화 착용“높이 뛰지 말고 살짝 살짝” 무릎에는 줄넘기보다:빠르게 걷기실내 자전거수영엘립티컬(elliptical machine) 같은 저충격 유산소가 더 안전한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아래 증상이 있으면 단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어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붓는다열감 있다계단 내려갈 때 특히 아프다무릎이 걸리거나 꺾인다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린다1~2주 지나도 지속된다 여성 40대에서는 체중 변화, 근력 감소, 초기 퇴행성 변화가 겹치면서 줄넘기 충격에 민감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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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발목 골절 후 수술을 받았어요ㅇㅇ
안녕하세요. 의사입니다.발목 골절 후 금속판·나사(핀) 고정 수술까지 받았다면, 뼈가 붙는 과정+관절과 근육 기능 회복을 같이 관리해야 합니다.수술 후 1주 정도면 재활 초기 단계입니다.지금 시기의 핵심은 “고정 유지 + 붓기 관리 + 합병증 예방”입니다.가장 중요한 건 수술한 정형외과의 체중부하 지시를 우선으로 따르는 것입니다.발목 골절은 골절 위치(복사뼈, 경비골, 삼과골절 여부), 인대 손상, 고정 상태에 따라 체중부하 시작 시점이 달라집니다.같은 “핀 수술”이어도 어떤 사람은 2주부터 부분 체중부하, 어떤 사람은 6주 이상 완전 비체중부하를 하기도 합니다.회복 흐름은 이런 식입니다.1~2주:부기·통증 감소가 목표깁스/보조기 유지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기목발 사용상처 관리아직 무리한 발목 운동 금지인 경우 많음2~6주:X-ray 확인하면서 뼈 붙는지 평가의사 허락 시 발목 가동범위 운동 시작부분 체중부하 시작 가능성근육 위축 방지 운동 진행6~12주:점진적 체중부하 증가보행 연습균형감각 재활종아리 근력 회복3~6개월:일상 복귀가벼운 운동 재개축구 같은 방향전환 스포츠는 더 늦게 허용되는 경우 많음조심해야 하는 것: 의사 허락 전 체중 싣기“괜찮은 것 같아서” 목발 없이 걷기부기 심한데 오래 서 있기흡연 (골유합 지연 위험 증가)음주 과다깁스 안쪽을 물에 젖게 하기수술 후 흔한 증상:붓기: 몇 달 가는 경우 흔함발이 붉거나 열감: 어느 정도는 가능저림/감각 이상: 수술 부위 주변 신경 자극으로 생길 수 있음발목 뻣뻣함: 매우 흔함하지만 이런 경우는 빨리 병원 연락:열이 남.상처에서 고름/악취.종아리 심한 통증·붓기.숨참/가슴통증발이 창백하거나 차가움통증이 갑자기 심해짐재활에서 중요한 건 “너무 늦지도, 너무 빠르지도 않게”입니다.발목 골절 환자들이 하는 실수가 2가지:겁나서 너무 안 움직임 → 관절 굳음빨리 걷고 싶어서 무리 → 고정 실패/통증 만성화둘 다 좋지 않습니다.생활 팁:샤워는 방수커버 사용침대 옆 의자 두고 목발 이동 안정화변비 조심 (진통제 영향 흔함)단백질 충분히 먹기비타민 D, 칼슘 부족하면 회복 늦어질 수 있음잘 때 종아리 아래 베개 받쳐 붓기 감소축구 복귀는 늦을 수 있습니다.단순 보행은 몇 달 내 가능해도, “점프·급회전·태클 견디는 발목”은 별개입니다.빨리 복귀하면 만성 발목 불안정성이나 외상 후 관절염 위험이 올라갑니다.현재 시점에서는:수술부 보호체중부하 지시 준수붓기 조절정기 외래/X-ray 추적이 4가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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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구혈이 자주 많이 납니다 왜그럴까요?ㅜ
안녕하세요. 의사입니다.입안 점막(볼 안쪽, 혀, 입술 안쪽)에 반복적으로 생기는 구내염은 흔하지만, “자주·여러 개·심하게” 반복되면 원인을 어느 정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가장 흔한 것은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입니다. 하얗거나 노랗게 패이고 주변이 빨갛게 보이며, 음식 먹거나 말할 때 통증이 심합니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원인으로 흔한 것들은: 수면 부족, 과로, 스트레스면역 저하입안 자극볼 씹기날카로운 치아강한 칫솔질뜨거운 음식영양 부족철분비타민 B12엽산아연 부족흡연 중단 후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경우위장 문제위염장 질환특정 음식 자극매운 음식산성 음식술치약 성분(SLS 계면활성제)에 민감한 경우바이러스/감염드물게는 전신 질환혀에 “혓바늘”처럼 반복되는 것은 실제로는 작은 구내염인 경우가 많고, 혀 가장자리 반복 자극이나 면역·영양 문제와 관련되기도 합니다.특히 아래 경우면 검사 권장입니다.한 달에 여러 번 반복한 번에 여러 개씩 생김2주 이상 안 낫음체중 감소 동반발열 동반눈/피부/생식기 궤양 동반흡연·음주 많은데 특정 부위에 오래 지속피곤하지 않은데도 계속 반복검사로는 보통:혈액검사(CBC)철분/ferritin비타민 B12엽산혈당필요시 자가면역 질환 평가등을 봅니다.당장 도움이 되는 방법:자극적인 음식 피하기충분한 수면입안 건조 줄이기알코올 강한 가글 남용 피하기SLS 없는 치약 사용 고려비타민 결핍 있으면 교정통증 심하면 스테로이드 구내염 연고/가글이 효과적이번처럼 “5개 이상 + 말하기 힘들 정도”면 단순 피로성 수준을 넘어서 반복성 구내염 경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복된다면 이비인후과나 구강내과, 내과에서 빈혈·비타민 부족 포함한 기본 검사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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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후 급격한 면역력저하와 체중감량의 현상
안녕하세요. 의사입니다.백내장 수술 직후부터 오한, 기침·가래, 식은땀, 전신 근육통, 식욕저하, 쇠약감이 지속되고 일반 감기약에도 호전이 없다면 단순 몸살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60대이고 위암 수술 병력 및 큰 수술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폐렴이나 수술 후 감염, 바이러스 감염(독감·코로나 포함) 등을 우선 배제해야 합니다.특히 다음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폐렴 / 기관지염기침, 가래, 오한, 식은땀, 근력 저하와 잘 맞습니다.고령에서는 열이 높지 않아도 폐렴인 경우가 흔합니다.인플루엔자 또는 COVID-19전신통, 식은땀, 쇠약감이 특징적일 수 있습니다.수술 후 전신 스트레스 반응 + 탈수식욕 저하와 전신 쇠약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드물지만 수술 관련 감염눈의 통증, 시력저하, 심한 충혈이 동반되면 안과적 응급상황 가능성도 있습니다.현재 상황에서는 “감기약 계속 먹고 경과 보기”보다는 내과 진료를 다시 받아 검사를 하는 쪽이 안전합니다.권장되는 진료:내과 또는 호흡기내과증상이 심하면 응급실 가능필요 가능성이 높은 검사:흉부 X-ray산소포화도 측정혈액검사(CBC, CRP 등)코로나/독감 검사필요 시 객담검사다음 증상이 있으면 오늘 바로 진료 권합니다.숨참가슴통증의식 저하/심한 멍함고열 지속식사를 거의 못함산소포화도 저하걷기 힘들 정도 쇠약누런 가래 증가백내장 수술한 눈의 통증·시력저하·심한 충혈반대로 열이 없더라도, “식은땀 + 기력 급격 저하 + 기침가래 지속” 자체가 고령층에서는 폐렴 신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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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가늘게나와요 가스차고 배도 아프고요
안녕하세요. 의사입니다.1주 정도의 “가늘어진 변 + 가스 참 + 복통 + 설사/묽은 변 반복”만으로 바로 심각한 병을 의미하는 경우는 흔하지는 않습니다.30대에서는 일시적인 장염, 과민성 장증후군, 식습관 변화, 스트레스, 변비와 설사가 섞인 장운동 이상이 더 흔합니다.특히 이런 양상은 흔합니다:며칠은 묽거나 설사장이 예민해지면서 변 굵기가 들쭉날쭉가스 증가, 복부 팽만배변 후 좀 나아짐다시 반복“변이 가늘다” 자체만으로 대장암을 강하게 시사하는 것은 아닙니다.대장암에서 문제 되는 건 보통:수개월 이상 지속점점 악화혈변체중 감소빈혈야간 통증지속적 변비/배변 습관 변화가족력같은 것들이 같이 있을 때입니다.다만 아래가 있으면 진료를 빨리 권합니다.혈변, 검붉은 변체중 감소열밤에 깨는 복통/설사심한 국소 통증변이 연필처럼 매우 가늘게 계속 고정2~4주 이상 지속대장암 가족력빈혈, 어지럼현재 설명만 보면 가능성이 더 높은 쪽은:장염 후 장 예민 상태과민성 장증후군(IBS)일시적 장경련/가스 팽만변비 + 잔변감 혼합 상태입니다.우선 1~2주 정도는:카페인, 술, 매우 기름진 음식 줄이기유제품 과다 피하기물 충분히너무 오래 굶지 않기유산균 시도 가능배에 힘 많이 주는 습관 줄이기야식/매운 음식 줄이기정도로 경과를 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반복되거나 불안이 크면, 30대라도 내과/소화기내과에서:진찰대변검사필요 시 혈액검사증상 지속 시 대장내시경정도는 고려 가능합니다.특히 “가늘어진 변”은 실제 장 협착 때문이 아니라 장이 경련성으로 수축하면서 일시적으로 생기는 경우도 매우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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