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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에 좋은 한약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한방 신경과 전공의 신동국 한의사입니다.질문자분께서 피로감으로 많이 고생하고 계시나 봅니다. 환자분께서 만약 피로가 심하시면서 구내염, 설염처럼 입안이 허는 증상이 함께 자주 발생한다면 비타민 B군의 부족을 의심할 수 있고, 비타민의 섭취는 피로감 개선에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피로개선 한약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피로감 개선에 대해서는 일반 대중들에게는 공진단, 경옥고와 같은 보약이 널리 알려진 피로 개선 한약이며, 그 부작용이 덜하고 효과가 좋아서 대중들에게 잘 알려졌다고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특히 공진단의 경우 피로감 개선에 큰 효과가 있으며, 이미 오래전부터 논문으로 밝혀진바 있습니다.(해당 논문을 뉴스로 다룬 영상이니 https://www.youtube.com/watch?v=uJpdiZ18Mrg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또한 최근에도 공진단이 신경 염증 (Neural inflamation)에서 신경 보호 기능이 있다고 밝혀진 바 있는데,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D7MCUHJ) 한의사들이 가벼운 인지기능장애를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피로감을 호소할 때 공진단을 처방하는 것 또한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다만 공진단의 경우 사향이 들어가는지 아닌지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천차만별이기에 한의사 선생님의 진단하에 환자분 몸상태에 맞는 약재로 구성된 공진단을 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다만 피로감이 비타민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개선되지 않고 만성적인경우, 만성피로증후군, 갑상선기능 저하증 등의 질환에 의한 피로 일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환자분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는 치료 약이나 다른 보약 계열의 한약을 권할 수도 있기 때문에 꼭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에 내원하시어 진료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약·영양제 / 한약
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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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줄수있는 한약재가 어떤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한방 신경과 전공의 신동국 한의사입니다.만성적인 소화불량과 하복부 냉감으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복부 냉감과 소화불량에는 생강차나 계피차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배꼽아래 손가락 두~세마디정도 아래(관원혈)로 아침, 저녁으로 핫팩을 대고 따뜻하게 하며 쉬시거나 주무시는 것 또한 복부를 따뜻하게하고 전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증상이 지속되시거나 악화되면서 잦은 두통, 속 메스꺼움, 손발시림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가까운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에 내원하셔서 한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약·영양제 / 한약
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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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에 좋은 한약재나 한약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한방신경과 전공의 신동국 한의사입니다.역류성 식도염과 위염으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역류성 식도염과 위염으로 양방치료를 진행할 경우 PPI약물을 기본으로 소화를 돕는 여러 약들이 의사의 판단에 따라 붙거나 빠지면서 복용하게 됩니다. 그것으로 치료가 잘 되면 좋으나 많은 환자분들이 양약 만으로 회복하지 못하시고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에 내원하십니다.질문 주신바와 같이,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질환에 좋은 한약재는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에 환자분이 자주 피로하면서 추위를 많이 타시고 손발, 배가 자주 차면서, 따뜻한 물을 찬물보다 선호하시면서, 사우나처럼 땀을 빼고 난 후에 피로해지시는 경향이시라면 생강차가 증상 개선을 위한 생활관리 차원에서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 만약 반대로 환자분이 손발, 복부가 차지 않으면서 활동력도 많으시고 찬물을 선호하며 찬물 마셔도 속이 불편하지 않고, 땀을 많이 내도 기력 저하가 없으시다면 후박차가 생활관리차원에서 도움이 될것입니다.또한 유산소운동은 소화기 건강을 증진하는데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주3회이상, 1회 25분 이상의 유산소운동을 해주시면 증상개선에도 도움이 될것입니다.만약 양방처치나 생활개선에 한계가 있으시고,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가까운 한의원, 한방병원에 내원하셔서 한의사의 상담과 치료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한의원에서 한의사가 환자분의 상태에 맞게 처방하는 육군자탕이나 반하사심탕 같은 약은 불응성 역류성식도염, 위염, 수술후 허약상태에서 그 효과가 굉장히 뛰어나므로 가까운 한의원, 한방병원에서 상담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역류성 식도염에 효과가 있는 반하사심탕과 육군자탕의 연구논문 결과를 설명한 블로그와 기사를 링크로 걸어드리오니 참고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28teen/221808712956 /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44844)증상이 회복되셔서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약·영양제 / 한약
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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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조모님이나 어르신들께서 저아이 올가을엔 보약한첩 닳여먹여야겠다 이뜻은 어떤의미였을까요?
안녕하세요. 한방신경과 전공의 신동국 한의사입니다.어린시절의 기억이 떠오르시면서 궁금증이 생기셨나봅니다. 맞습니다. 90년대~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봄, 가을마다 다가오는 무거운 여름과, 추운 겨울을 대비하여 잘 나기 위해서 계절과 상태에 맞는 보약은 한의사에게 처방받아 복용하시곤 했습니다.질문주신바로 돌아가, 옛날부터 가을에 보약을 복용했던 이유는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잘 버텨내기 위한 건강관리비법중 하나였습니다.봄에도 여름을 대비하는 보약을 복용하는 문화도 있었지만 여름보단 겨울에 노약자(어르신들이나 아이들)들이 질환에 걸리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가을에 더 자주 복용하였습니다.다만 원칙적으로 계절에 따라 보약을 복용할 필요는 없고, 자신의 몸상태에 맞게, 그때그때의 필요에 맞게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하시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됩니다.요즘은 옛날보다 소득수준이 올라갔고, 거주환경도 좋아졌고(겨울에는 따듯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실내에서 보낼수 있는 환경이 너무 좋아졌지요), 업무환경도 외부에서 육체적인 업무보다는 내부에서 정신적인 업무를 많이 하며, 시중에 건강기능식품들이 즐비하다 보니 봄,가을에 때마다 지어먹던 보약 문화는 퇴색되게 되었습니다.궁금증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영양제 / 한약
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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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가 약하고 역류성후두염 앓고 있는데 도움되는 차나 음식, 약재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한방 신경과 전공의 신동국 한의사입니다.기관지가 약하고 비염도 심하시고 역류성 후두염으로 고생 많으십니다.환자분 상태에 따라 도움이 되시는 약재가 다릅니다. 만약에 항상 피곤하고 추위를 많이 타고 대변도 무른편이시라면 인삼, 황기, 오미자 같은 약재를 차로 우려서 복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고, 그게 아니라 가래도 많고 체격도 좋으시고 피곤함은 덜하시고 더위를 더 많이 타신다면 도라지같은 약재를 차로 드시거나 배즙과 섞어 드시는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생활관리로 해결되지 않는 지속적인 호흡기계 불편감과 질환의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가까운 한의원, 한방병원에 내원하시어 한의사의 의학적 판단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또한 한의사도 양의사처럼 한방 호흡기내과(한방내과의 분과)전문의와 한방 이비인후과 전문의 선생님이 계시니, 관심있으시다면 해당 전문의를 찾아가 진료보시는 방법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약·영양제 / 한약
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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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때 공진단을 드릴려고 하는데 효능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한방 신경과 전공의 신동국 한의사입니다.부모님 생신 선물로 공진단을 알아보고 계시는군요. 공진단의 경우 피로감 개선에 큰 효과가 있으며, 이미 오래전부터 논문으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해당 논문을 뉴스로 다룬 영상이니 https://www.youtube.com/watch?v=uJpdiZ18Mrg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또한 최근 논문에 따르면 공진단은 신경세포 보호작용이 있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D7MCUHJ) 한의사들이 가벼운 인지기능장애를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피로감을 호소할 때 공진단을 처방하는 것 또한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공진단의 경우 사향이 들어가는지 아닌지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천차만별이며 그 효과도 달라져서 한의사 선생님의 진단하에 환자분 몸상태에 맞는 약재로 구성된 공진단을 처방받아 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공진단은 건강보조식품이 아닌 한약이며, 의약품으로 그 부작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두통, 열감, 가슴 답답함, 피부 소양감, 변비 등의 부작용을 가져올 수도 있으므로 가능하시다면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에 내원하시어 한의사의 상담을 통해 처방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약·영양제 / 한약
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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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찬데 먹으면 좋은 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한방 신경과 전공의 신동국 한의사입니다.손발이 차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손발이 찰 때 드시기에 무리 없는 차 종류로는 생강차를 추천 드립니다. 생강은 소화기를 따듯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또한 손발이 찰 때 인삼을 드시는 것에 대한 문의를 주셨습니다.한의사가 약으로 사용하는 인삼, 홍삼은 소화기가 많이 허약해서 입맛도 없고 밥을 잘 먹지 않으며, 식후에도 소화가 안되며 기운이 없고 손,발, 배가 차며 추위를 많이 타고 자주 어지럽고(기립성저혈압 포함), 심장기능이 떨어질때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위에서 열거한 증상 중 3개 이상이 없다면, 인삼, 홍삼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 인삼, 홍삼의 부작용으로는 소화불량(특히 식후 그득한 팽만감과 복부 불편감 및 설사), 피부 가려움증, 두통, 열감이 주로 보고되므로, 환자분의 증상에 맞지 않다면 특히 복용 후 복부 그득한 불편감과 설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만약 손발, 복부등의 부위가 찬 냉감이 일상생활에 불편할 정도로 지속되신다거나, 악화되신다면, 가가운 한의원, 한방병원에 내원하시어 정밀한 검사와 한의사의 진단, 치료를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약·영양제 / 한약
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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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먹을 때 같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은?
안녕하세요. 한방 신경과 전공의 신동국 한의사입니다.환자분께서 고생하시는 질환이나 증상과, 그에 대해 처방 된 한약의 종류에 따라 금 해야 할 음식이 결정되며, 아예 음식을 조절할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한약을 처방해주신 해당 한의사 선생님께 다음 내원시에 한번 더 문의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다만 일반적인 경우, 한약을 복용할 때, 너무 자극적이거나, 너무 기름진 음식이나 음주는 자제 하시거나 적게 드시는 것이 좋은데, 이는 약을 흡수하는 위장에 무리를 덜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한약치료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약·영양제 / 한약
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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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단을 먹으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한방 신경과 전공의 신동국 한의사입니다.질문자분께서 피로감으로 많이 고생하고 계시나 봅니다. 공진단, 경옥고 같이 일반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피로개선 한약의 경우 그 부작용이 덜하고 효과가 좋아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한약입니다.특히 공진단의 경우 피로감 개선에 큰 효과가 있으며, 이미 오래전부터 논문으로 밝혀진바 있습니다.(해당 논문을 뉴스로 다룬 영상이니 https://www.youtube.com/watch?v=uJpdiZ18Mrg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다만 공진단의 경우 사향이 들어가는지 아닌지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천차만별이기에 한의사 선생님의 진단하에 환자분 몸상태에 맞는 약재로 구성된 공진단을 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또한 질문자분께서 말씀 주셨듯이, 강직성 척추염으로 고생하시는바를 고려한다면, 일반적으로 '공진잔이 좋다더라~'하는 이야기만 듣고 약국이나 한약에 대한 비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으시기 보다는 자가면역질환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있는 한의사에게 직접 진료 보시어 피로감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한약을 처방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환자분의 피로감이 기존의 강직성척추염(자가면역질환)과 관련이 있는것인지, 그보다는 다른 부분에서 오는 피로감인지 그 의학적 상태와 환자분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직접 진료를 본 한의사가 공진단을 처방할 수도 있고, 공진단이 아닌 환자분 상태에 맞는 다른 한약이나 경제적인 면도 고려한 치료를 권할 수도 있기 때문에 꼭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에 내원하시어 진료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약·영양제 / 한약
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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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도 한약을 지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한방 신경과 전공의 신동국 한의사입니다.지인분이 입덧이 심해서 챙겨주려 하시는군요. 우선 임신중 입덧은 보통 4~8주사이에 가장 심하게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호전되는 경향을 보입니다.다만 임상현장에서는 입덧이 너무 심해서 아예 음식을 잘 못 먹는 경우 오히려 임산부와 태아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입덧을 가라앉혀 주는 한약을 처방하게 됩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임신 중에 복용하는 약물에 대해서는 임신 중인 엄마와 아빠 모두 복용하는 약물 자체에 대해 굉장히 예민하기 때문에 임산부와 남편되는 분께서 직접 한의원을 방문하시어 한의사의 상담을 받고 처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양약이 그러하듯 한약 또한 임신중에 먹을 수 있는 게 있고 안되는 게 있습니다. )특히나 임신 초기에는 유산의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환'자 상태를 직접 본 전문가의 진단과 처방에 의한 약물'이 아니면 일체 복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또한 기본적으로 환자 본인 외에 한약을 대리 처방 하는것은 환자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그 환자가 임신 중이라면 더더욱 질문자님께서 대신 약이나 보조제를 선물해주시지 마시고 임산부와 그 남편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예를들어 인산부가 입덧으로 너무 힘들어 한다면 '입덧 한약이 있다더라, 한의원을 한번 방문해보바~'라는 식으로 추천해주시길 권해드립니다. 질문자님의 아름다운 우정으로 그렇게 걱정해주시는 마음만으로도 지인분들께서는 고마워 하실 것입니다.한약도 '약'이므로 그 종류에 따라 임산부와 태아에게 해가되거나 도움이되는 약들이 다 다르며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여 한의사가 직접 처방 처방하는것이 안전합니다.아마도 지인이신 임산부께서 입덧으로 굉장히 힘들어 하신다면, 검진을 받는 산부인과에서 입덧 약을 이미 처방해 주었을 가능성도 있어 이를 복용하고 계실수도 있습니다. 그 여부를 물어보시고 계속 고생 중이시라면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을 내원하셔서 진료보시는것을 추천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질문자님의 지인분께서는 고마워 할 것입니다.보다 전문적인 부인과 진료를 혹시 희망하실경우에는 양방과 마찬가지로 한의사 또한 한방부인과 전문의 한의사 선생님이 계시오니 그쪽으로 진료를 추천해 주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약·영양제 / 한약
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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