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시아나 복용자의 허리주사 안전성.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릭시아나(에독사반) 같은 항응고제 복용 중에 허리 쪽 신경주사(특히 척추 주변으로 들어가는 주사)는 출혈 위험 때문에 의료진도 제일 조심하는 시술 중 하나입니다. 다만 릭시아나 복용자도 신경차단주사를 맞는 경우는 많습니다. 대신 아무 주사나 그냥 맞는게 아니라, 주사 종류를 조정하거나, 복용을 잠깐 중단하는 방식으로 안전장치를 걸고 진행합니다.이 중단 기간은 나이, 신장기능, 심방세동으로 인한 뇌졸중 위험도, 그리고 주사가 얼마나 깊게 들어가는 시술인지에 따라 달라져서 담당의가 개별적으로 결정합니다. 부신피질부전으로 히드로코르티손을 오래 복용 중인 부분은, 시술 당일 스트레스 용량으로 증량을 고려하는 게 일반적으로 맞는 방향입니다. 다만 신경차단주사에는 보통 스테로이드 약물이 포함되기 때문에, 기존 스테로이드 복용과 겹치면서 혈당 상승, 부종, 불면 같은 부작용이 더 잘 생길 수 있어 내분비 쪽 주치의와 시술하는 과에서 약을 공유하고 진행하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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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피칭하다가 순간적으로 힘이 2~3초간 온몸에 안들어가다가 팔이 죽도록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이증상에서 의심되는 증상은 1. 어깨/팔꿈치 힘줄 파열 또는 심한 손상2. 신경이 눌리거나 손상된 상태3. 통증 쇼크 + 과호흡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건, 던지는 건 완전히 중단하고, 팔을 최대한 편한 자세로 고정하고(삼각건처럼), 얼음찜질을 10~15분 정도 하고, 혼자 움직이지 말고 주변 어른이나 코치에게 즉시 연락해서 같이 움직이는 겁니다. 그리고 혼미함이 있거나 가슴 찌릿이 계속되면 지체 없이 119를 부르는 게 맞아요.응급실에서는 최소한 엑스레이로 뼈 문제를 배제하고, 신경/혈관 상태 확인하고, 필요하면 초음파나 MRI로 힘줄·관절순·인대 손상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특히 스포츠 손상은 초기에 정확히 진단하고, 고정/휴식/치료 방향을 잡아야 회복이 훨씬 좋아요. 참지마시고 병원바로가는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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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염증 무릎염증 있는데 집에서 뭘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어깨랑 무릎에 염증이 있다는 건 보통 조직이 과사용 + 회복 부족 상태라서, 집에서 할 일은 크게 3가지예요.① 통증을 더 키우는 행동을 줄이고 ② 회복이 되는 환경을 만들고 ③ 안전한 범위에서 재활을 시작하는 것.공부,키보드 작업할때는 30분하고 3-5분정도 쉬면서, 어깨를 툭툭 털고 팔과 목을 스트레칭 해주세요. 뻐근할때는 따뜻한 찜질 15-20분정도 실시해주세요. 무릎은 안 움직이면 근력이 빨리 빠지고 그럼 오히려 무릎이 더 불안정해져서 통증이 길어질 수 있어요.통증없는 범위내에서 가볍게 걷기를 실시해주시고 의사선생님이 악화됐다고했으니 절대 무리하지마세요!빠른쾌유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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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에 잠깐 힘을 주면 쥐가 납니다. 쥐가 나는 원리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발가락에 쥐가 나는 건 근육이 굳어서라기보다는, 근육이 갑자기 과하게 수축했는데 스스로 다시 풀리는 신호가 잠깐 꼬여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발가락에 힘을 주면 발바닥·발가락의 작은 근육들이 강하게 수축하는데, 이때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이 과민해지거나, 근육 안의 혈류가 순간적으로 부족해지거나, 땀·수분 부족이나 전해질(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 균형이 흔들리면 근육이 수축 → 이완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 과정이 매끄럽지 않아서 수축이 계속 유지되며 쥐가 나요.특히 발가락은 근육이 작고, 힘을 주는 습관이 있으면 더 쉽게 과부하가 와서 한쪽으로 당겨지듯 쥐가 날 수 있어요.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는 것도 같은 원리인데, 잠자는 동안은 혈류가 줄고 근육이 차가워지기 쉬워서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만약 쥐가 너무 잦아지거나(거의 매일), 한쪽만 유독 심하거나, 저림/감각저하/근력저하가 같이 있으면 단순 쥐가 아니라 신경 문제나 혈액순환 문제도 있을 수 있어서 진료를 한 번 받아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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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엑스레이 사진찍는걸로만 디스크 소견서 받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엑스레이만 찍고도 목디스크 소견서는 받을 수 있어요. 다만 엑스레이는 디스크 자체를 직접 보는 검사가 아니라서, 보통은 목디스크 확진 / 처럼 딱 잘라 쓰기보다는 목디스크 의심(의증), 경추 퇴행성 변화, 일자목(전만 소실) 이런 식으로 추정 형태로 적히는 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MRI를 찍으면 디스크가 어느 부위에서 튀어나왔는지, 신경을 누르는지까지 보여서 디스크 탈출, 신경 압박 같은 확정에 가까운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그래서 회사 제출이나 병가 같은 용도면 엑스레이+증상만으로도 소견서가 나오는 경우가 많고, 보험/산재/후유장해처럼 확실한 증거가 필요한 용도면 MRI를 요구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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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정강이 작열감or압통은 어떤 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정강이 중간 안쪽에서 느껴지는 압통 + 화끈거리는 작열감, 게다가 무릎이나 거위발건이 안 아플 때도 간헐적으로 생긴다면, 이건 힘줄 염증보다는 신경 자극이나 뼈막(골막) 쪽 문제 쪽에 더 가깝습니다. 특히 다리 길이가 실제로 2.7cm 차이가 난다면, 짧은 쪽 다리는 보상 때문에 안쪽 정강이에 지속적으로 미세한 비틀림과 당김을 받게 되고, 그 과정에서 복재신경(정강이 안쪽 감각 신경) 이 예민해지기 아주 쉽습니다. 이 신경이 자극되면 딱 지금처럼 누르면 아프고, 타는 듯하고, 위치가 애매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거위발건염 통증이랑 느낌이 다른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에요. 또 하나 흔한 경우는 정강이 안쪽 골막염입니다. 다리 길이 차이·보행 불균형이 있는 분들한테도 잘 생겨요. 이건 뼈 자체 문제가 아니라 뼈를 싸고 있는 막이 반복적으로 당겨지면서 생기는 통증이라, 무릎 상태가 괜찮아도 따로 불쑥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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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을 부딪혔는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사진이랑 설명 같이 보면, 지금 상태는 큰 손상 없이 타박상 + 연부조직 멍이 남아있는 단계로 보입니다. 일단 너무 겁먹을 상황은 아니에요. 멍 들면서 생긴 근육·힘줄 주변 염증이나 혈종이 아직 덜 흡수돼서 통증이 나타납니다. 발등은 원래 살이 얇아서 충격 받으면 생각보다 오래 갑니다. 특히 사진에 표시된 위치는 발등 힘줄과 연부조직이 지나가는 자리라, 뼈가 멀쩡해도 움직일 때 당김이 남을 수 있어요. 지금은 무리한운동,오래걷기는 줄이고 하루1-2번 10-15냉찜질 실시해주세요. 발등 조이는 신발은 피해주시고 일주일이 지나도 통증이 사라지지않거나 붓기가 심해지면 병원 내원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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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가 뻐근할경우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대부분은 자면서 생긴 미세한 근육·힘줄 문제인 경우가 많아요. 잠자는 동안 팔꿈치를 오래 접고 있었거나, 베개·몸에 눌린 상태로 자면 팔꿈치 주변 힘줄이나 근육이 살짝 늘어나거나 압박을 받어서 쉬고 있을 땐 괜찮은데, 누르거나 힘을 주면 통증이 나타납니다. 눌렀을 때 특정 지점이 콕 집어서 아프고, 물건을 쥘 때 뻐근함이 느껴지면, 지금은 가볍지만 며칠 더 쓰면 확 올라올 수 있는 단계라서 조심은 해야 해요. 지금단계에선• 팔꿈치에 힘 들어가는 행동 2~3일 줄이기 • 책상에 팔꿈치 괴는 습관 잠시 중단 • 따뜻한 찜질 하루 1~2번 10분 정도 • 아프지 않은 범위에서 가볍게 펴고 접기만약 통증이 며칠이 지나도 그대로거나 팔을쓰지 않아도 아프면 그땐 단순 근육통이 아니라 힘줄염이나 신경 자극일 수 있어서 병원 한 번 가보는 게 좋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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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근육 뭉침 통증........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아 이거 진짜괴롭죠..그림 위치랑 설명을 보면, 허리 뼈 문제가 아니라 허리 근육이 강하게 뭉쳐서 당기고 있는 상태가 제일 먼저 의심됩니다. 특히 허리 양옆, 엉덩이 위쪽으로 잡아당기는 느낌이면 요방형근(허리 옆 근육)이나 둔부 깊은 근육이 과하게 긴장된 경우가 많아요. 지금 단계에서는 허리를 꺾거나 비트는 동작보다는, 따뜻한 찜질을 하루 2-3번 15-20분 정도 해주고,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살짝 안았다 풀었다 정도의 아주 부드러운 움직임만 반복해 주세요. 통증이 10이라면 3이하로만 움직이는 게 기준이에요. 지금처럼 답답하고 불안한 상태로 더 버티지 말고, 이번 주 안에는 병원 한 번 꼭 가세요. 이건 너무 흔하고 너무 잘 좋아지는 통증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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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모근은 무슨짓을 해도 못바꾸나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완전히 못 바꾸는 건 아니에요. 다만 중학생 때부터 눈에 띄었다면 체형·어깨 구조·습관이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이 커서 시간이 좀 걸립니다. 헬스를 더 세게 한다고 위쪽 승모가 저절로 작아지지는 않고, 오히려 숄더 슈러그처럼 위승모를 많이 쓰는 운동은 더 도드라지게 만들 수 있어요.현실적으로는 위승모 사용을 줄이고, 아래·중부 승모근과 전거근을 키워서 어깨 라인을 재배치하는 게 핵심이에요. 어깨를 으쓱하는 습관을 의식적으로 줄이고, 하체·등 위주로 안정감 있게 운동하면서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면 튀어나온 느낌은 서서히 완화될 수 있습니다. 다만 뼈 구조나 어깨 기울기 영향이 크면 완전한 평평함까지는 어려울 수도 있어요. 지금 나이대라면 조절 가능성은 충분히 있으니 조급해하지 말고 운동 선택 + 습관 교정에 집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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