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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견고한연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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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모근은 무슨짓을 해도 못바꾸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제가 위쪽 승모가 큰데 이게 기억상 중2때부터 커서 지금 고2까지 무슨 짓을 해도 평평해지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지금은 헬스를 하고있고 거북목은 없는것 같은데 헬스를 더 열심히 하면 사라질지 아니면 다른방법이 있는지 궁금해 올려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위쪽 승모근 비대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질문의 내용으로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으로 근육이 과긴장 되어 증상이 유발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불편이 있으시다면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완전히 못 바꾸는 건 아니에요. 다만  중학생 때부터 눈에 띄었다면 체형·어깨 구조·습관이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이 커서 시간이 좀 걸립니다. 헬스를 더 세게 한다고 위쪽 승모가 저절로 작아지지는 않고, 오히려 숄더 슈러그처럼 위승모를 많이 쓰는 운동은 더 도드라지게 만들 수 있어요.

    현실적으로는 위승모 사용을 줄이고, 아래·중부 승모근과 전거근을 키워서 어깨 라인을 재배치하는 게 핵심이에요. 어깨를 으쓱하는 습관을 의식적으로 줄이고, 하체·등 위주로 안정감 있게 운동하면서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면 튀어나온 느낌은 서서히 완화될 수 있습니다. 다만 뼈 구조나 어깨 기울기 영향이 크면 완전한 평평함까지는 어려울 수도 있어요. 지금 나이대라면 조절 가능성은 충분히 있으니 조급해하지 말고 운동 선택 + 습관 교정에 집중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위쪽 승모가 큰 건 오래된 근육 사용 습관 영향이 커서 헬스만 열심히 한다고 바로 평평해지진 않아요.

    오히려 숄더슈러그·무거운 데드리프트는 승모를 더 키울 수 있습니다.

    하부승모·전거근 강화 + 흉근·상부승모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는 게 핵심이에요.

    체형 문제면 운동치료나 도수치료 병행하면 변화가 더 빠른 편입니다.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라며, 스트레칭 무리하지 않게 열심히 

    꾸준히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개인의 체형, 자세적인 문제, 근육의 사용 패턴, 승모근의 과사용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평소 바른 자세 유지 및 상부 승모근과 중하부 승모근의 근력차이, 스트레칭 등 꾸준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근육의 원래 모양은 개인의 신체 특성이기 때문에 개선이 어려울 수 있지만, 자세나 체형변화에 따라 나타닌 변화라면 충분히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정확한 소견은 병원에 방문하셔서 구조적인 이상이나 특이사항이 있는 지 검사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결론부터 말하면, 위쪽 승모근이 커 보이는 것은 완전히 없애는 개념이 아니라 조절의 문제입니다. 중학생 시기부터 유지되었다면 단순 근육 비대뿐 아니라 체형, 골격, 근육 사용 패턴이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병태생리적으로 위쪽 승모근은 목을 지지하고 어깨를 들어 올리는 근육입니다. 성장기 동안 어깨를 으쓱하는 습관, 긴장 상태, 책상·스마트폰 자세, 또는 운동 중 승모근 개입이 많은 패턴이 반복되면 발달이 고정됩니다. 헬스를 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줄어들지는 않으며, 오히려 데드리프트·숄더프레스·슈러그 동작 위주라면 더 발달할 수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승모가 커 보이는 경우는 실제 근육량 증가형과, 어깨가 말리면서 상대적으로 솟아 보이는 체형형으로 나뉩니다. 거북목이 없다고 느껴져도, 견갑골이 상방·전방으로 고정된 경우가 흔합니다.

    관리 전략은 다음이 핵심입니다. 첫째, 위쪽 승모근 자극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슈러그, 무거운 숄더프레스, 데드리프트 고중량 반복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하부 승모근과 전거근을 강화해야 합니다. Y-레이즈, 페이스풀, 벽 슬라이드, 푸시업 플러스 같은 동작이 도움이 됩니다. 셋째, 스트레칭은 보조적 수단입니다. 위쪽 승모 스트레칭만으로 형태 변화는 제한적이며, 긴장 완화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넷째, 체형 교정이 중요합니다. 어깨를 “내리고 뒤로 고정”하는 감각을 일상과 운동 전반에서 반복 학습해야 합니다.

    10대 후반이라는 점은 불리하지 않습니다. 아직 근육 패턴이 고정되기 전 단계이므로, 운동 구성과 자세를 바꾸면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인상 변화는 충분히 관찰됩니다. 다만 골격적 어깨선 자체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며, 평평해진다는 표현보다는 덜 솟아 보이게 만드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