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염증 무릎염증 있는데 집에서 뭘해야하나요
어깨 무릎 많이 써서 염증때뭄에 운동할때 몸쓸때 아파서 병원치료중입니다 의사샘말로는 무릎이 조금 많이 악화된듯하다고 하셔서 무릎보호대 차고
운동도 못하고 안움직리고 있어요
제가 평소에 공부도하고 컴터로 작업도 하는데
2시간정도 키보드 두들기고 나니 어깨가 아프더라구요 나을때까지 설마 공부를 하지말아야 하나요.?
전 그럼 그때까지 뭘하죠… 그게취미였는데 ㅠ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어깨와 무릎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염증으로 인하여 통증이 있으시다면 통증 부위에 무리한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앉아 컴퓨터를 하거나 목을 숙이고 책을 보는 자세는 목과 어깨에 부하를 주어 좋지 않기 때문에 바른 자세를 유지해주시고 30분-1시간 간격으로 중간중간 일어서서 움직여 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로썬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근육과 관절의 무리가 가지않게 관리를 해주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다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바른 자세유지, 충분한 스트레칭과 가벼운 마사지 해주기, 찜질 등 관리를 하면서 해주시길 추천드립니다.
현재로썬 정확한 상태를 알 순 없지만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며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필요에 따른 치료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어깨랑 무릎에 염증이 있다는 건 보통 조직이 과사용 + 회복 부족 상태라서, 집에서 할 일은 크게 3가지예요.
① 통증을 더 키우는 행동을 줄이고 ② 회복이 되는 환경을 만들고 ③ 안전한 범위에서 재활을 시작하는 것.
공부,키보드 작업할때는 30분하고 3-5분정도 쉬면서,
어깨를 툭툭 털고 팔과 목을 스트레칭 해주세요. 뻐근할때는 따뜻한 찜질 15-20분정도 실시해주세요. 무릎은 안 움직이면 근력이 빨리 빠지고
그럼 오히려 무릎이 더 불안정해져서 통증이 길어질 수 있어요.통증없는 범위내에서 가볍게 걷기를 실시해주시고 의사선생님이 악화됐다고했으니 절대 무리하지마세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예 안 하는 건 아니고 “방식만 바꾸면 돼요.“
30분마다 쉬고, 키보드 높이·의자·팔꿈치 받침 꼭 맞추세요.
어깨 힘 빼는 호흡 + 가벼운 목·견갑 스트레칭은 오히려 회복에 도움돼요.
공부는 계속하되 “통증 올라오면 즉시 중단”이 원칙이에요, 취미 포기 아님이에요.
스트레칭 열심히 꾸준히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과도한 사용에 의해 나타나는 질환은 초기에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권고사항처럼 휴식을 유지하시면서 필요시에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고, 증상이 회복되는 시점에서 재활이나 운동을 조금씩 시도해보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깨와 무릎의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의 핵심은 완전한 “안정”이 아니라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범위 내의 사용 조절입니다. 공부나 컴퓨터 작업을 전면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깨부터 말씀드리면, 2시간 연속 키보드 작업 후 통증이 생긴다는 것은 염증 자체보다는 자세·부하 문제의 가능성이 큽니다. 화면이 눈높이보다 낮거나, 어깨가 들린 상태로 타이핑을 하거나, 팔꿈치 지지가 없는 경우 회전근개와 견봉하 공간에 반복적 자극이 됩니다. 집에서는 모니터를 눈높이로 맞추고, 키보드는 팔꿈치가 몸통 옆에 붙은 상태에서 사용하며, 팔꿈치를 책상이나 팔걸이에 지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0분에서 40분마다 반드시 3분에서 5분 정도 쉬면서 어깨를 완전히 내려놓는 휴식을 권합니다. 통증이 있는 범위의 스트레칭이나 근력운동은 피하고, 통증이 없는 범위의 가벼운 견갑 후인(retraction) 정도만 허용됩니다.
무릎은 “가만히 안 움직이는 것”이 오히려 회복을 늦출 수 있습니다. 보호대 착용은 적절하지만, 통증이 없는 범위의 일상 보행과 가벼운 관절 가동은 필요합니다. 쪼그려 앉기, 계단 반복, 장시간 무릎 굽힌 자세는 피하고, 집에서는 무릎을 편 상태로 쉬면서 냉찜질을 하루 2회에서 3회, 15분에서 20분 정도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공통적으로 중요한 것은 통증을 “참으면서 하는 것”은 금물이라는 점입니다. 통증이 3 이상으로 올라가면 해당 활동은 중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공부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연속 시간 단축, 자세 교정, 휴식 삽입이 치료의 일부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취미를 완전히 잃은 상태가 아니라, 회복을 위한 방식 전환 시기라고 이해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계시니, 통증이 줄어드는 시점에서 재활 운동을 언제 시작할 수 있는지, 특히 어깨는 회전근개 재활을 언제부터 허용할 수 있는지 담당의에게 구체적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