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에 밟힌발도 단순 타박상만 나올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바퀴에 눌린 사고라도 뼈가 멀쩡한 상태에서 심한 멍·부기·통증이 오래 가는 일반 타박상은 충분히 흔합니다. 특히 눌림 손상은 순간 충격이 아니라 지속 압박이라서 근육·혈관·신경이 많이 다치고, CT나 MRI에 뼈 이상이 없어도 통증이 몇 주 이상 갈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며 멍이 더 올라오고, 누워 있을 때 발이 무겁고 더 아픈 것도 발·발목 외상에서는 흔한 회복 과정입니다.이런 경우 수술 대상이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좋아지는 방향이 맞습니다. 다만 회복 속도가 느려서 불안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증상만으로 숨은 골절이나 큰 이상이 강하게 의심되진 않습니다. 불안하면 정형외과에서 다시 판독은 받아보되, 현재 상황은 충분히 설명 가능한 경과로 보입니다.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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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부터 발등? 발목 쪽에 통증이있고 부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사진이랑 증상 같이 보면 병원 안 가고 그냥 두기엔 애매한 상태입니다. 하체 운동 이후부터 한쪽 발등·발목만 눈에 띄게 붓고, 걸을 때마다 통증이 있으며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면 단순 근육통보다는 발목 인대 염좌, 발등 힘줄염, 혹은 초기 미세 골절 가능성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반대쪽과 비교해 확실히 붓고 보행 시 아픈 경우는 자연 회복만 기대하다가 통증이 오래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하체 운동을 완전히 중단하고, 냉찜질하루 2-3회 10-15분씩, 쉴때발을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활동할때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2~3일이 지나도 붓기나 통증이 줄지 않거나 절뚝거리게 되거나 특정 부위를 누르면 날카롭게 아프다면 정형외과에서 X-ray 등으로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자연히 좋아질 수도 있지만 현재 증상은 병원 진료를 미루면 회복이 더 늦어질 가능성이 있는 상태입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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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농양인가요?(혐)답변주세요ㅠ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사진 속 멍울과 설명해주신 증상을 보면, 가장 의심되는 상황은 혈전성 외치핵입니다. 항문 겉 부분 혈관에 피가 뭉쳐서 생기는 것으로, 보통 열감이 없고 배변 시 통증이 크지 않다면 농양보다는 치핵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하지만 질문하신 항문 주위 농양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농양은 초기에는 통증이 적다가 갑자기 고름이 차면서 심하게 붓고 열이 나기도 하거든요. 만약 농양이라면 방치했을 때 치루라는 더 번거로운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은 따뜻한 물로 좌욕을 하며 상태를 지켜보시되, 멍울이 더 커지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참지 말고 바로 항문외과에 가보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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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자가치료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거북목의 본질은 목만의 문제가 아니라 머리가 앞으로 빠지고 → 어깨가 말리고 → 등 위쪽이 굳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목만 주무르거나 찜질해도 하루 지나면 다시 아픈 겁니다. 목을 받치되 고개를 앞으로 밀지 않는 낮은 베개가 좋아요. 베개가 높아서 턱이 가슴 쪽으로 밀리면 거북목은 절대 안 좋아집니다. 일상에서 가장 효과 큰 건 자세 리셋 습관이에요. 한 시간에 한 번만이라도 턱 살짝 당기기 → 어깨 툭 떨어뜨리기 → 배에 힘 살짝 , 자주 해줌으로써 하루 누적 효과가 큽니다. 문틀이나 벽 모서리에 팔을 걸고 가슴을 열어주는 스트레칭을 20~30초 유지하면, 말린 어깨가 조금씩 펴지면서 목 부담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폼롤러나 수건을 말아서 등 위쪽(날개뼈 사이에 대고 눕는 것도 좋아요. 목이 아니라 등을 펴는 게 포인트입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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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십자인대 손상, 보존 치료로 충분할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지금 설명해주신 상황이면 보존치료로 충분히 좋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초기에는 무릎에 부담을 줄이고(점프·급회전 금지), 필요하면 보호대 착용을 하고, 통증과 부종을 가라앉힌 뒤 허벅지 근육(특히 대퇴사두근·햄스트링)을 강화하는 재활운동을 하는 겁니다. 이 근육들이 십자인대 역할을 어느 정도 대신해 주기 때문에, 인대가 일부 손상돼도 안정성이 유지됩니다. 지금처럼 10~20% 손상, 불안정성 크지 않은 상태라면 보존치료로 충분히 호전될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좋아지는 분들이 많아요.다만 괜찮겠지 하고 바로 축구를 다시 하면 악화될 수 있으니, 최소 6주 정도는 재활에 집중하는 게 중요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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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릎이 아프고 다리를 못 피겠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수술 후 무릎이 뻐근하고 다리가 펴지지 않는 증상은 수술 부위인 종아리 근육이 무릎 뒤쪽(오금)까지 연결되어 있어 발생하는 일시적인 근육 강직이나 부종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단순히 연장술을 넘어 근육을 처치하는 복잡한 수술을 받으셨고 이미 재수술을 거친 상태이므로, 억지로 다리를 펴려 하기보다는 수술을 담당한 주치의에게 현재의 운동 제한 상태를 즉시 알리고 전문적인 재활 가이드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무릎 주변이 붓거나 열감이 있다면 냉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술 부위 직접 접촉은 주의해주세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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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 터졌다고 수술하라는 권유를 받았는데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이미지상으로 볼 때, 요추 4-5번(L4-5) 혹은 요추 5번-천추 1번(L5-S1) 부위의 디스크 탈출증(Disc Herniation)이 매우 심한 상태로 보입니다. -대형 탈출: 디스크 수핵이 터져 나와 신경관(Spinal Canal)의 상당 부분을 점유하고 있습니다.-신경 압박: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매우 좁아져 있으며, 이로 인해 우측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이 강하게 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현재 상태는 단순히 아픈것을 넘어 신경 기능이 떨어지고 있는 단계로 보입니다. 젊은 나이일수록 회복력이 좋지만, 반대로 신경이 죽어버리면 회복하는 데 훨씬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수술 권유를 받은 병원 외에, 대학병원 척추센터나 다른 신경외과 전문의를 찾아 MRI 자료를 보여주고 한 번 더 진단을 받으세요. (근력 테스트) 본인이 발꿈치로 걷기, 앞꿈치로 걷기가 가능한지 체크해 보시고,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수술을 미루는 것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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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허리 통증으로 관한 질문 드려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4년이나 허리 통증이 계속됐다면 단순 근육통보다는 만성 허리 문제로 보는 게 맞아요. 체중 증가가 통증을 악화시킨 건 맞지만, 살 때문에 아픈 허리라기보다는 이미 있던 허리 문제에 체중이 부담을 더 얹은 상황일 가능성이 큽니다. 체중감량만 하고 병원가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병원가서 지금 상태를 파악하고 통증관리를 시작하면서 체중관리를 하는게 순서에 맞습니다.4년 지속된 통증은 혼자 버틸 단계는 이미 지났어요. 너무 걱정 마시고, 이번엔 제대로 한 번 짚고 가는 게 좋아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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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팔꿈치에 엘보가 왔는데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엘보는 힘줄 염증이라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계속 쓰면 회복이 늦어지고 만성으로 갈 수 있어서, 골프 스윙·덤벨·바벨·푸시업·손목 비틀기 동작은 최소 3~4주 중단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손목을 꺾거나 쥐는 동작은 피하셔야 합니다. 대신 하체 위주 유산소 운동은 오히려 적극 권장됩니다. 빠르게 걷기, 실내자전거, 고정식 자전거, 하체 머신(레그프레스·레그익스텐션 등 손으로 힘 안 주는 것)은 괜찮고, 땀이 날 정도로 하시면 체중 증가도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팔꿈치 통증이 없는 범위라면 가볍게 러닝머신 걷기도 좋습니다. 물리치료는 보통 주 2~3회, 통증이 뚜렷한 초반 2주 정도는 꾸준히 받는 게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통증이 확실히 가라앉은 뒤에야 운동을 다시 시작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지금 억지로 운동을 이어가면 체중보다 통증이 오래 남는 게 더 손해가 될 수 있어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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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국소마취주사 통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손목 국소마취 주사는 독감주사보다는 아픈 편이에요. 다만 사람들이 상상하는 엄청나게 못 견딜 정도까지는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맞을 때 느낌을 비교해보면, 독감주사는 따끔 → 끝이라면 손목 국소마취는 따끔한 바늘 통증 + 약이 들어가면서 안에서 뻐근하고 타는 듯한 압박감이 5~10초 정도 있어요. 약 들어가는 순간이 제일 불편합니다. 헌혈 바늘보다는 짧지만 더 아프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고, 대신 지속 시간은 훨씬 짧아요. 주사 맞을 때 손에 힘을 빼고 숨을 천천히 내쉬는 게 도움이 됩니다. 금방지나갈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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