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막암도 유전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복막암도 일부 경우 유전적 요인이 관련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에서 복막암이 발생하는 경우, 이는 때때로 BRCA1이나 BRCA2 유전자 돌연변이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전자 돌연변이는 유방암과 난소암의 위험을 높이기도 하며, 복막암의 위험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Lynch 증후군(비대장성 유전성 대장암 증후군)과 같은 특정 유전 증후군도 복막암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Lynch 증후군은 주로 대장암과 관련이 깊지만, 난소암, 위암, 소화계 암 등 다른 암의 위험도 높입니다.복막암은 난소암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난소암이 복막으로 퍼진 경우 복막암으로 진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난소암의 유전적 경향은 복막암의 위험과도 연관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목뒤부터 머리에 자꾸 힘이들어 가고 떨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근육 긴장, 스트레스, 불안 장애, 자세 불균형, 특정 의학적 조건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CT, MRI와 같은 정밀 검사를 통해 구조적인 문제가 없다고 확인되었다면, 증상의 원인이 더 복합적인 신경근육적 불균형이나 심리적인 요인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 근육 긴장이 지속되어 두통과 목의 뻐근함, 눈의 뻐근함 등이 동반되는 경우, 이는 심리적 스트레스나 과도한 정신적 긴장이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궁경부암 검사 후 반응성 세포변화에대한 안내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반응성 세포 변화'란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에서 검출되는 염증과 함께 일부 세포의 염증 변화가 나타난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암이나 악성 세포 변화와는 구분되며, 암 전단계라기보다는 정상 세포의 반응 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반응성 세포 변화의 원인으로는 대부분 질염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질이 가렵거나 냄새가 나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산부인과를 찾아 질염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자궁경부 염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비정상적인 질 출혈, 변색된 질 분비물, 성교 시 통증, 질 통증, 골반 내 압 등이 있습니다. 이 염증은 주로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클라미디아, 임질, 트리코모나스, 칸디다 질염 등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자궁경부 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성생활을 유지하고 생식기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을 받아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자궁 건강을 지키고 염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임신 기간에 산모가 하면 좋은 운동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임신 중에는 영양분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적절한 체중 관리도 필요합니다. 임신 중 체중 증가는 피할 수 없지만 적절한 범위에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신부의 적절한 체중 증가량은 임신 전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임신부에게 권장되는 추가 칼로리는 임신 초기에는 하루 평균 150kcal, 이후 6개월 동안에는 하루 평균 300kcal입니다.임신 중에는 걷기, 수영 등 큰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이 좋습니다. 또한 적절한 근력 운동을 통해 허리통증을 완화하고 출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모든 운동을 선택할 때는 안전을 우선시해야 하며, 이상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중단하고 주치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고 일어나면 심장이 빨리뛰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출산 후 급격한 다이어트와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급격한 체중 감소는 여러 가지 신체적 변화를 유발할 수 있으며, 여러분이 경험하고 있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심장이 빠르게 뛰는 증상, 손 떨림, 몸에 열감 등은 이러한 변화들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심실조기수축과 같은 심장 질환의 이력이 있으신 경우, 급격한 체중 변화나 스트레스, 피로 등은 이러한 심장 질환의 증상을 더욱 눈에 띄게 만들 수 있습니다.이러한 증상들이 지속된다면, 전문 의료인의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장 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최근의 증상 변화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귓볼에 주름이 있으면 위험하다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귓불에 주름이 있으면 치매를 의심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귓불에 주름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위험이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귓불에 주름이 생기는 것은 생활 습관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귓불에 주름이 보인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치매를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그러나 실제로 치매와 귓불 주름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중앙대병원 신경과 윤영철 교수는 "치매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혈관성 인지 장애가 있는 환자들은 뇌의 말초혈관의 혈액순환 장애를 동반할 수 있어 귓불에 주름이 깊어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혈관성 인지 장애는 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기억력 등의 인지 기능 저하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혈관성 인지 장애는 뇌출혈, 뇌경색 등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때로는 혈관성 치매와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그렇다고 해서 뇌에 혈액순환 장애가 있는 환자가 모두 치매는 아니며, 때로는 한쪽으로만 누워서 자는 사람들도 귓불에 주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지금 기준으로 '코로나19 완전 종식', 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코로나19와 관련하여, 대한민국은 2023년 5월 11일 비상상황이 공식적으로 종식됨을 선언했으며, 이는 대한민국에서 코로나19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지 1228일 만인 2023년 6월 1일부로 코로나19가 엔데믹화(풍토병)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여러 국가들이 코로나19를 일상적인 관리 대상으로 점차 전환하고 있습니다 .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기보다는 풍토병화되어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방식으로 관리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흐리거나 비오는 날씨에도 선글라스를 끼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흐리거나 비오는 날씨에도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눈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UV 방사선이 구름을 통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구름 있는 날에도 최대 80%의 자외선이 지표면에 도달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비가 오는 날에는 물방울이나 습기가 자외선을 반사하거나 산란시켜 눈에 도달하는 양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선글라스는 UV 보호 기능이 있어 이러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특히 물 위나 눈이 많은 지역에서 활동할 때는 눈부심과 반사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날씨가 매우 흐리고 어두운 경우에는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선글라스 착용이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MRA. MRI 어떤검사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MRI는 자기장과 라디오 파동을 이용하여 신체의 내부 구조를 세밀하게 이미징하는 방법으로, 뇌조직, 인대, 근육, 그리고 다른 연조직들의 상태를 평가하는 데 주로 사용됩니다. 반면, MRA는 특히 혈관을 자세히 보기 위한 MRI의 한 형태로, 뇌의 혈관 구조를 포함하여 신체의 혈관 상태를 평가하는 데 특화된 검사입니다. 뒤통수의 통증이 있는 경우, MRI는 뇌 조직의 이상 유무, 종양, 염증, 뇌내 출혈 또는 다른 병변을 확인하기 위해 널리 추천되는 검사입니다. 만약 통증이 혈관 문제로 인한 것이라고 의심될 경우, 예를 들어 두통이 특정 혈관 문제와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을 때, MRA가 혈관의 이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권장될 수 있습니다.우선 신경과에서 두통의 원인에 대한 진료를 먼저 받으시고 적절한 검사방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토피 피부염은 완치되었다가 다시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아토피 피부염은 만성적이고 재발성을 띄는 특성을 가진 피부 질환으로, 완전한 완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발생은 개인의 면역 체계,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소,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피부의 장벽 기능이 손상되어 외부 자극물이나 알레르겐에 대한 민감도가 증가하는 것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치료를 통해 증상이 개선되거나 일시적으로 사라진 것처럼 보여도, 이러한 기본적인 요인들이 여전히 존재하는 한 재발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이 재발하는 경우, 일상 생활에서의 철저한 관리에도 불구하고 환경적 알레르겐,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 강한 스트레스, 피부에 자극을 주는 물질 등 예상치 못한 요인들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