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신생아 배꼽 소독 후 튀어나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제대가 탈락한 후 배꼽이 튀어나오는 현상은 "배꼽 탈장"일 수 있습니다. 신생아에서 배꼽 탈장은 배꼽 주변의 근육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내장의 일부가 그 틈을 통해 밀려나오면서 발생합니다. 이는 울 때나 긴장할 때 더욱 두드러질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치유됩니다.배꼽 소독을 깊게 하여 피딱지를 제거한 것이 직접적으로 배꼽 탈장을 유발했다기보다는, 아기의 배꼽이 이미 약간 튀어나올 준비가 되어 있었고, 소독 과정에서 그 상태가 더 분명해진 것일 수 있습니다. 관련해서는 소아청소년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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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치아도 신경 치료 대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뜨거운 것이나 차가운 것을 마실 때 느껴지는 시림, 양치질 후 불안정하거나 빠질 것 같은 느낌, 특정 조건에서만 시림이 발생하는 등의 오락가락하는 느낌—은 치아의 민감성이나 다른 구강 문제들을 시사합니다. 이런 증상들은 때로는 간단한 문제로부터, 예를 들어 미세한 치아 균열이나 충치, 심지어는 치주 질환까지 다양한 원인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신경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일반적으로 치아의 신경이 손상되었거나 감염이 발생했을 때입니다. 이는 종종 깊은 충치, 치아 균열, 또는 이전에 치료받지 않은 치아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치과의사는 진단을 위해 시각적 검사, X-레이 촬영, 필요한 경우 특정 테스트를 실시하여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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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볼에 작은 멍울이 있는데 무슨 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귓볼에 생기는 작은 멍울은 비교적 무해한 피지낭종이나 지방종과 같은 양성 종이니 크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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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차를 마시면 식도암이 예방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뜨거운 차를 자주 마시는 것이 기분을 좋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긴 하지만, 식도암 예방과 관련해서는 조금 다른 관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실제로 일부 연구에서는 과도하게 뜨거운 음식이나 음료의 섭취가 식도의 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식도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제시되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도 과도하게 뜨거운 음료 섭취를 식도암 위험과 연결짓는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65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를 마시는 것을 식도암 발생 위험과 관련이 있다고 분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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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사람이 제 무릎위에 앉으면 키가 안클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무거운 사람이 무릎 위에 앉으면 허벅지, 종아리, 무릎 등의 부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신체의 발달이 완료되지 않은 고등학생이나 청소년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는 장기적으로 부하가 갔을때의 영향이며 잠깐 앉은것이 문제가 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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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구 숫자가 적어져도 esr수치가 높게 나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적혈구 감소와 ESR(적혈구 침강 속도) 수치의 높음은 다른 메커니즘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염증이 있을 때 적혈구 침강 속도가 높아지는데, 이는 염증 반응 때문에 혈장의 단백질이 변화하여 적혈구들이 덩어리지게 되어 침강 속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적혈구 감소와 ESR 수치의 높음은 직접적인 상관 관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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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할 때마다 위축성 위염 및 장상피화생이라고 나옵니다. 방치하면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위내시경검사에서 장상피화생을 진단받은 경우, 많은 분들이 걱정하십니다. 이는 위가 손상되어 세포가 대장세포로 대체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이 위암 전 단계임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많은 연구에서 장상피화생이 위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직접적인 연관성을 입증한 연구는 아직 없으며, 모든 장상피화생이 위암으로 진행되는 것도 아닙니다. 헬리코박터균 감염은 장상피화생 발생과 관련이 있으며, 이 경우 위암 발병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가 권장됩니다.장상피화생은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위내시경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는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확인된 경우에는 치료가 권장됩니다. 특히 조리음식이나 가공육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위내시경검사는 1년 간격으로 권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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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눈 시력 차이가 좀 나는데 안경 써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시력이 0.2와 0.8로 양쪽 눈 사이에 큰 차이가 있을 때, 이를 부등시라고 합니다. 부등시는 한쪽 눈의 시력이 다른 쪽 눈에 비해 현저히 낮아 두 눈의 시력 차이가 클 때 발생합니다. 이 경우, 실제로 뇌가 더 좋은 시력을 가진 눈의 정보를 선호하여 처리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시력이 더 낮은 눈이 충분히 사용되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이 현상을 "약시"라고 하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기에 발생할 경우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약시가 발생하면, 사용되지 않는 눈은 시각적 자극에 제대로 반응하지 않게 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시력이 더욱 저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인의 경우 이미 시각 시스템이 완전히 발달한 상태이므로, 시력 차이가 실명으로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교정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는 두 눈의 시력 차이를 줄이고, 더 낮은 시력을 가진 눈도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도와 시각 정보 처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력 차이가 있는 경우에는 안경 착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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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검사를 했는데 암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암이면 가능한 빨리 조치를 받으시고 시술 내지 수술로 완치할수 있을때 치료를 받으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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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려고하다가 다른생각이나면 전에 하려던걸 까먹어버리는데 문제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30대 초반에서 경험하는 일시적인 기억 상실 또는 주의 산만함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반드시 치매의 조기 증상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현대 생활에서는 스트레스, 수면 부족, 과도한 멀티태스킹, 디지털 기기의 지속적인 사용 등 다양한 요소가 주의력과 기억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쉽게 다른 생각으로 산만해지고, 원래 하려고 했던 일을 잊어버리는 것은 가능한 현상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일상 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거나, 시간이 지나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드물게 주의력 장애, 불안, 우울증 또는 기타 건강 문제가 이러한 증상의 원인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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