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관해서 질문 드립니다. 암의 기수에 관해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암의 기수(Classification)는 암의 진행 정도를 나타내며, 이는 암의 치료 계획과 예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암의 기수는 0기부터 IV기까지 있으며, 숫자가 낮을수록 암이 초기 단계에 있음을 의미합니다.0기 암(Tis, Carcinoma in Situ)은 암세포가 원래의 위치에서 벗어나지 않고, 주변 조직으로 퍼지지 않은 매우 초기 단계의 암을 의미합니다. 0기 암은 주변 조직으로 침입하거나 전이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 발견되면 치료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식도암의 경우, 0기에서 발견되었다면, 이는 암세포가 식도의 점막 내에 국한되어 있으며, 식도 벽을 통해 깊게 침투하거나 주변 림프절이나 다른 기관으로 전이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경우, 수술이나 내시경을 이용한 국소 절제, 때로는 방사선 치료나 화학요법 등을 통해 높은 치유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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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젖쪽에 멍울 진료는 무슨과를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경부림프절염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겠으며 내과진료 및 초음파 검사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경부 림프절 종대는 목 부위의 림프절이 감염이나 다른 악성 종양으로 인해 커지는 질환을 가리킵니다. 보통 목 주변에 있는 림프절은 만져지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만져질 경우 혹처럼 느껴질 때에는 여러 가지 질환을 고려해야 합니다. 주로 편도선염이나 치과 질환으로 인해 경부 림프절이 일시적으로 부어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일반적으로 편도선에 염증이나 감기로 인한 염증이 발생할 때 경부 림프절이 커지며, 시간이 지나면 보통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어린이는 홍역, 풍진, 볼거리 등 바이러스 감염이 발생할 때 경부 림프절 종대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목의 림프절은 23세부터 만져지기 시작하여 56세가 되면 가장 잘 만져집니다. 이 시기에 우리 몸의 림프 조직과 림프절이 가장 왕성하게 발달하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림프절의 크기는 아주 작은 크기에서 직경 1cm까지이며, 5~6세 이후에 목에 1cm 크기의 림프절이 있다면 정상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더 크거나 커졌다가 줄어든 림프절의 경우 보통 안심할 수 있습니다.경부 림프절염은 염증성과 종양성으로 구분됩니다. 염증성인 경우에는 열이 있고 누르면 통증을 동반할 수 있으며, 종양성인 경우에는 단단하고 서서히 커지며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은 조직 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발병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시행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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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뒤 통증 어디병원으로 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우선 한의원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근거있는 치료를 위해서는 정형외과 방문을 권해드립니다.무릎 뒤쪽 접히는 부분에 통증이 있다고 하셨는데, 특히 앉았다 일어설 때나 절을 하고 일어설 때 통증을 느끼는 경우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친 적이 없다 하더라도, 반복적인 사용이나 특정 자세로 인한 과도한 긴장, 또는 무릎 주변의 부드러운 조직(인대, 힘줄, 근육 등)의 염증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증은 활액낭염(무릎 뒤쪽의 작은 유체 주머니 염증), 햄스트링 근육의 긴장, 또는 베이커 낭종(무릎 뒤쪽에 액체가 차서 생기는 낭종)과 같은 상태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정형외과 전문의는 뼈, 관절, 인대, 근육 등 근골격계 문제를 다루는 전문가입니다. 무릎 통증의 경우, X-레이, MRI와 같은 영상 진단을 통해 무릎의 구조적 문제를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물리치료, 주사 치료, 약물 치료 등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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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리면 콧물이 쏟아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감기에 걸렸을 때 콧물이 쏟아지는 주된 이유는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신체의 면역 반응입니다. 감기 바이러스가 상기도(코, 목 등)에 침입하면, 신체는 이 바이러스를 식별하고 제거하기 위해 면역 체계를 활성화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면역 반응이 일어나며, 그 중 하나가 점막 세포에서 더 많은 점액(콧물)을 생산하는 것입니다.감기 바이러스에 대응하여 코 점막 세포는 감염을 막고, 바이러스가 더 깊은 호흡기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점액을 더 많이 생성합니다. 이 점액은 바이러스와 먼지, 다른 입자들을 포획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바이러스 감염은 코 점막에서 염증 반응을 유발합니다. 염증 과정에서 혈관이 확장되고 증가된 혈류로 인해 점막이 부어오르며, 이로 인해 콧물이 증가합니다. 염증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예: 히스타민)도 점액 생성을 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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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농양 음주 상관없나요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항문선 감염 또는 항문농양은 항문 주위의 선에서 발생하는 감염으로, 농양(고름이 찬 부위)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염은 통증, 붓기, 발적, 때로는 고열을 동반하며, 항문 주변에 불편함을 주는 심각한 상태입니다. 의사가 응급수술을 권장한다면, 이는 감염된 부위의 고름을 제거하고 추가적인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음주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항문농양 또는 항문선 감염이 있는 경우에는 술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알코올은 면역 시스템의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으며, 이는 감염에 대한 신체의 반응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이미 감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면역 시스템을 최대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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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 b형간염 보균자 판정을 받았는데 관리를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특별한 약이나 보조식품이 있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약제나 건강보조식품, 영양제의 복용은 최소화 해서 간에 대한 부담을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다른 합병증이 생기지 않는지 면밀한 모니터링을 하시면 큰 무리없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실수 있습니다. 모든 만성 감염자는 치료 여부와 상관없이 일 년에 최소 한 번씩 의사에게 정기적인 추적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정기 검진은 바이러스 활성화와 손상의 변화를 감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합니다.B형 간염 상태를 관찰하기 위해 의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검사에는 B형 간염 혈액 패널, 간 기능 검사(ALT, AST), B형 간염 e-항원(HBeAg), B형 간염 e-항체(HBeAb), B형 간염 DNA 정량(바이러스 수치) 및 간 영상진단검사(초음파, FibroScan 또는 CT 스캔)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검사들은 간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바이러스의 활동성을 추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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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시 윗 배에 통증이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공복 시 통증이 나타나고, 음식 섭취 후 통증이 완화된다는 점은 위장 관련 문제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위염, 소화성 궤양과 같은 상태에서 흔히 보고되는 증상입니다. 이러한 조건에서는 위 점막의 염증이나 손상으로 인해 공복 시에 위산과의 접촉이 증가하면서 통증이 유발될 수 있으며, 음식 섭취로 인해 위산이 중화되면서 통증이 감소합니다.스트레스나 긴장감 또한 위장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느끼는 심리적 압박은 위장계에 영향을 주어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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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과 인중에 난 수염을 레이저 제모했을때 영구적으로 안 나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턱과 인중의 수염 제모를 5회 정도하면 영구적으로 제모되지 않습니다. 레이저 제모는 반영구적인 제모 방법으로, 영구적인 제모는 진피 이식 등의 수술을 제외하고는 불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10회 이상의 연속적인 제모 후에 털이 크게 줄어들어 면도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제모 효과가 나타납니다. 이후에는 약 1.5~2달에 한 번씩 유지 제모를 하여 감모 상태를 유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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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따끔거리는 증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신경계 문제, 피부 상태의 변화, 알레르기 반응, 혹은 순환계 문제 등 다양한 건강 이슈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건조한 피부, 피부염 또는 다른 피부 상태의 변화로 인해 피부가 민감해지고 따끔거리거나 간지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운동 중이나 특정 상황에서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그와 관련된 신체 활동이나 환경적 요인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원함에 의해 증상이 완화된다는 점은 물리적인 자극이나 온도 변화가 증상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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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크론병은 소화관 전체, 즉 입에서 항문까지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며, 궤양성 대장염과는 다르게 장의 모든 층을 염증이 침범합니다. 이로 인해 병변이 연속적이지 않고 드물게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대장과 소장이 연결되는 회맹부에서 질환이 발생하며, 그 다음으로는 대장, 회장 말단부, 소장 등에서 발생합니다. 회장과 맹장에 병변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소장에만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와 대장에만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크론병의 주요 증상으로는 설사, 복통, 식욕 감퇴, 미열 등이 있습니다. 또한 관절염, 포도막염, 피부 증상, 섬유화 등 다양한 장 외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의 종류와 정도는 환자마다 다르며, 서서히 나타날 수도 있고 급격하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크론병 환자의 약 30~50%에서는 항문 주위에 병변이 동반될 수 있으며, 이때 치핵이나 치루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크론병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소화관 내의 세균에 대한 과도한 면역반응을 유발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흡연이 크론병의 발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흡연자의 경우 수술 후 재발률이 높고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크론병의 진단은 한 가지 방법만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여러 검사를 통해 진행됩니다. 병력 청취와 진찰 후 혈액검사와 함께 대장 엑스선검사 및 대장 내시경검사를 통해 장의 내부를 관찰합니다. 내시경 검사에서는 장을 따라 길게 나타나는 종주형 궤양과 자갈밭처럼 보이는 조약돌 점막 형태 등이 관찰되며, 조직검사를 통해 크론병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음파검사나 CT 촬영은 농양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른 염증성 장 질환과의 감별을 위해 항결핵제를 투여하여 치료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기도 합니다.아직까지는 크론병을 예방하는 법이나 완치하는 치료법은 개발되지 않았지만, 크론병의 경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되었고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약물 치료에는 항염증제인 설파살라진 또는 메살라민, 부신피질호르몬제 등이 주로 사용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면역억제제, 항생제, 그리고 기타 다양한 약제들도 사용됩니다. 또한, 최근의 분자생물학적 기술을 활용하여 크론병 발병 과정에 대한 최신 지식을 기반으로 한 치료법이 개발되어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종양괴사인자(TNF) 항체를 이용한 치료법이 대표적인데, 이를 인플릭시맙이라는 약물로 사용하여 좋은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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