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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호저183
조용한호저18324.02.08

제가 어릴때 b형간염 보균자 판정을 받았는데 관리를 어떻게 하나요?

나이
41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b형간염 보균

술은 가끔하는편입니다. 따로 약은 안먹고 있습니다. 밀크씨슬이랑 오메가3는 매일 복용하고 있구요. 건강습관이나 관리할만한 약이나 진료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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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수직감염으로 인한 B형 간염 환자라면 간 질환 발생 위험성이 높으므로 음주는 피해야하며 영양제 남용 역시 간의 부다믈 증가시킬수 있어 주의가 요합니다.

    6개월간격으로 간암 검진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특별한 약이나 보조식품이 있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약제나 건강보조식품, 영양제의 복용은 최소화 해서 간에 대한 부담을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다른 합병증이 생기지 않는지 면밀한 모니터링을 하시면 큰 무리없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실수 있습니다. 모든 만성 감염자는 치료 여부와 상관없이 일 년에 최소 한 번씩 의사에게 정기적인 추적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정기 검진은 바이러스 활성화와 손상의 변화를 감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합니다.

    B형 간염 상태를 관찰하기 위해 의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검사에는 B형 간염 혈액 패널, 간 기능 검사(ALT, AST), B형 간염 e-항원(HBeAg), B형 간염 e-항체(HBeAb), B형 간염 DNA 정량(바이러스 수치) 및 간 영상진단검사(초음파, FibroScan 또는 CT 스캔)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검사들은 간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바이러스의 활동성을 추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B형 간염 보균자 판정을 받은 경우, 건강 습관과 함께 밀크씨슬과 오메가3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끔씩 술을 마시는 경우 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관리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따로 관리는 필요하지 않으며 정기적으로(6개월마다)

    혈액검사 및 복부초음파를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 하시면 잘 드시구요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b형간염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간세포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보균자는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지만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을 말합니다. 보균자라도 바이러스가 간세포에 침투하여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b형간염 보균자는 평소에 술과 담배를 피하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만약 간수치가 높아지거나, 피로감, 복부 통증,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b형간염 보균자는 꾸준히 관리하면 간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