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벌릴때 마다 턱에서 두둑 솔가 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턱관절 장애, 또는 악관절 장애, 측두하악장애라고도 불리며, 이것은 턱 관절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질환을 포괄하는 용어입니다. 이러한 장애는 턱 관절에서 통증이나 소음, 입을 열고 닫는 데 어려움이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턱관절 장애의 원인은 주로 단단한 식품을 오랫동안 씹거나 치아 강압에 의한 습관으로 발생합니다. 외상과 스트레스도 턱관절 장애의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이러한 장애의 주요 증상으로는 입을 벌릴 때 귀, 뺨, 관자놀이 등에서 통증을 느끼거나 '딱딱'한 소리가 발생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심한 경우 입을 벌리거나 닫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턱관절 장애를 진단하기 위해 교합 검사를 통해 어금니의 맞물림을 확인하고, 방사선 사진, MRI 및 근전도 검사를 통해 관절 상태 및 뼈 조직의 이상을 확인합니다.치료 옵션으로는 물리 치료, 교합 장치, 행동 요법, 운동 처방 및 약물 치료 등이 있습니다. 특히 물리 치료와 교합 장치 치료가 주로 사용됩니다. 물리 치료에는 따뜻한 찜질, 초음파, 레이저 치료 등이 포함됩니다. 교합 장치 치료는 턱이 안정된 위치에 있도록 돕기 위해 입안에 장치를 착용하는 것입니다. 약물 치료는 진통 및 염증 완화를 위해 진통 소염제와 근이완제를 사용하여 진행됩니다.턱관절 장애가 오랫동안 방치될 경우 턱관절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턱의 비대칭과 입을 크게 벌리지 못하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식사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음식을 충분히 씹지 않고 삼키게 됨으로써 소화 불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턱관절 장애가 발생하면 입을 크게 벌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장기간에 걸쳐 긴장 상태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치아 간격이 적절하게 유지되도록 신경 써야 하며, 통증이 있는 부위에 따뜻한 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단단하고 질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혈액검사 염증수치 정상범위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검사실마다 상한치 범위가 달라질수 있으니 일반적으로 CRP 0.5 를 기준으로 하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감기 걸렸던 뒤로 가래가 없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감염 후 기침에는 두 가지 주요 유형이 있습니다.첫번째 유형은 "상기도기침증후군"입니다.감기 증상이 완화되었지만 기침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때, 이것은 상기도기침증후군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증후군은 예전에는 "후비루증후군(postnasal drip syndrome)"으로 불렸습니다. 감기 이후 1주일이 지나면 부비동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코가 막히고 누런 콧물이 앞이나 뒤로 흘러나오며, 냄새 감지가 둔해질 때 부비동염이 의심됩니다. 상기도기침증후군 환자들은 뒤로 흐르는 후비루 증상을 느끼거나, 자주 목을 쳐서 감거나, 목이 간질간질하며 기침을 할 수 있습니다.상기도기침증후군의 치료는 비염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알레르기 비염인 경우 2세대 H1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고, 비알레르기 비염(non-allergic rhinitis)의 경우 1세대 H1 항히스타민제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혈관 수축제인 pseudoephedrine과 비강내 스테로이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비동염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 항생제를 고려할 수 있으며, 이때 amoxicillin을 1차 선택으로 고려하고, 2차로 doxycycline 또는 quinolone 계열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비동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인 Streptococcus pneumoniae에 대한 항생제 내성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macrolide 계열 항생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다른 기침 유형은 "기침과민반응증후군(cough hypersensitivity syndrome)"입니다.기침과민반응증후군은 천식, 다른 폐질환, 상기도기침증후군, 위식도역류질환 등이 아닌데도 기침이 지속되는 경우를 나타냅니다. 이 질환은 온도 변화, 심호흡, 전화통화, 웃음, 담배 냄새, 향수, 스프레이 등의 사소한 자극에 의해 쉽게 유발되며, 후두과민반응 증상인 목 이물감, 간지러움, 목에 가득찬 느낌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기침과민반응증후군을 고려할 수 있으며, 이 질환은 천식, 상기도기침증후군, 위식도역류질환과 함께 발생하기도 합니다. 기침과민반응증후군이 의심되는 경우, 다른 질환의 치료에 반응하지 않을 때 이 질환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이 질환의 기전은 기침 감각신경의 이상으로 생각되며, 치료약물로는 amitriptyline, gabapentin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면역력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1: 밀가루를 많이 먹으면 면역력이 떨어지는지궁금합니다 ( 음식)크게 관련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2:밤새거나 잠을 별로 못자면 면역력이 떨어지나요 ..?가능합니다. 3: 종합비타민 (예로 센트룸) 요런거나 유자차,매실차복용하면 면역력이 올라가는지 궁금합니다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드름은 짜는 것이 좋은가요 아니면 자연적으로 없어질 때까지 놔두는 것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여드름을 짜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여드름을 짜는 행위는 피부 조직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흉터나 색소 침착을 남길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힘빠짐등 원인을 알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윌슨병으로 진단받으셨다면, 이는 구리 대사 장애로 인한 희귀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경계 증상을 포함한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윌슨병의 치료와 관리가 증상에 일부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귀하가 언급한 증상들이 모두 윌슨병과 관련되어 있다고 확신하기는 어렵습니다.척추 MRI와 뇌 PET 스캔이 양호하다는 결과를 받으셨다면 우선 구조적 이상에 대해서는 안심하셔도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신경계 증상의 추가적인 평가를 위해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근전도 검사(EMG), 신경 전도 속도 검사(NCV) 등을 통해 말초 신경계의 기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성인이 된후에도 시력 변화가 크게 일어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성인이 된 후에도 시력 변화가 일어날 수 있으나 그 정도는 비교적 심하지 않습니다. : 성인기에 시력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으로는 장시간의 근거리 작업, 영양 부족, 일부 질병(예: 당뇨병), 안구의 스트레스, 자외선 노출 등이 있습니다.스마트폰, 컴퓨터, 태블릿과 같은 전자기기의 장시간 사용은 눈의 피로를 증가시키고, '디지털 눈 피로' 또는 '컴퓨터 시각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는 눈의 건조, 시력 저하, 흐림증, 두통과 같은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근시의 경우, 20대 초중반까지 진행될 수 있으며, 이후 안정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항상 어지러울까봐 걱정되고 두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어지럼증의 원인을 찾기위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지럼증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어떤 형태의 어지럼증이 나타나는지를 파악하면 어느 정도 원인 질환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빙글빙글 도는 '현훈': 현훈은 어지럼증 중에서도 회전하는 느낌이 강한 회전성 어지럼증입니다. 이 때 자세가 불안하거나 눈 떨림을 동반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구역질이나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훈은 말초성 어지럼증이나 중추성 어지럼증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주로 말초성 어지럼증인 경우가 더 흔합니다. 자세 변동이나 구역질, 구토 증상이 심할수록 말초성 어지럼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가만히 있을 때도 강한 현훈을 느낀다면 중추성 어지럼증을 의심해야 합니다.중심을 잡지 못하는 '균형장애': 균형장애는 누워 있거나 앉아 있을 때는 어지럼을 느끼지 않지만, 서거나 걷는 동안 중심을 잡지 못하는 증상을 나타냅니다. 갑자기 쓰러지거나 비틀거리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증상은 중추성 어지럼증을 의심하게 합니다. 이는 뇌에서 균형과 보행을 조절하는 소뇌에 뇌경색이 발생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쓰러질 것 같은 '실신성 어지럼증': 실신성 어지럼증은 갑자기 아뜩해지는 느낌과 함께 의식을 잃을 것 같은 어지럼증을 의미합니다. 회전성 어지럼증과는 달리 세상이나 자신이 빙글빙글 돈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주로 뇌의 혈류나 당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발생하며, 기립성 저혈압을 겪는 환자에게 흔합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장기간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하체에 몰려있던 혈액이 뇌로 돌아가지 못해 어지럼이 발생합니다.붕 뜨면서 흔들리는 '심인성 어지럼증': 심인성 어지럼증은 붕 뜨는 느낌과 함께 몸이 흔들리고, 머리 안이 도는 듯한 증상을 동반합니다. 가끔 몸에서 분리된 듯한 이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주로 중추신경이나 정신적인 문제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안장애, 공황장애, 광장공포증 등이 주요 원인 질환이며, 과거에 이석증으로 어지럼증을 겪었던 사람들이 치료 후에도 심인성 어지럼증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어지럼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들을 소개하겠습니다.이석증: 이석증은 어지럼증의 가장 흔한 원인 질환 중 하나로, 말초성 어지럼증에 속합니다. 이 석은 내이에 위치한 반고리관에서 떨어져 나와서 어지럼증을 유발합니다. 이석이 반고리관을 자극하면 몸이 회전하는 느낌을 감지하게 되며, 이로 인해 회전성 현훈 증상이 나타납니다. 어지럼증이 특정 유발 자세에서 발생하며, 오심, 구토, 두통, 가슴 두근거림, 식은땀과 같은 자율신경계 자극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석증은 보통 머리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증상이 사라지는 특징이 있으며, 에플리(epley) 치료법과 같은 물리치료가 효과적으로 사용됩니다.전정신경염: 전정신경염은 내이에 있는 전정신경에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종종 "귀에 생기는 감기"라고도 불립니다. 심한 어지럼증, 구역, 구토가 발생하며, 특정한 유발 자세 없이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증상이 나타납니다. 안진(눈떨림)이 동반되며, 눈을 감거나 염증이 발생하지 않은 귀를 바닥에 대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전정신경염은 보통 몇 일 내에 증상이 호전되며,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메니에르병: 메니에르병은 귓속 달팽이관 내의 내림프액 생성과 흡수 과정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 귀 내부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어지럼증을 유발합니다. 증상으로는 심한 어지럼증, 난청, 귀 안의 충만감, 메스꺼움,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한쪽 귀가 잘 안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니에르병 환자는 약물치료와 함께 저염식의 식습관을 관리해야 합니다.뇌경색: 뇌경색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비회전성 어지럼증으로, 머리가 어질어질한 느낌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두통, 말이 어눌하게 되는 현상, 실신과 같은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뇌경색은 중추성 어지럼증으로 분류되며, 치료 예후가 좋지 않아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뇌경색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뇌 부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며, 시야 이상이나 뇌신경학적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기립성저혈압: 기립성저혈압은 실신성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주요 질환 중 하나로, 갑자기 일어나거나 장시간 서 있을 때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실신성 어지럼증과 함께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노년층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단계적으로 일어나는 행동 교정이 권장되는 예방 방법 중 하나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설사 없는 노로바이러스/장염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장염은 설사 없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장염은 소화관의 염증을 의미하며, 주요 증상으로는 설사, 구토, 복통 등이 있지만, 모든 증상이 항상 동반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화불량, 복통, 구역감 등도 장염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노로바이러스 감염은 주로 구토, 설사, 복통, 때때로 발열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지러움은 일반적인 증상은 아니지만, 탈수 또는 전반적인 몸 상태의 불쾌감으로 인해 어지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위산 억제제, 소화제, 위장관 운동 조절제 등이 포함되어 있는 처방전입니다. 이러한 약물들은 일종의 증상 조절제이며 소화 불량, 구역감과 같은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장염에 대해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약은 아니지만 장염으로 인한 불편한 증상을 호전시킬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장염의 치료제는 없습니다. 몸이 이겨내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잠을 10시간 이상자면은 머리가 많이 아픈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과수면이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7-9시간의 수면이 성인에게 권장되는데, 이보다 훨씬 더 많이 자게 되면 몸의 리듬이 깨져 두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오랜 시간 잠을 자는 동안, 몸은 필요한 수분을 섭취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탈수는 두통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장시간 잠을 자도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몸이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해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