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식은땀을 흘리면서 깹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식은땀은 주로 외부 온도나 열이 없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수면무호흡증입니다. 수면무호흡증은 자는 동안 호흡이 일시적으로 멈추는 질환으로, 주로 코를 골다가 숨을 쉬지 않는 현상과 함께 발생합니다. 특히 비만한 사람들에게 더 흔하게 나타나며, 체중 증가로 인해 기도가 좁아지고 목 안의 지방이 증가하면서 호흡이 어려워집니다. 이로 인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맥박이 증가하고 땀이 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불안장애도 식은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불안 증상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져 발생하며, 식은땀 외에도 숨 가쁨, 어지러움, 가슴 두근거림 등과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공황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야간 공황발작으로 식은땀과 호흡곤란, 불안 등의 증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같은 갑상선 질환도 식은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은 신진대사를 조절하는데 관여하며,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될 때 땀을 과도하게 흘리고, 더위를 참지 못하며 과민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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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다리하고 있다가 다리를 피면 쥐가 나는데 병원 가봐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병적인 상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양반다리를 하는 경우에는 근육의 긴장과 신경눌림이 잇을수 있어 쥐가 나는 것은 생리적으로도 있을수 있는 현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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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끼니마다 치킨 한 조각씩 먹으면 살찌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치킨은 높은 칼로리와 지방을 함유하고 있어, 과도한 섭취는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끼니당 한 조각으로 제한한다면, 전체적인 일일 칼로리 섭취량 내에서 관리된다면 체중 증가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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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점 나쁜점인가요? 오래됐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양상으로 봐서는 크게 우려할만한 점은 아니고 일반적인 단순 모반인것 같습니다. 흑색종은 크기와 색상이 변화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흑색종은 검은 반점이 크기가 점차 커지고 경계가 불분명하거나 색깔이 불규칙하게 변할 수 있습니다. 의학 교과서에 따르면 크기가 연필 지름 6mm 이상인 검은 반점은 조직검사가 필요하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모양이나 크기변화가 뚜렷하지 않다면 경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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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입니다 , 방사통은 없어졌는데 근력이 약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의 추간판이 탈출하거나 손상되어 신경을 압박하는 상태로, 이로 인해 방사통(팔이나 다른 부위로 퍼지는 통증) 뿐만 아니라 근력 약화, 감각 이상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어깨의 근력 약화와 외회전 시 벌어지는 현상은 신경 압박이 어깨와 팔의 특정 근육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경우, 적절한 운동과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근력을 회복하고 기능을 개선할 수 있으나 가장 우선적으로는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 추가적인 의학적 시술이 필요하지 않은지 점검해야 합니다. 근력저하는 즉각적인 감압 등이 필요한 증상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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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2형 혈액검사는 몇주차가 정확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항체검사는 주로 정확성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보조적으로 활용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증상이 없거나 다른 질환으로 설명할 수 없는 반복적인 증상이 나타날 때 주로 항체검사를 시행합니다. 항체검사의 민감도는 일반적으로 80%에서 98% 사이에 있지만 초기 감염에서는 정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2형 헤르페스 항체검사는 민감도가 낮고 위양성 결과가 높을 수 있습니다.특히, IgM 항체검사는 잘못 알려진 것 중 하나입니다. IgM 항체는 초기 감염뿐만 아니라 재발 시에도 상승할 수 있으므로 사실상 필요하지 않은 검사입니다.요약하면, 헤르페스 진단은 환부에 대한 직접 PCR 검사가 가장 정확하며, 증상이 없을 때 필요하다면 항체검사 중에서도 IgG 항체검사가 선택될 수 있습니다. 항체검사 결과가 정상이면 정상으로 판단할 수 있지만, 비정상인 경우 검사 결과가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정확히 알아보기 위해 권장되는 검사는 PCR 검사 입니다. 민감도가 96~100%, 특이도는 97~88% 도 알려져 있으며 궤양부위를 면봉으로 문지르거나 물집 내부 액을 터뜨려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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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몸살, 독감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감기: 감기는 주로 호흡기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가벼운 상기도 감염입니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콧물, 재채기, 목의 통증, 경미한 기침 등이 있으며, 대개 몸살이나 높은 열을 동반하지 않습니다. 감기는 자가 치유가 가능한 질환으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대부분 회복됩니다.몸살: '몸살'은 특정 질병을 가리키는 의학적 용어는 아니며, 보통 감기나 다른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전신적인 증상을 일컫는 일상적 표현입니다. 피로감, 근육통, 두통, 미열, 오한 등이 포함될 수 있으며, 이는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신체의 면역 반응으로 발생합니다.독감(인플루엔자):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감기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독감은 갑작스러운 고열, 심한 근육통, 두통, 오한, 기침, 목 통증, 콧물 또는 코막힘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경우에 따라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노인, 어린이, 만성 질환자에서 독감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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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마시면 두통이 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숙취의 두통은 주로 음주 후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알코올의 대사산물 때문에 발생합니다. 아세트알데히드를 처리하기 위해 우리 몸은 혈관을 확장시키며, 이로 인해 머릿속 혈관도 확장되어 두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세트알데히드는 독성이 있어 메슥거림과 구토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아세트알데히드는 술을 마신 후에 우리 몸에서 생성되며, 이것이 얼굴이 빨개지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술을 섭취하면 에탄올이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되고, 이후 아세트알데히드는 아세트산으로 변합니다. 이과정에서 알데히드 분해효소의 부족이나 활성 부족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얼굴이 빨개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세트알데히드가 몸에 축적되면 '급성 알데히드 독성'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숙취를 완화하기 위해 아스파라긴산, 메티오닌, 글루타치온, 카테킨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성분은 콩나물, 북어, 녹차 등에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지근한 물을 마셔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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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1000mg 복용문의....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비타민 C는 대체로 안전한 영양제로 간주되고 잉여량은 소변으로 잘 배출되기에 크게 무리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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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릭 숙성마늘 추출물 갈릭 영양제 섭취시 신장에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질문자분의 신장기능저하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드시는 것이 크게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꼭 드셔야 하는 약이 아니라면 영양제나 보충제는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식사를 하시는 경우에는 불필요합니다. 본인에게 꼭 필요한 영양제를 제외하고는 줄여나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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