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이 있는 사람은 영양제를 끊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자궁근종이 8센티미터로 발견되었다면, 이는 상당히 큰 크기이며 의사의 권고에 따라 전문병원에서의 추가 검사와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궁근종은 호르몬, 특히 에스트로겐에 의해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일부 영양제가 자궁근종의 성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질문자분이 섭취 중인 영양제 중에서 특별히 자궁근종의 성장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은 뚜렷해보이지 않으나 영양제의 종류가 과해보입니다. 영양제는 꼭 먹어야하는 약제는 아니며 건강한 생활습관과 영양이 잘 조합된 식사를 유지 한다면 전혀 필요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간의 영향이라도 줄수 있는 불필요한 영양제는 최대한 줄이라는 의미의 조언을 받으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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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타는듯한 쓰라림이 없는 역류성식도염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역류성 식도염은 다양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으며,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전형적으로는 가슴이 타는 듯한 쓰라림(가슴앓이)이 주요 증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증상이 없는 역류성 식도염도 존재합니다. 질문자분이 경험하고 있는 목소리 쉼, 목 이물감, 음식물 삼킴 곤란, 메스꺼움, 잦은 트름 등은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식도의 점막을 자극하거나 염증을 유발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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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도 하고 백태 제거도 하고 가글도 하고 해도 입냄새가 안 없어지는데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지속적인 입 냄새는 병적인 문제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입 냄새는 음식물의 잔여물이나 입 속 세균 때문에 발생할 수 있지만, 지속적인 입 냄새는 주로 충치나 잇몸 질환에 기인합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입 냄새가 나타날 경우 잇몸 질환과 같은 병적인 원인을 고려하고 이를 치료해야 합니다. 일시적인 입 냄새는 칫솔질, 치약, 가글, 껌, 사탕 등을 사용하여 개선할 수 있습니다.입 냄새를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먼저, 식사 후에는 반드시 입을 깨끗하게 닦아야 합니다. 음식물 찌꺼기는 식후 20분이 지나면 부패하기 시작하므로, '3·3·3'법칙을 따라 하루 3번, 3분 이상, 식후 3분 이내에 칫솔질을 하는 습관을 가집시다.두 번째로, 칫솔질 시 혀에 낀 설태도 깨끗하게 닦아야 합니다. 혓바닥 돌기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기 쉬우며, 이는 입 냄새를 유발하는 세균의 번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칫솔질 외에도 치질이나 치간 칫솔을 적절히 활용하여 입안을 청결하게 유지하세요.셋째로, 음식을 충분히 씹어 소화를 돕고 침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이렇게 하면 입안이 깨끗해지고 위장에서 가스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넷째로,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도 입냄새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혀의 운동은 침 분비량을 늘리고 구강 내 자가 청소 작용을 촉진시킵니다.마지막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침의 분비가 감소하고 입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긴장과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입 냄새가 심한 경우에는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을 제거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스케일링은 6개월에 한 번 정도 받는 것이 좋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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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진없는 피부 가려움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가려움증은 피부의 건조함 때문만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전신질환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피부에 가려움증이 있을 때 피부 보습제를 사용해도 계속되거나, 특정 부위가 아닌 온몸에 나타난다면 전신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여기에서 가려움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질환을 알아보겠습니다.당뇨병: 당뇨병 환자는 신경 손상으로 인해 가려움증을 느끼기 쉬워집니다. 이로 인해 피부가 가려워질 수 있습니다.콩팥병: 콩팥 기능이 저하되면 체내 노폐물이 축적될 수 있습니다. 이 노폐물이 피부를 자극하여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콩팥병은 무기력함과 다리 부종과 같은 증상과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빈혈: 철분이 부족한 경우 가려움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철분은 가려움을 유발하는 신경의 구성 성분 중 하나입니다. 빈혈이 있으면 어지럽거나 피부가 창백해질 수 있습니다.갑상선 기능항진증: 갑상선 기능항진증이 있으면 피부 혈류량이 증가하고 피부 온도가 상승합니다. 이로 인해 피부가 작은 자극에도 가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빠른 맥박도 이 질환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내과 혹은 피부과의 전문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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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난건조시럽 장기복용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바난건조시럽은 중이염과 같은 호흡기 감염증에서 발생하는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처방되는 약물입니다. 일반적으로 짧은 기간 동안 증상의 완화를 위해 사용되며, 장기간의 사용에 대해서는전문의의 지속적인 감독이 필요합니다. 장기간의 항생제 사용이 장내 미생물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항생제는 특정한 감염에만 효과가 있으며 적절한 사용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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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약과 감기먁 같이 먹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같이 복용하시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역류성식도염약의 주 성분은 위 식도를 보호하고 위산의 공격을 막는 역할을 하는데 이는 감기약과는 크게 상호작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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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편인데 얼굴살이 너무 쪗어요 젖살일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얼굴 지방의 원인으로 흔히 언급되는 것 중 하나는 '젖살'입니다. 젖살은 주로 1020대의 젊은 세대에서 나타나며, 성장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서성익 원장은 "젖살이라는 용어는 의학적으로 명확하게 정의되지는 않지만, 만 1520세에는 피하지방도 늘어나며 성장이 마무리될 때에도 일시적으로 피하지방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볼살'이 남아있을 수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체중 감량이 얼굴 지방을 줄이는 첫 번째 단계라고 하며, 얼굴이 여전히 통통하다면 젖살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반대로 중년 이상으로 나이가 들면 얼굴 지방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노화로 인한 것으로, 얼굴의 앞볼과 뺨은 빈약해지지만 이중턱과 턱선은 오히려 지방이 축적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다이어트로 개선하기 어려우며, 얼굴 지방 세포를 제거하는 특별한 시술이 필요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또한, 얼굴 지방이 과도하게 증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유전적인 요인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모나 조부모가 얼굴 지방이 많다면 해당 형질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정상체중을 유지하거나 감량해도 얼굴 지방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유전적인 문제를 고려해봐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마지막으로, 생활습관도 얼굴 지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불규칙한 식사 습관, 수분 부족, 높은 소금 함유량의 음식 섭취, 활동 부족 등은 얼굴을 부을 수 있는 '특발성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는 부종을 조심해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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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독감인 친구랑 접촉을 자주하고 만나고 놀았는데 저도 옮았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독감과 감기는 모두 호흡기 감염증으로, 증상이 매우 유사할 수 있으며, 둘 다 공기 중 떠다니는 비말을 통해 전염됩니다. 독감에 걸린 친구와 밀접하게 접촉했다면, 독감에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실시한 검사에서 독감이 음성으로 나왔다면, 현재 겪고 계신 증상은 독감이 아닌 다른 호흡기 감염, 예를 들어 감기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와 같은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코로나19에 대한 검사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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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리면 한쪽 코에서 콧물이 줄줄 흐르는건 왠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감기에 걸렸을 때 한쪽 코에서 콧물이 많이 흐르는 현상은 감기 바이러스에 의한 코 점막의 염증 반응 때문입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코 점막의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공급을 증가시키고, 이로 인해 점막이 부어오르면서 콧물이 생성됩니다. 콧물은 점막에서 생성되는 점액과 혈관에서 나온 액체가 혼합된 것으로, 감염을 막고 이물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또한, 코는 비대칭 구조를 가지고 있어 한쪽 콧구멍이 다른 쪽보다 더 막힐 수 있으며, 이는 '코의 비강 주기'라고 하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의 일부입니다. 이 현상은 한쪽 콧구멍이 더 많이 막히게 되어 반대편 콧구멍이 더 활성화되어 콧물이 더 많이 흐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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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큰음악소리 나는곳에서 근무..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자궁 안의 양수는 태아에게 다소의 소음 차단 효과를 제공하긴 하지만, 지속적인 큰 소음 노출은 임산부와 태아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며, 매우 큰 소음은 이론적으로 태아의 청력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상적인 환경 속 소음, 심지어 다소 높은 음악 소리 정도에서 태아가 심각한 영향을 받는 경우는 드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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