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반쪽만 만지면 아프고 두통 증상이 있는데 어떤 병이 의심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왼쪽 이마부터 턱까지의 통증과 두통 증상, 그리고 만질 때 마취가 풀릴 때처럼 얼얼한 느낌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부비동염을 포함하여 여러 질병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부비동염은 부비동 주변의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으로, 이마, 뺨, 코 주변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귀하의 증상은 삼차신경통(Trigeminal neuralgia)과도 유사한 양상을 보입니다. 삼차신경통은 얼굴의 특정 부위에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계 질환으로, 얼굴을 만졌을 때 발생하는 통증과 얼얼함이 특징적입니다.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일차적으로는 이비인후과나 신경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는 부비동염의 진단 및 치료를, 신경과에서는 삼차신경통 등의 신경계 질환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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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착용하고 오래 지내면 건강에 안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먼저, 마스크 착용은 호흡기감염을 예방하는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감염 위험을 낮추고, 감염된 경우에도 타인에게 전파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또한 겨울과 봄철에는 황사나 미세먼지 등 호흡기에 해로운 기후 조건도 고려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마스크 착용 시 발생하는 습기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마스크 사용은 일상 생활에서 위생상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거나 화장을 할 때 이물질이 마스크에 묻어 마스크 안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어서 우리 몸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특히 운동을 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불편하며, 달리기와 같이 격한 운동을 할 때는 더욱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마스크를 오랫동안 착용하다 보면 마스크 안에서 세균 번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두통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면 혈중 산소 농도가 낮아지는 저산소증과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는 과탄산혈증이 발생할 수 있어서 두통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따라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감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되지만, 위생적인 측면에서는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개인과 사회적 합의를 찾아가며 마스크 사용에 대한 접점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가끔이라도 마스크를 벗고 심호흡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곳에서 운동을 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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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9 접종 주기나 주의사항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가다실9 백신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접종이 가능합니다. HPV는 남성에게도 감염이 될 수 있는 바이러스이며, 남성은 항문암 및 생식기 사마귀 등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가다실9 접종을 고려해야 합니다. 다만, 여성과 남성의 접종 권고 및 가능 나이에는 차이가 있으므로, 이를 확인해야 합니다.가다실9 여성 접종 가능 나이는 만 9세부터 45세까지입니다. 가다실9 접종을 권장하는 연령은 만 11세부터 25세나 26세까지이며, 성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남성의 경우, 가다실9 접종 가능 나이는 만 9세부터 26세까지입니다. 남성도 성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접종을 하는 것이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상대방을 자궁경부암의 위험으로부터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가다실 4가 백신을 이미 접종한 경우에도 가다실 9가를 재접종하는 것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HPV 18번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5년 후에 약 35% 사라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므로, 추가적인 5가지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효과를 고려하여 의료진과 상담하고 재접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가다실9의 접종 주기는 총 3회로, 0개월, 2개월, 6개월 간격으로 접종해야 합니다. 여성과 남성의 접종 주기는 동일하며, 최초 접종일로부터 2개월 후에 2차 접종을 하고, 그 후 6개월 후 (2차 접종 후 4개월 후) 3차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만약 1년 내에 3차 접종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 다시 1차부터 재접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접종 일정을 지키기 어려운 경우, 1차와 2차 접종 사이에는 최소 1개월, 2차와 3차 사이에는 최소 3개월의 간격을 두어 접종할 수 있으며, 최초 접종일로부터 1년 내에 3차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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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과 중등도와 중증의 응급환자 차이점?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응급실에서 환자들은 주로 경증, 중등도, 중증으로 분류되며, 이러한 분류는 한국형 중증도 분류(KTAS: Korean Triage and Acuity Scale)를 기반으로 합니다. KTAS는 환자의 증상과 진료 우선순위에 따라 1단계(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한 생명 위협 상태)부터 5단계(긴급하지만 응급은 아닌 상태)까지 분류합니다. 예를 들어, 심폐소생이 필요한 환자는 KTAS 1단계(중증)에 해당되며, 이는 환자의 생사 여부를 즉시 확인해야 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반면에, 흉통이 있으나 현재 증상이 호전된 환자는 KTAS 2단계(중등도)로 분류될 수 있으며, 이는 급성 관상동맥 질환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마지막으로, 점차 악화되고 있는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는 KTAS 3단계(경증)에 속할 수 있으며, 이는 환자가 붐비는 시간에는 대기실에서 대기해야 할 수도 있음을 의미합니다.중증환자가 있는 구역을 중환자실로 명명하지 않습니다. 중환자실 (ICU) 는 중증질환으로 입원이 결정된 분들이 입원하는 병동이 개념이며 전문화된 간호인력이 24시간 집중케어를 하는 별도 공간이며 응급실에 속해있지 않고 다른 공간의 입원 공간에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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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물이 찾다고한데 전문병원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심낭삼출이 있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심낭 삼출은 심장을 감싸고 있는 심낭 막의 두 층 사이에 수분이 축적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일시적인 바이러스 감염과 같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염증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결핵이나 악성 종양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다른 원인으로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의한 점액 부종, 루푸스(전신성 홍반성 낭창), 류마티스성 관절염, 진균 감염, 방사선 치료, 만성 신부전증 등이 있습니다.심낭 삼출의 증상은 삼출액의 양에 따라 다르며, 삼출액이 적으면 주로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출액이 많을 경우 심장에 압력을 가하고, 심장의 확장을 방해하여 기침, 딸꾹질, 호흡 곤란, 목소리 변조, 배부름, 식욕 부진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낭 삼출이 많을 때 체질검사에서는 맥박 증가, 경정맥의 확장, 간비대, 말초 부종과 같은 이상 소견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청진에서는 심음이 더 멀리서 들릴 수도 있습니다.진단은 삼출액의 양과 원인에 따라 다르며, 적은 양의 삼출액은 종종 흉부 방사선 촬영에서 특이한 소견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양의 삼출액이 존재하면 심장이 옆으로 늘어난 물병 모양으로 표시될 수 있는 흉부 방사선 촬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유용한 진단 도구는 심장 초음파 검사이며, 작은 양의 삼출액도 감지할 수 있습니다.심낭 삼출의 치료는 심낭 내 압력 변화와 원인 질환의 종류에 따라 다양합니다. 적은 양의 삼출액이 있는 경우 특별한 처치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으나, 중등도 이상의 삼출액이 있다면 심낭 내 압력 변화에 주의해야 합니다. 증상이 나타나거나 혈류역학적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 심낭 삼출을 진단하면 동시에 적절한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심낭 천자술이나 수술을 통해 삼출액을 배액할 수 있으며, 배액한 삼출액은 원인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배양 및 세포 검사를 수행해야 합니다. 악성 삼출액의 경우 암 진단의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심장막 생검을 고려해야 합니다.대학병원 심장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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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이 아파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구강작열 증후군의 가능성이 있습니다.구강작열감증후군은 구강 내에서 통증 원인을 찾기 어려운 상태로, 특히 혀가 화끈거리거나 이상한 감각을 느끼는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이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주로 중년 이상의 여성에서 발생하며, 혀끝과 혀 가장자리, 혀의 윗 표면, 입천장, 아랫입술 등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구강작열감증후군 환자 중 일부는 수면장애와 우울증, 불안증상을 경험할 수 있으며 구강암에 대한 걱정도 생길 수 있습니다.이 질환은 구강 내 병변이 없어서 구강검사로 진단하기 어려우며, 혈액검사나 타액분비율 검사를 통해 혀의 작열감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원인을 배제한 후, 여전히 환자가 작열감을 호소하면 구강작열감증후군으로 진단합니다.구강작열감증후군은 일차성과 이차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일차성 구강작열감증후군'은 구강 내 부위에 통증이 있는 경우로, 이것은 주로 신경생물학적 기능 변화로 인한 신경병증으로 추정됩니다. '이차성 구강작열감증후군'은 다른 질환에 의해 구강작열감이 유발되는 경우를 말하며, 곰팡이 감염인 칸디다증, 빈혈, 비타민 부족 (특히 비타민 B12), 아연 부족, 당뇨, 갑상선 기능저하 등이 혀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원인입니다.다행히, 이차성 구강작열감증후군은 해당 원인 질환을 관리하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입 안에 상처가 없는데도 혀가 따끔거리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있다면 구강내과를 찾아가서 구강작열감증후군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질환은 일상생활에 방해가 되는 통증을 유발하므로 적절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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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냉동치료후 물집관련 질문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사마귀 냉동치료 후 물집이 형성되고 변화하는 것은 치료의 일반적인 과정입니다. 냉동치료는 사마귀 조직을 동결시켜 파괴하는 방식으로 작용하며, 이로 인해 피부 반응으로 물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물집이 건조되어 딱딱한 살로 변한 것은 치유 과정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사마귀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 감염입니다. 사마귀 자체는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전염될 수 있으나, 냉동치료를 통해 사마귀 조직이 파괴되면 전염 가능성은 감소합니다. 그러나, 치료 부위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드물게 바이러스가 존재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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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니아 간손상 모르고 하루에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용량용법을 지키지 않고 과하게 드셨다면 간손상의 가능성은 있습니다. 가까운 내과에서 간수치를 검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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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나니 괜찮아 졌는데 철결핍성 빈혈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어제 경험하신 증상들은 철결핍성 빈혈의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으나, 다른 건강 문제의 징후일 수도 있습니다. 철결핍성 빈혈은 체내 철분 수준이 낮아 혈중 헤모글로빈 수치가 감소할 때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산소 운반 능력이 감소하고 숨쉬기 힘들고, 어지러움, 시력 변화, 두통 및 손 떨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은 저혈압, 저혈당, 탈수, 심장 문제, 신경계 장애 등 다른 건강 상태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적절한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의사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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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양쪽에 여드름이 생기는데 원인하고 치료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여드름은 피지 생성 증가, 모낭 내 각질의 과도한 축적, 박테리아의 증식 및 염증 반응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으로 발생합니다. 특히 턱 부위의 여드름은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피부에 대한 자극(예: 턱을 만지는 습관, 헬멧이나 마스크 착용 등), 잘못된 피부 관리 방법, 특정 화장품이나 스킨케어 제품의 사용 등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먼저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순하고 오일프리인 클렌저로 하루에 두 번 얼굴을 씻고, 피부 타입에 맞는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A 유도체인 레티노이드가 함유된 크림이나 겔은 모공을 뚫고 여드름의 형성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일반적인 스킨케어와 여드름 치료제를 사용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피부과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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