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아이 독감 걸렸었는데 예방접종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독감에 최근에 걸리셨다면 당장은 독감 백신을 맞으실 필요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몸속에 이미 항체가 형성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그러나 독감 바이러스는 계절마다 유행하는 패턴을 보이며, 이 유행 기간이 수개월 지속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바로 지금 백신을 맞기보다는 한 달 정도 시간을 두고 나서 접종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또한, 독감에는 여러 종류가 있고 A형 뿐만 아니라 B형 독감도 있기 때문에, 나중에 다른 형태의 독감에 대비하여 예방접종을 받으시는 것이 도움이 될수는 있습니다. 결국 백신은 어떤 질환을 치료하기위해 맞는 것이 아니라 예방목적으로 맞는 것이며 해당 질환이 걸릴지 안걸릴지에 대해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선택의 문제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변을 한꺼번에 많이 보고난 후 복부와 가슴 답답함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대변을 본 후 복부 불편함이나 가슴 답답함을 느끼는 것은 대장이나 소화기계에 무리가 가서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특히, 가슴 답답함이나 역류감은 소화불량이나 위식도역류질환(GERD)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유를 마시면 일부 사람들에게는 위산 분비가 증가하거나 소화가 잘 안 되는 경우가 있어 역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누웠을 때보다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자세가 역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앉아 있을 때는 상체를 약간 뒤로 기대게 하여 위의 압력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사 후 바로 눕지 말고 가벼운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 같은 가벼운 운동은 소화를 촉진하고 역류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위산을 증가시키는 음식(카페인, 알코올, 지방이 많은 음식, 맵고 짠 음식)을 피하고, 위산을 중화시킬 수 있는 알칼리성 식품(바나나, 멜론, 오트밀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혈소판 수치가 416이 나왔는데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혈소판 수치가 416K/uL(혹은 416,000/uL)라는 것은 약간 높은 편에 속하나 경우에따라 정상범위에 들거나 약간 벗어난 수치이기 때문에 질병을 걱정할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혈소판 수치가 너무 높으면 혈전증(피가 굳어서 혈관이 막히는 상태)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혈전은 심장마비, 뇌졸중, 폐색전증과 같은 심각한 상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혈소판 수치가 높아진 상태를 의학적으로 '혈소판증가증'이라고 하며,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몇 가지 원인으로는 철 결핍, 염증성 질환, 비장 제거 후 상태, 일부 혈액 질환 등이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신장이 하나 없어도 사는데 전혀 지장 없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인체에는 두 개의 신장이 있으며, 사람들은 하나의 신장만으로도 생활에 큰 불편 없이 생존할 수 있습니다. 신장은 혈액을 필터링하여 노폐물과 과잉 수분을 제거하고 소변을 생성하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합니다. 한쪽 신장이 제거되거나 기능하지 않을 경우, 남아있는 신장이 두 배의 일을 하여 신체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수행하도록 적응합니다. 그러나 이는 신장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나머지 신장의 기능이 충분히 좋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신장을 하나만 가지고 사는 경우,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식습관, 수분 섭취,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남은 신장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관절을 꺾는 습관이 어떤 위험을 초래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관절을 자주 꺾는 행위는 '관절 캐비테이션'이라고 불리는 현상으로, 관절에 있는 액체가 갑작스럽게 압력 변화를 겪을 때 가스 거품이 생기면서 나는 소리입니다. 이 습관 자체가 직접적으로 관절에 해를 입힌다는 명확한 과학적 증거는 많지 않으나, 관절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사용하면 관절 또는 주변 조직의 손상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과도한 관절 꺾기는 관절 주위의 연조직을 약화시키거나 손상시킬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관절의 안정성을 해칠 수 있어 관절염과 같은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 관절을 꺾는 행위를 하려는 충동이 들 때마다 그것을 의식적으로 인지하고 중단하려고 노력해보시고 손가락을 꺾는 대신 예를 들어, 스트레스 볼을 쥐거나 손을 주물러 보는 등의 다른 행동으로 대체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기흉으로 인해 흉통이 생기는 원인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기흉은 폐와 가슴벽 사이의 공간에 공기가 새어 들어가 폐가 일부나 전부 쪽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폐 자체에는 신경이 없어 통증을 느끼지 못하지만, 폐 주변의 조직, 특히 흉막에는 신경이 분포해 있어 기흉 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기흉에 의한 통증은 주로 흉막의 자극 또는 염증 때문에 발생합니다. 폐와 흉막 사이에 공기가 차게 되면, 정상적으로 미끄러워야 할 흉막이 서로 마찰을 일으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숨을 들이쉴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적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피부트러블이 심해서 병원에 방문한 적이 했는데 우유를 마시지 말라고 하던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우유가 피부트러블을 일으키는 것은 드문일이지만 가능합니다. 우유에 들어 있는 특정 호르몬과 단백질이 트러블이나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성장호르몬과 같은 요소들은 우리 몸의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1(IGF-1)의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는데, 이는 피부에 염증을 유발하고 피지 생성을 촉진하여 여드름 발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우유 속의 일부 단백질이 인체 내에서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는 피부 상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피부과전문의분께서 우유 섭취를 제한하라고 권한 것은, 이러한 요소들이 질문자분의 피부 트러블에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을 고려하셨던것 같습니다. 증상이 심해지신다면 다시한번 진료를 받으시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3년전에인공관절을 했는데 어제 걸어니 무릎이 뚝뚝소리나며 아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인공관절이 손상되었거나, 주변 연조직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관절 주위의 염증, 연골의 마모 또는 찢어짐, 인공 관절의 이완 또는 감염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공관절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엑스레이 또는 MRI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인공 관절의 일부 또는 전체를 교체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 격리 끝난 후 자가키트에 두줄 나와도 학교등교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현재 코로나는 감염병단계가 격하되어서 격리가 의무수준은 아닙니다. 학교측에 문의하시는것이 정확할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비위관으로 경장영양식이시 최소한으로 유지해야하는 각도는 몇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경장영양을 받는 환자의 경우, 올바른 자세 유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영양 공급 중에는 흡인이나 위 내용물의 역류를 예방하기 위해 상체를 일정 각도 이상으로 올려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상체를 30-45도 정도 올리는 것이 권장되며, 이는 흡인성 폐렴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그러나 환자마다 편안함과 필요한 각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45도 이상의 각도를 유지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권장되나, 환자가 불편함을 호소한다면 조금 더 낮은 각도인 35-40도로 조정하여 관찰할 수 있습니다. 주요한 것은 환자의 안전과 편안함을 모두 고려하는 것입니다. 특히 상체를 많이 올리면 숨이 차고 힘들어한다면, 환자의 상태에 맞게 적절한 각도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진과 상의하여 최적의 각도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