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후 인공눈물관련해서 질문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수술 후 초기 몇 주간은 눈의 회복 과정에서 건조함이 더 자주 발생할 수 있으며, 이 시기에 충분한 인공눈물 사용은 눈의 회복을 도울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눈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인공눈물은 건조함을 느낄 때마다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권장 사항입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외에는 건조함을 크게 느끼지 않는다면, 꼭 정해진 시간마다 인공눈물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눈을 뜰 때 건조함을 느끼신다면, 그 시간에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또한 환경적 요인이나 장시간의 스크린 사용 등으로 인해 눈이 건조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는 추가로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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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수면 지속해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분할 수면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질문자붕이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러한 수면 패턴이 당신의 일상 활동, 집중력, 기분, 전반적인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하루에 총 7시간의 수면을 취하고 있으며, 피로하거나 졸린 느낌이 없다면, 현재의 수면 패턴이 건강상으로 크게 해가 되지는 않고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분할 수면이보다는 연속수면이 심혈관 건강, 호르몬 균형, 인지 기능에 더 유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수면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수면 환경을 최적화하시고(조용하고, 어둡고, 시원한 방). 정기적인 수면 스케줄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를 제한하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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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지 아닌지 너무 걱정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는 명확한 판단이 어려우나 머리카락이 가늘어진다거나 하는 변화가 뚜렷하지는 않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우선 경과를 보시고 시간에 따른 변화가 관찰된다면 진료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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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으로 어제 체외충격파쇄석술을 받았는데 질문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체외충격파쇄석술(ESWL)은 요로결석을 치료하는 비침습적 방법 중 하나로, 충격파를 사용하여 결석을 작은 조각으로 분쇄하여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이 치료법은 특히 신장, 요관, 그리고 방광에서 발견되는 결석에 효과적이며, 크기와 위치에 따라 치료의 효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석이 신장 쪽으로 이동했다고 해서 반드시 쇄석술을 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신장 내의 결석도 ESWL로 치료할 수 있으나, 결석의 정확한 위치, 크기, 성분, 그리고 환자의 특성에 따라 쇄석술의 효과와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결석이 신장으로 이동했을 때 여러 번에 걸쳐 ESWL을 시도할 수 있는지 여부는 주치의의 평가에 달려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ESWL은 여러 번 시행할 수 있으나, 각 치료 사이에는 충분한 회복 기간을 두어야 하며, 치료의 효과, 가능한 합병증, 그리고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결석의 위치나 크기 때문에 ESWL보다 다른 치료 방법이 더 적합할 수도 있습니다.소변에서 피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결석이 전혀 분쇄되지 않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ESWL 후에는 소변에서 약간의 피가 나올 수도 있고,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출혈이 있을 수 있음을 나타내지만, 모든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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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흐르고 연한 노란색의 냉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세균성 질염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과거에는 비특이성 질염이나 가드네렐라 질염으로 불리던 세균성 질염은 정상적인 질 내 세균인 락토바실리가 감소하고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여 발생하는 질 내 감염입니다. 세균성 질염은 질 분비물의 색상이 누런색이나 회색이며 생선 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이며, 생리 전후나 성관계 후에 증상이 심해집니다. 이 질염은 주로 잦은 성교, 질을 물로 씻어내는 행위, 자궁경부의 과다한 점액분비 등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진단은 외래에서 질 분비물을 채취하여 검사한 결과를 통해 이루어지며, 세균성 질염의 특징적인 증상과 단서 세포의 존재로 확인됩니다. 치료는 주로 항생제를 이용한 약물요법으로 이루어지며, 메트로니다졸이나 클린다마이신과 같은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이외에도 메트로니다졸 젤을 질 내에 삽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세균성 질염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골반염, 유산 후 골반염, 수술 후 감염 등과 관련이 있으며, 임산부에서는 조기양막파수, 조기진통, 융모양막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매개성 질염이 아니므로 배우자의 치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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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지속적으로 시큰시큰하고 눈물이 나는데 안약도 넣어보고 눈을 감아보아도 증상이 나아지지않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이러한 증상은 안구 건조증, 알레르기성 결막염, 각막염, 또는 눈의 표면을 보호하는 눈물막의 불안정성 등 다양한 안과적 조건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구 건조증은 특히 환경적 요인, 장시간의 스크린 사용, 특정 약물 복용, 또는 자가면역 질환과 같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충분한 눈물을 생성하지 못하거나 눈물의 질이 좋지 않아 눈이 제대로 촉촉하게 유지되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안과 전문의가 안약과 눈 기름샘 관리를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다음 단계로는 눈물막의 안정성을 평가하고, 눈물의 양과 질을 측정하는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특수한 안약이나 눈물 유지를 돕는 점안제, 눈물 배출을 조절하는 소형 장치(눈물도관 플러그), 또는 알레르기나 염증을 줄이기 위한 약물 처방 등 더 특화된 치료 방법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생활 습관의 조정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기가 건조한 환경을 피하고, 공기청정기 사용, 스크린 사용 시 눈을 깜빡이는 횟수를 늘리기,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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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서 발목쪽이 부었는데요 아직붓기가 있어서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인대의 완전파열까지 갔을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4~6주 가량의 보존적 치료로 호전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발목염좌일것으로 추정되는 상태로 발목염좌는 발목관절을 지탱하는 인대가 손상되어 발목이 꼬이거나 접질렸을 때 발생하는 손상입니다. 주로 발바닥이 안쪽으로 뒤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는 통증, 압통, 종창, 부종 등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에는 인대 파열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이 손상은 주로 스포츠나 일상 생활 중 발을 헛디뎌서 발생합니다.진단은 환자가 다치는 순간의 발목의 모양과 방향을 기억하고 해당 부위의 압통과 부종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좌의 정도는 일반적으로 1도부터 3도까지로 구분되며, X선 및 MRI 등의 검사를 통해 확인됩니다.치료는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뉩니다. 보존적 치료는 RICE 치료법(휴식, 냉찜질, 압박, 높이기)를 포함하여 통증 및 부종을 완화하고 발목을 고정시키는 것이며, 보조기나 테이핑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재활 치료는 기능적 치료로, 발목의 운동 범위, 근력, 유연성을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발목염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목 주변 근력과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운동 전 충분한 준비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고르지 못한 표면에서의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며, 적절한 신발을 착용하여 발목을 보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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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불균형으로 인한 증세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질문자분이 겪고 있는 식은땀, 저림 증상, 무기력함, 피곤함 등도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계는 몸의 무의식적인 기능들을 조절하는데, 여기에는 심장 박동, 호흡, 소화 등이 포함되며, 스트레스, 우울증, 신체적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울증 치료를 위해 복용하던 약물인 렉사프로(에스시탈로프람)은 SSRI 계열의 항우울제로, 일반적으로 우울증 및 불안 장애의 치료에 사용되며, 갑작스러운 복용 중단이나 용량 변경은 다양한 금단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치의가 우울증 약물과 현재 증상 간의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했다면, 증상의 원인을 좀 더 깊이 파악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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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 소화력이 좋아질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밥을 먹고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 보내는 생활 방식은 실제로 소화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신체 활동의 부족은 소화기계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이는 더디거나 불편한 소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근력 운동이나 유산소 운동 같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활동을 시작하는 것은 소화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운동은 소화계를 자극하여 음식물이 소화관을 더 효과적으로 이동하도록 도와줄 수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소화 과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은 대사를 촉진하고, 소화에 필요한 혈액 순환을 개선하며, 장의 움직임을 촉진하여 변비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식사 후에 격렬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은 소화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식사 후 적어도 1~2시간은 기다린 후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식사로 인해 증가한 혈액이 소화기관에 집중되어 있는 상태에서 바로 운동을 시작할 경우, 운동으로 인해 근육으로 혈액이 분산되어 소화 과정에 필요한 혈액 공급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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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병을 먹었을 때 몸에서 분해되는 시간은 몇 시간 정도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자면, 평균적인 속도로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성인은 시간당 약 0.015의 혈중알코올농도(BAC)를 분해할 수 있습니다. 소주 한 병(약 360ml, 알코올 도수 20%)에는 대략 72g의 알코올이 들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몸무게 약 70kg인 성인 남성 기준으로, 이 알코올 양을 섭취했을 때 혈중알코올농도는 대략적으로 0.20%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중알코올농도가 0%가 되기까지는 대략 0.20을 0.015로 나눈 값, 즉 약 13~14시간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매우 일반적인 계산이며 실제 분해 시간은 개인의 대사율, 성별, 체중, 음식 섭취 여부, 간 건강 상태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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