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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체리씨를 삼켰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먼저 걱정하시는 마음을 이해합니다. 그런데 다행히, 체리씨를 하나 삼켰을 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체리씨에는 실제로 아밀그달린이라는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화합물은 체내에서 소량의 청산 가스로 분해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래의 이유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소량의 씨앗: 체리씨 하나에서 나오는 아밀그달린의 양은 매우 적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독성에 이르는 수준까지는 아닙니다.소화 과정: 체리씨는 단단하기 때문에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독성 수준: 체리씨를 수십 개 이상을 갈아서 섭취하거나 깨물어서 섭취하는 경우에만 아밀그달린의 독성이 문제가 될 수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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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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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눌때 피가 나오는데 치질같은건 아니겠죠?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대개는 항문출혈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변비로인해서 항문괄약근에 상처를 입었을수도 있고 기존에 있는 내치핵쪽에서 피가 났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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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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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ABS와 TPHA 검사의 감수성에 차이가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FTA-ABS (Fluorescent treponemal antibody absorption) 검사와 TPHA (Treponema pallidum hemagglutination assay) 검사는 매독을 진단하는 데 사용되는 서로 다른 형태의 트레포네마 교모진균(Treponema pallidum) 검사입니다.FTA-ABS 검사는 플루오레센스 형광 항체를 사용하여 직접 교모진균의 항원을 탐지하는 방식입니다. 이 검사는 매독 초기 단계에서도 민감하게 바이러스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반면, TPHA는 교모진균 항원과 환자의 혈청을 혼합하여 혈액 응집 현상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매독 감염을 진단합니다. 그러나 TPHA 검사의 경우 초기 감염 (1기 매독) 시점에서 항체가 아직 충분히 생성되지 않았을 수 있어,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항체 기반의 검사법이 초기 감염 시점에서는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특성 때문입니다.요약하면:FTA-ABS는 직접적인 항원 탐지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초기 감염에서도 높은 민감도를 보입니다.TPHA는 항체 응집을 기반으로 하는 검사로, 초기 감염 시 항체 수준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검사 결과의 민감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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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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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은 선천적인 요인으로 생기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내향성 손발톱은 손발톱과 살 부분이 맞닿은 곳에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손발톱 질환 중 하나입니다. 손발톱을 잘못 깎으면 그 자리가 붓고, 손발톱과 살이 맞닿은 곳에 염증이 생기며, 조금만 스쳐도 심한 통증을 느끼고, 그 자체가 퉁퉁 붓게 됩니다. 손발톱의 가장자리를 깊이 깎으면 잘리지 않고 살 속에 숨어 있는 손발톱이나 그 조각이 살 속으로 파고들 수 있습니다. 내향성 발톱의 경우 꽉 조이는 신발을 장시간 신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내향성 손발톱은 주로 손발톱의 바깥쪽을 깊이 깎을 때, 살 속에 숨어 있는 잘리지 않은 손발톱의 파편이 살 속으로 파고들며 발생합니다.또한, 손톱이나 발톱이 바깥쪽에서 살을 지속적으로 누르게 되는 모든 상황이 내향성 손발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발톱 무좀을 오래 방치해서 발톱의 모양이 변형된 경우, 꽉 조이는 신발을 장시간 신은 경우, 발가락뼈가 튀어나온 경우에는 내부 압력이 증가하여 내향성 발톱이 잘 발생할 수 있습니다.또한 비만이나 노화가 진행되면서 발톱의 굴곡이 자연적으로 심해지는 경우에도 잘 발생합니다.그 외에 가족들 중에 내향성 손발톱 증상이 있는 경우 다른 가족도 더 잘 생기는 경향이 있는 등, 유전적 요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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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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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두드러기가 자주 나는데 혹시 이게 피부암과 관련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피부에 햇빛을 받았을 때 두드러기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태양두드러기"로 알려진 피부 질환이 있습니다. 태양두드러기는 피부가 태양의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는 알레르기 반응입니다.피부암과의 관련성: 태양두드러기 자체가 직접적으로 피부암 발생의 위험을 높이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자외선에 대한 과도한 노출은 피부 암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거나 자외선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치료법:자외선 차단제: SPF (Sun Protection Factor)가 높은 선크림을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하세요.피하: 햇빛이 강한 시간대 (보통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에는 실외 활동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약물치료: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물, 예를 들면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의 처방 없이 스스로 약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데스시즌테라피: 의사의 지시하에 피부에 자외선을 노출시켜 천천히 피부의 반응을 약화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만약 태양두드러기와 관련된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나거나 지속적으로 불편하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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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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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증은 수술적 치료를 꼭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CT나 MRI 같은 영상 검사로 뇌의 구조를 확인하면, 뇌척수액의 흐름이 어떤지, 순환에 방해가 되는 구조물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소아는 머리둘레를 확인하고, 대천문이 닫히지 않았다면 뇌 초음파 검사로 뇌실이 커져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수두증 치료의 목표는 뇌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거예요. 뇌척수액이 뇌실에 고여있다면 배액술로 뇌척수액을 빼내면서 뇌압을 떨어트리게됩니다. 계속 뇌척수액을 배액 해줘야 한다면 단락술(션트)이라고 부르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뇌실에서 복강이나 심방으로 관을 연결해서 뇌척수액이 고이지 않고 몸의 다른 부위에서 흡수되도록 우회로를 만들어주며, 내시경을 보면서 뇌실 바닥에 구멍을 뚫어서 뇌척수액이 흐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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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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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압은 실제 효과가 있는 것인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지압은 전통적인 서양 의학적으로는 그 효과가 증명된바 없습니다. 동양의학적으로는 특정 지점(압점)에 압력을 주어 체내의 기운(또는 에너지)의 흐름을 조절하고 균형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실제적으로 효과가 있는지는 미지수 입니다. 다음의 효과가 있을것으로 추정을 해볼수는 있습니다. 통증 완화: 특정 압점을 자극함으로써 근육 통증이나 긴장감을 완화할 수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순환 개선: 지압은 혈액 순환을 촉진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스트레스 감소: 일부 사람들은 지압을 통해 스트레스나 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느낍니다.그러나 이러한 효과에 대한 과학적 증거는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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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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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병원 어디로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이명과 어지럼증이 동반되는 것으로 보아 메니에르 병을 의심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메니에르병은 회전감 있는 현기증과 청력 저하, 이명(귀울림), 이 충만감(귀가 꽉 찬 느낌) 등의 증상이 동시에 발현되는 질병으로, 1861년에 프랑스 의사 메니에르(Meniere)에 의해 처음 기술되었습니다. 아직까지 병리와 생리 기전이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내림프 수종(endolymphatic hydrops)이 주된 병리현상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메니에르병은 급성 현기증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내이 질환입니다발병 초기에 그 정도가 변하는 난청이 저주파수대에서 시작되며, 이는 메니에르병의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이후 점차 병이 진행되면서 고음역에서 청력 소실이 발생합니다. 고음역에서 먼저 청력 변화가 시작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난청은 가장 흔한 증상으로, 초기에는 한쪽 귀에서만 나타나고, 병이 진행되면 20~50% 정도의 환자에서 양측 모두에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 회전성 현기증은 격렬한 증상으로 나타나고 오심, 구토를 동반하며, 돌발적으로 발생하고, 20~30분 내지 수시간 동안 지속됩니다.이명(귀울림)의 정도는 난청의 정도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며, 강도나 음고의 변동이 심합니다 그 외에 귀에 무엇이 꽉 차 있거나 막힌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는데, 이를 이 충만감이라고 합니다. 이 충만감은 발작의 신호로서 나타날 수 있으며, 환자의 약 절반 정도에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또한 오심과 구토를 동반하는 자율신경계 자극 증상, 즉 두통, 뒷목 강직,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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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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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미생물이 식습관을 통해 바꿀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장내 미생물은 크게 유익균과 유해균으로 구분될 수 있으며, 이 두 미생물의 균형은 우리의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깨질 경우, 다양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조절하기 위해 fecal microbiota transplantation (FMT)이라는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대장 내용물을 환자의 장으로 이식하는 방법도 연구 및 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특정 장애나 질환, 예를 들면 반복적인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일상의 식습관을 통해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조절하는 것이 더 실용적입니다. 유익한 장내 미생물의 성장을 촉진하고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식품과 식습관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섬유질: 전분류 섬유질과 불용성 섬유질은 좋은 장내 미생물의 성장을 도와줍니다. 채소, 과일, 콩, 견과류, 곡물 등에서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발효 식품: 요구르트, 김치, 피클, 미소, 콤부차 등의 발효 식품에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포함되어 있어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익한 미생물을, 프리바이오틱스는 그 미생물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합니다.과도한 설탕 및 가공 식품 제한: 이러한 식품은 유해균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항생제 사용 주의: 필요할 때만 항생제를 사용하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하세요. 항생제는 유익한 미생물까지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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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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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기간 다가올때 원래 탈이 잘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네, 맞습니다. 월경 주기 중에 여성 호르몬의 변화는 여러 가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여성 호르몬, 특히 프로게스테론의 수치가 증가하는 월경 전증후군 (PMS, Premenstrual Syndrome) 기간 동안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중 하나가 소화기 증상입니다.호르몬 변화와 소화기 계통: 월경 전에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상승하면 그 결과로 위와 장의 움직임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변비, 가스, 불쾌감, 배 부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장의 활동: 프로게스테론은 장의 움직임을 느리게 하므로 일부 여성들은 변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일부 여성은 월경 전에 설사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기타 원인: 월경 주기와 관련된 다른 변화, 예를 들면 스트레스나 식욕 변화, 카페인 또는 설탕 섭취 증가 등도 소화기 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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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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