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아이들 휴대폰 사주는 적절한 시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 핸드폰 사주는 시기는 보통 초등학교 들어갈 때 많이들 사주는 것 같아요아이들의 등.하교도 체크해야 하고, 학원갈 때도 동선도 체크해야 하므로, 이 때 많이들 핸드폰을 사줍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5.07
0
0

애가 이알이때문에 투정도 많이 부리는데..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이가 나오기 시작하면 생살을 뚫고 나오는 거라서 아이의 고통은 어마 어마 할 것입니다. 치발기의 도움을 받거나, 찬 거즈로 잇몸을 닦아 주기 바랍니다. 아이가 울 땐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시원한 곳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5.07
0
0

물대신 쥬스만 마실려고 하는 아이 어떻게 훈육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엄마, 아빠가 아이가 보는 앞에서 물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세요. 가급적 집안엔 주스를 사다 놓지 않아야 합니다. 시중에 파는 주스는 설탕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이의 건강을 위해선 좋은 음식을 먹여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5.07
0
0

아기가 위아래 앞니가 두개씩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가 전체적으로 다 나지 않을 때 이를 가는 경우가 있어요이가 나올 때 간지러워서 이를 가는 경우도 있어요이럴 땐 낮 시간에 야채 스틱이나 티딩러스크 처럼 딱딱한 음식으로 잇몸 가려움을 해소할 수 있어요또한 스트레스로 인해 이 갈이를 할 수도 있으니, 잠자기 전에 책을 읽어주거나, 부모가 따뜻하게 안아주면서심리적으로 편안함을 갖도록 하는 것도 좋답니다.
육아 / 놀이
23.05.07
0
0

남아 같은 경우 몇 세부터 훈육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특별히 성격이 까다롭고 건강에 문제가 없는 한 아이들의 반항은 재롱으로 받아들여야 하지만아이의 안전에 해가 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해요아이의 만족을 충분히 채워주면 자신감이 생기고 호기심도 왕성해집니다.그러나 귀엽다고 아이의 요구를 다 받아주는 것은 좋지 않으며, 엄마의 판단에 따라 단호히 거부할 때를 구별해 안 되는 일은 엄하게 훈계하는 것도 상황에 따라서는 필요해요1세라도 훈육이 필요할 때 해야 합니다.아이의 안전에 해가 된다면 일관되게 훈육을 해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5.07
0
0

아이가 닥치는대로 입으로 가져가는데 말려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구강기 때는 뭐든지 입으로 가져갑니다.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잠시라도 아이의 곁에서 눈을 떼면 안됩니다.아이가 자주 가지고 노는 장난감 등은 매일 소독처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작은 물건들은 되도록 아이 주변에 두지 않아야 합니다
육아 / 놀이
23.05.07
0
0

46일차 신생아 남자아이 대변~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모유수유를 하게 되면 소화가 빨리 되므로 아이들이 황금변을 매일 보는 경우가 많답니다. 분유는 상대적으로 변비를 일으키기도 하지요. 아무래도 혼합으로 먹여서 그런 것 같으니 모유의 양을 조금 더 늘려보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07
0
0

8살 아이 생선먹으면 좋겠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일반 성인들도 생선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꽤 있답니다. 비릿한 냄새와 가시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생선을 싫어해서 먹기 거부하면 대체 음식으로 영양소를 채워주세요. 생선살을 발라 만든 어묵 등을 요리해서 주면 될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07
0
0

초등학교 고학년에 접어드는데 영어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고학년들은 대부분 집에서 하기 보다는 전문 영어 학원에 다니는 경우가 많답니다. 하지만 아이가 학원 다니기를 싫어한다면 아이와 상의해서 다른 학습 방법을 찾아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3.05.07
0
0

아이에게 상처를 입히지않고 아동학대 신고를 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를 자주 보는 교사, 주위 사람들은 조금만 더 세심히 관찰하면 충분히 학대를 알아차릴 수 있답니다. 아이가 평소보다 다른 모습들이 계속 지속될 때, 항상 우울해 하거나, 또는 퇴행 했을 때 등 이럴 땐 의심 해야 합니다. 112에 신고를 하면 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5.07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