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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아이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아이들을 훈육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훈육을 할 땐 감정이 앞서면 안됩니다. 되도록 훈육을 길게 하지 마시고, 짧고, 단호하고, 일관된 훈육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훈육이 끝나면,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항상 아이를 사랑하고 있다 라는 것을 알게 해줘야 아이의 정서에 안정감이 들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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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음식을 뱉을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음식을 뱉을 땐 단호하게 안된다 라고 지도를 하셔야 합니다. 한 두번 하고 말겠지 하고 내버려두면 아이가 습관이 굳어질 수 있으니, 올바른 식습관을 갖을 수 있도록 지도를 하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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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와이프가 출산을 했습니다. 준비할 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출산 준비물을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출산하기 전에 준비를 했어도 부족한 게 있으면 바로 준비를 해놓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신생아라서 면역력이 극도로 낮기 때문에 아이를 안을 때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아이를 안아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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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부모역할은?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유치원과 달리 규칙과 규율이 넘쳐나는 학교라는 곳에 처음 가는 아이들은 적응하기가 어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의 작은 행동에도 아낌 없는 칭찬을 해주는 게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학교의 적응을 빨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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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기인데, 분유를 잘 안먹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분유를 먹다가 남긴 건 다시 절대 주면 안됩니다. 세균 번식이 일어날 수 있으니 남는 건 바로 버리셔야 합니다. 혹시라도 아이가 다른 분유로 바꿔서 아이가 싫어하는 건지 살펴보셔야 합니다. 분유를 바꿀 땐 갑자기 바꾸면 안되며, 조금씩 섞어서 양을 늘려가며 바꿔야 합니다. 또한 아이의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분유를 잘 먹게 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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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머리 말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드라이기 바람을 싫어해서 고민이시군요. 드라이기 바람을 뜨겁게 하지 마시고 차가운 바람으로 말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아이가 뜨거운 바람이 싫어서 드라이 바람을 싫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또한 평소에 미용실 소꼽놀이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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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천으로된 장난감 세탁방법은?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천으로 된 장난감은 아무래도 아이의 침이 자주 묻을 수 있으므로 아이 전용 세제로, 자주 물 세탁을 해야 합니다. 깨끗하게 세탁을 한 후 햇볕에 강하게 소독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놀이
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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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7개월아기 이유식스케줄 고민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마다 소화량이 다르므로, 보통은 7개월 정도의 이유식 양은 한 끼에 80~120g정도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이유식 후 바로 분유를 보충해 주시면 되며, 텀은 4시간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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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분유는 언제끊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지금 시기엔 분유가 주식이 아니라 보충식이 되면 됩니다. 아이의 이유식 양이 많이 늘어나면, 그 때 끊으셔도 됩니다. 이유식 양이 늘지 않고, 적게 먹는 다면, 분유로 영양분을 보충해야 하기 때문에,이유식 양을 체크해가면서 서서히 분유의 양을 줄이면 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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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올라갈려고 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했을 땐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셔야 합니다. 한 두 번하고 말겠지 하고 내버려두면, 아이는 놀이로 생각할 수 있으니. 절대 아이의 안전을 위해선, 한시도 아이 곁에서 눈을 떼면 안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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