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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모유가 잘안나와 투명하게 나오는데 분유가 더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분유도 아이의 성장에 알맞은 영양소들이 많이 들어 있어요모유를 대체 하는 음식이 분유이기 때문에 모유를 먹일 여력이 안되면분유로 먹이셔도 됩니다.분유는 인공으로 모유를 대체하는 것으로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 뿐 아니라 아기의 소화능력, 면역력에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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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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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가 유치원이나 놀이방을 가면 사소한것들을 자주 들고와요. 이걸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물건들을 들고 오는 건 나쁜 행동이라고 지도하셔야 합니다. 유치원 장난감 등은 친구들이 함께 놀아야 하는 장난감이므로 제 자리에 있어야 하는 것을 지도하기 바랍니다.
육아 /
놀이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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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초등학교 배정받으려고, 아내와 아이만 주소지 변경했을 경우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초등학교 근처로 이사를 한 후 주소지 변경 신청을 해야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금이나 법률 관계에 대해선, 여기 게시판 보다는 아하 법률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도움을 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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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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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언어 발달을 위해서 하면 좋은게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글의 내용대로 아이에게 말을 자주 시켜 줘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 혼자 놀게 해서는 안되며 항상 부모가 같이 놀면서 상호작용을 열심히 시켜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책을 자주 읽어 주는 것도 언어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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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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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밥을 너무 안 먹으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혹시 밥 먹기 전에 간식을 먹는 건 아닌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배가 어느 정도 차 있으면 밥을 안먹을려고 한답니다. 되도록 간식은 식후에 주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평소에 아이가 달달한 과자나, 빵, 탄산 종류를 좋아하면, 밍밍한 밥과 반찬을 멀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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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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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김치를 먹게 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엄마, 아빠가 아이 앞에서 김치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김치를 입에도 안대면, 처음엔 백김치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김치와 관련해서 요리를 아이와 함께 하는 것도 아이가 김치에 관심을 보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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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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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2학년인데 혼자 재워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땐, 자신의 방에서 공부도 하고, 숙제도 하며, 책가방도 챙기면서 자연스럽게 잠까지 이어지지만, 혼자 자기 싫어하는 아이를 강제적으로 떼어 놓게 되면, 아이는 큰 트라우마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분리수면은 무엇보다 아이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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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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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이후 구강기 끝나는 시기??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가들의 구강기가 끝나는 시기는 성격 발달 1단계인 생후 18개월 까지의 시기를 말한답니다. 하지만, 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으므로, 더 빨리 끝나기도 하며, 또는 더 늦게까지 이어지는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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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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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갓난아기들이 웃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갓 태어난 신생아들은 잘 웃는 데, 이런 웃음을, 신생아의 배냇짓 이라고 합니다.다른 의미 보다는 내부의 어떤 자극 내지 신경학적인 반사 때문에 웃는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면, 부모의 반응을 보고 잘 웃게 되는 데, 글의 내용대로, 까꿍 놀이 등 소리에 반응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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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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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은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뜨개질 봉사 활동도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뜨개질을 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보내는 활동인데, 엄마도 아이도 봉사 점수가 있어서 성취감도 들 것입니다. 또는 1365 봉사 사이트에서도 봉사 안내 사항에 관해 잘 알 수 있으니,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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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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