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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접종열과 돌치례의 차이점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가 태어나 생후 6개월 정도가 되면 엄마로부터 받은 면역력이 다 없어진답니다. 아이가 면역력이 낮아졌을 때 외부활동이 많은 부모나 지인들에 의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아이가 아플 확률이 높아진답니다. 그래서 돌 정도에 아픈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돌치레 라고들 합니다. 접종열은 예방접종을 하고 난 후 열이 나는 증상을 접종열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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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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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아이가 아토피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비염이 있으면 방안이 건조해 지지 않도록 가습기를 틀어 놓으시고, 또한 젖은 빨래를 널어 놓는 것도 중요합니다. 코막힘 증상이 오래가면, 성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코가 막히면 냄새를 맡지 못하니 입맛도 없게 되고 밥도 잘 먹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축농증 증세가 있다면 빨리 치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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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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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딸아이가 비염이 심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비염 있는 아이들은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비염에 좋다는 작두콩차, 수세미 꾸준히 먹여봤고 한약도 먹여보고 이것 저것 다 해 봤어도 쉽게 나아지지 않는 게 비염인 것 같아요주변에서 남유* 세미와***가 좋다고 하는데 참고 하기 바랍니다. 코 세척도 자주 해주시고 방안 습도 관리를 신경 쓰기 바랍니다. 그리고 평소에 먼지가 덜 나는 화장지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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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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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기 위한 경제적 비용과 자신의 경제적 상황이 고민 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나만 힘들게 느껴지는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다 똑같이 힘들게 사는 것 같아요.이런 문구가 있습니다.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인데,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란 말이 있듯이요.아이 키울 땐 정신없이 지나가지만, 먼 훗날 웃을 일이 있을 거니,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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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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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정서불안이 있는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정서 불안이 있다면, 무엇보다 가족이 도와줘야 합니다. 엄마의 사랑과 따뜻한 가족의 분위기로 아이의 불안함을 없애 주는 게 중요합니다. 항상 아이 혼자서 놀게 하지 마시고, 부모가 같이 놀아 주면서 상호작용을 열심히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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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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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면 언제부터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분리수면은 보통 아이 스스로 대.소변을 보러 다닐 수 있는 연령대의 나이가 되면, 그 때 분리수면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보통은 초등학교 들어 갈 때 많이들 시작합니다. 학교도 가야하고, 자신들이 방에서 공부도, 숙제도 하다가 자연스럽게 잠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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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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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분유 먹는데 문제 없는거 같아요. 먹으면서 울거나 뱉는거 없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분유는 40도에 타는 게 적당합니다. 분유 탈 때의 온도는 온도계가 가장 정확하지만 손에 떨어뜨려 따뜻하다는 느낌이 들면 됩니다. 목욕탕 온탕의 온도가 40도 정도였다는걸 생각해보면 대충 손으로 느껴지는 40도를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뜨거운 걸 준게 계속 마음에 걸리시면, 병원에서 상담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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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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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키가 비슷합니다 정상 범위인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중학교 3학년의 평균 신장은 남자는 170.2cm 여자는 160.3cm 입니다. 지금 시기면 성장판이 닫히기도 하므로, 병원에서 성장판 검사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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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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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치실을 자주 해주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치실을 사용하는 연령은유치가 모두 나면 그 때부터 시작하는데, 보통 30개월 이후부터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치실은 꼭 해주는 게 좋답니다.치실은 구강 예방에 필수 용품이기 때문에,치실 하면 이가 벌어진다고 해서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치과에서는 그런 일은 절대, 생기지 않는다고 하니,치실 매일 매일 하기 바랍니다.하루에 양치질을 세 번씩 하는데도 충치가 생긴다면, 매번 치실을 해야 할 것 같아요.보통은 자기 전에 한 번 정도만 하게 되는 데 충치가 자주 생긴다면, 매번 해야 할 것 같아요.그리고, 달달한 것들은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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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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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얼마나 기다려주시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침에 유치원에 가야 할 때, 시간 맞춰 밖에 나가야 할 때, 행동이 느린 아이를 기다려 주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너무 느긋하고 느린 아이에게 때론 화를 내고, 소리를 질러도 그 때 뿐이지, 달라지는 건 없는 것 같아요느긋한 아이는 그 만큼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준비해야 하는 시간을 좀 더 여유롭게 두기 바랍니다. 아이의 행동 하나 하나에 칭찬을 해 주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가령 밥을 조금 더 빨리 먹었을 때, 양말을 한 짝을 다 신었을 때, 등 아이의 행동마다 칭찬을 해주면 아이도 자신감도 생기고, 행동이 조금은 더 적극적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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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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