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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아이들이 계속 싸우네요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자라면서 자주 싸우고 또 화해하고 또 잘 지내면서 사회성을 배우게 됩니다. 심한 경우가 아닌이상 부모는 싸움에 개입을 하지 마시고 지켜 봐야 합니다. 아이들의 경쟁을 부추키는 말 보다는 서로 타협해서 할 수 있는 팀 워크 과제를 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놀이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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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잠들때면 혼자 머리카락을 만지면서 자는버릇이 있는데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 스스로 수면 패턴의 일종인 것 같습니다. 부모가 자장가를 불러주고 머리를 쓰다듬으면 잠이 들 듯이 아이 스스로 자신의 머리를 만지면 잠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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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을 안들을때 어떤방법으로 혼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 때 길게 훈육을 하면 아이들은 잔소리로 받아들일 수 있으니, 훈육을 할 땐 짧고 단호하고 일관된 훈육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훈육이 끝나면 항상 따뜻하게 안아주셔야 아이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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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면 물건 던지는 아이 어떤 훈육이 필요할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언어로 표현이 미숙한 어린 아이들인 경우에는 물건을 던짐으로써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럴 땐 올바른 표현 방법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한 연령인데도 물건을 던진다면, 아이의 감정을 읽어야 합니다. 아이가 적대감을 느끼고 있을 수 있으니 평소에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대화를 자주 나누어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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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에 위산이 올라와서 목이 아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코로나 휴우증으로 대표적인 증상이 기침 가래, 목의 이물감 입니다. 병원에서는 물을 자주 마시라고 합니다.. 또는 방안에 가습기를 틀어 놔야 합니다. 젖은 빨래를 널어 놓는 것도 괜찮습니다. 자세한 안내는 의학 전문의가 있는 아하 의료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도움을 주실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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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때부터 사교육을 꼭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은 원에서 지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학원까지 간다는 건 무리일 것 같아요. 아이의 체력도 안되고,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많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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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양제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 종합 비타민은 다들 먹이고 있는 것 같아요.거기에 유산균을 추가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으면 입맛을 돋구는 홍삼도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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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몇살쯤 아빠, 엄마를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지만, 특히 언어부분에서는 편차가 크답니다. 돌 정도 되면, 간단하게 엄마, 아빠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18개월 이상이 되면, 다양한 낱말들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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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임산부는 페퍼민트차를 마시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허브차 종류는 독하기 때문에 되도록 임산부는 먹으면 안됩니다. 입덧 때문에 드시는 분들이 많은 데 많이 먹게 되면, 유산될 수도 있다고 병원에서 그랬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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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반려견이 죽었는데 아이가 충격이 큰데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슬픈 마음에 깊이 공감을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의 연령이 죽음을 이해하는 연령이라면, 죽음에 관련된 동화책 또는 감동 영화를 보여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기분 전환을 위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해주시거나, 장난감을 사주시는 등 아이의 관심을 바꿔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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