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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가 자다가 똥을 쌌는데요 치워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가 잠들어 있다면 소변은 그나마 괜찮을지 모르나, 대변 같은 경우엔, 바로 씻겨서 기저귀를 갈아 주셔야 할 것 같아요. 기저귀 발진이 생길 수도 있으니, 저귀를 자주 갈아주고, 대.소변시 꼭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어줘야 하며 반드시 건조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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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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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에게 영어 노출 반드시 필요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모국어를 배우고 있는 데 다른 언어을 가르치게 되면 아이는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아이가 외국어에 관심을 보일 때 그 때 시켜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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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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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발기는 언제쯤 사용할수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치발기는 아기의 이가 나려고 할 때 그 때 사용하면 됩니다. 치발기를 하는 이유는 아이의 욕구를 충족 시켜 주기 위해서 치발기를 해준답니다. 눈과 손의 협응력도 도와주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움직여서 입에 넣는 과정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반복 훈련의 일종입니다.또한 이가 나려고 할 때 근질 근질 하니, 치발기로 잇몸을 시원하게 해주고, 잇몸도 튼튼하게 해주기도 하니 치발기를 하는 것이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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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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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때를 쓸때 어떻게 달래 줘야 할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성격이 특별히 까다롭고 건강에 문제가 없는 한 아이들의 반항은 재롱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아이의 안전에 해가 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아이의 만족을 충분히 채워주면 자신감이 생기고 호기심도 많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귀엽다고 아이의 요구를 다 받아주는 것은 좋지 않으며, 엄마의 판단에 따라 단호히 거부할 때를 구별해 안 되는 일은 엄하게 훈육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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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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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적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주변에 스마트폰 중독 때문에 염려하는 부모님들이 의외로 많이 있답니다. 특히 게임에 빠지면 밥도 안 먹고 하루 종일 게임에 빠져 있는 경우도 있지요하지만, 보통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아이의 안전한 등.하원 체크를 위해서 핸드폰을 사주는 경우가 많은 데,스마트폰 중독 염려 때문에 폴더폰으로 사주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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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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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을 싫어하고 집에만 있으려는 아이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미취학 아동일 땐, 부모가 모든지 아이 옆에서 케어를 해줘야 하고, 같이 놀아 줘야 하지만, 초등학생이 되면서 부터는 부모 보다는 또래들과 함께 어울리기 좋아해서, 부모에게 의지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십대의 자녀와 여행은 물론이고 대화하는 것도 만만치 않습니다.기본적으로 대화하는 시간은 가뭄에 콩 나듯 드물게 이뤄집니다.아이가 부모에게 열린 마음을 갖는 순간은 자주 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아이가 대화를 원할 때 그 시간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평소에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주시면 아이가 먼저 부모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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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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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성장과정이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발음이 정확한지는 함께 있는 가족들은 잘 알지 못할 수 있으니,객관적인 언어 치료센터에서 발음 검사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발음에 문제가 없다면, 아이가 말할 때마다 지적하거나, 말하는 것에 대해 신경을 쓴다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매일 책을 자주 읽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으며, 또한 가정에서도 엄마 아빠의 말을 듣고 모방하는 심리가 크니,항상 아이들에게 말할 땐 또박 또박 말을 해야 하며, 너무 빠르거나, 느리지 않게 말하는 습관을 들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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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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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사춘기때 조심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자신도 모르게 아이의 눈치를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온종일 재잘거리던 아이가 어느 순간 말문을 닫아 버리고 자기의 방에서 나오지 않습니다.아직은 자신의 마음을 나눌 준비가 안 되어 있을 수 있으니 대화를 강요하지 말고 지켜 보셔야 합니다.바빠서, 힘들어서 또는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얘기 같아서 아이가 내민 손을 무심코 거절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기도 해야합니다.아이가 도움 요청하기를 포기하지 않도록 오늘 다시 한 번 아이의 무언의 속삭임에 귀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사춘기의 아이는 어른들과의 대화를 회피하거나, 재촉하면 더 말문을 닫을 수 있으니 ‘네가 원할 때 언제든지 말할 수 있다’ 고, 아이가 안도할 수 있게끔 접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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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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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를 쓰는 아이는 어떻게 훈육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부모가 아이 앞에서 양치질 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양치질에 관련된 동화책이나 영상 자료 화면을 자주 보여주며아이에게 양치질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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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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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집에서 거의 모든 활동을 부모를 끌고 다니면서 하는데 혼자서 놀게 하는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 혼자서 놀게 하는 것 보다는 부모가 함께 놀아 줘야 아이의 정서에도 좋고, 언어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같이 놀아 줄 수 없을 때는 아이가 집중해서 할 수 있는 놀잇감 등을 준비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혼자서 놀 수 있는 블럭이나, 퍼즐, 색종이 접기, 그림 그리기, 아이 클레이 등 아이의 관심을 끌만한 것들을 준비하면 될 것 같아요.
육아 /
놀이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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