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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애기앞에서 싸웠습니다.. 정신건강에 안좋은거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가가 생후 3개월 이후 부터는 엄마, 아빠도 알아보고, 옹알이를 함으로써 울음으로 감정을 표현합니다. 아마도 아가도 엄마, 아빠의 싸움을 알고 있었을 듯 싶은데, 앞으로는 아이 앞에서는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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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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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2차성징에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자녀의 사춘기에 대해 고민이시군요사춘기 자녀와 이야기를 하다보면 대화가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럴 땐 멈추어야 합니다 가급적 빨리 멈춰야 합니다자녀도 답답하고 힘들 것입니다 자신도 왜 그런지 모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함게 웃어주세요 작은 일에도 큰 소리로 웃어주고 자녀를 믿어주고 인정하고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사춘기는 기다리는 시간이 약인 것 같지만 실제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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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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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중 콜라 성분에 대해 질문 있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홍차, 초콜릿, 코코아, 약, 탄산음료 등에도 소량의 카페인이 들어있으므로 커피 외 다른 음식의 카페인도 조금은 고려해야 합니다제로 콜라는 괜찮다 라고 드시는 분도 계시는데, 칼로리는 없지만, 카페인은 있을 겁니다.사이다가 카페인이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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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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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중 이갈이하는 것은 정서적으로 불안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잠잘 때 이를 가는 원인은 정서적 스트레스, 치아의 교합 부조화, 유전적 요인, 수면장애, 등을 들 수 있는데 스트레스에 의한 이갈기는 큰 아이에서 주로 나타나며 이때는 아이의 긴장을 풀어 줘야합니다.우선 아이가 집안이나 혹은 학교, 유치원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있는지, 예전에 비해 아이가 너무 피곤하지는 않는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아이와 대화를 자주하거나 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거나 안아줘 부모가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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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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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방에서 잠자는것을 겁내는 아이?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은 아이들 스스로 대.소변을 가리게 된 후 혼자 일어나 소변을 볼 수 있을 때 아이들 방에 혼자 재우는 경우가 많습니다.단지, 아이가 싫어하는데 강제적으로 떼어 놓지 말고 아이에게 이해와 협조를 얻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혼자 잘 수 있게 된다면 아이는 독립성을 키울 수 있고 자신만의 방이 있다는 것에 대한 긍지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또 스스로 자기 방 정리를 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고 다른 방에 들어갈 때 노크하는 버릇 등 예절도 알 수 있게 되지요.아이 방에 아이가 평소 자주 노는 장난감도 넣어주고 책도 넣어주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방에 들어가서 책도 보고 놀이도 하지 않을까요?아이 방이라고 단정 짓지 말고 아이 스스로 그 방에서 장난감도 책도 정리할 수 있도록 해주면 어느샌가 그 방에 대해 애착이 생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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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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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에 직장 이동이 있는데 자녀 고등학교 입학과 전출 중 어떤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난감한 상황이겠네요고등학교는 어느 지역이나 다 평준화 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의견도 물어보셔서 잘 결정해야 될 것 같아요. 이왕 전출이 결정된거, 미리 가서 적응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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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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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눈주위가태어날때부터빨개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천사의 키스 라고 불러지는 연어반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생아 시절 얼굴이나 목덜미에 흔하게 가지고 있는 엷은 반점입니다. 아기가 울거나, 온도의 변화에 따라 더욱 두드러질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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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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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감기를 달고 사는데 해결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태어나서 생후 6개월까지는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6개월 후부터 2살이 될 때 까지 가장 감기에 많이 걸립니다.6개월까지는 엄마의 뱃속에서 면역성을 받고 태어 나기 때문에 괜찮았는데,,그 이후부터는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이지요.감기는 예방이 중요하므로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 요즘은 필연적으로 집안 습도가 낮아지기 쉽습니다.젖은 수건이나 가습기 또는 대야에 물을 담아 놓은 등 적절한 습도를 유지해야 합니다모든 바이러스는 손 씻기만 해도 예방이 된다고 합니다.그냥 씻어도 안되고 비누를 사용해서 5분 이상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적용해서 씻어야 모든 세균들이 없어집니다.그리고 어린이집은 아무래도 많은 아이들이 함께 있으니 면역력 약한 아이들은 금방 감기에 옮아 옵니다.아이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어린이집은 당분간 안 보내는 게 맞습니다집안 습도 잘 체크하시고 수시로 따뜻한 물 자주 먹이도록 하세요그리고 항상 아이 몸을 따뜻하게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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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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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잘 안놀아주는 아이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tv나 핸드폰, 컴퓨터 등을 장시간 보면 눈 깜빡임이 줄어들게 되며 이런 상태가 장시간 되면 안구표면이 마르고 눈이 건조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미디어에 너무 노출되면 언어 발달은 지연되고 정서적으로 불안해지고 유아비디오 증후군도 나타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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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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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아이의 습관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유아들은 자기 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온몸을 탐색하기 시작하는데, 손가락이 들어가기 딱 좋은 콧구멍을 자주 손으로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아이도 아마 탐색을 하다 코딱지를 발견하고 동그랗게 만들며 노는 습관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보통 학교 가기 전이면, 아이도 주변을 의식해서 코딱지로 노는 것을 스스로 멈추곤 하므로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는 것도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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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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