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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아기 영어교육 전집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주변에 보면 보통 돌 지나고 많이들 구입하더라구요전집은 엄마가 정말 신경써서 잘 노출시켜야 효과가 큽니다. 그래서 처음엔 음원시디로 자꾸 틀어주고 노출시켜서 아이가 관심갖기 시작하면 전집 들이는 엄마들이 있더라구요아이가 관심을 안갖으면 책꽂이에 먼지만 쌓이니 참고하시구요~
육아 / 유아교육
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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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되는남자아인데 수영을 배우는게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물을 겁낼 수 있으니 처음부터 수영 강습을 끊지마시고 엄마랑 함께 놀이 삼아 수영장에 다녀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점차 물에 흥미를 느끼게 되면 그때 수영을 배우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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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준비, 무엇을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활동엔 운동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서 공동체 생활을 해봤지만 유아기관과 달리 학교 생활은 조금 더 엄격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아요.입학 하기 전까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입학 전부터 미리 기상 및 취침 시간을 정하고,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생활하는 연습을 시켜주세요.학교에서는 장시간 앉아있어야 하기 때문에 집에서부터 올바른 자세로 앉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유치원에선 용변을 수시로 볼 수 있지만 학교는 정해진 시간이 있다는 것도 알려주시구요이외에도 공중 화장실 사용 방법과 올바른 식사 예절, 인사 방법 등도 익혀둔다면 학교에서 어려움 없이 잘 적응해 나갈 수 있을 거예요.
육아 / 유아교육
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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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어떻게 앉아서 안는거를 아는건가요? ㅋㅋ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가들 대부분이 엄마가 자리에 눕는 거를 싫어하거나 앉아 있는 모습을 못 견디는 것 같아요일어나라고 엄마 머리채를 잡아당기기도 하고...모든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점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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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 등센서 이거 어떻게 해결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 시기에는 아기에게 올바른 수면 습관을 들이도록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정하는게 중요합니다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순서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매일 같은 시간에 목욕을 합니다목욕이 끝난 후 아기 마사지를 동일한 순서로 하는 거지요잠자는 신호로 똑같은 자장가를 불러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잠자는 활동을 마치면 끝났다는 신호를 매일 똑같이 아기에게 준 후 불을 끄고 재워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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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집에만 있는 초1 어떤학습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초등학교 저학년인 학생들은 고학년에 비해집중력이 낮은 편입니다.그래서 이 시기의 학습은 흥미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집중력과 몰입도를 높일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영어나 수학 등을 교재나 딱딱한 문제집으로 가르치기 보다는 팝송을 자주 들려주거나 영어 애니메이션 등으로 즐겁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방법도 있겠습니다교재를 고르실 때도 아이가 관심 있어하는 그림, 스토리가 담긴 내용으로 쉽게 접근하고 공부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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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응가 싸기 힘들어 할 때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변비가 생기는 원인은 분유가 흡수가 잘 되는 경우라고 알고 있어요정확한건 의사선생님께 한번 더 여쭤보십시요 물을 많이 먹여 보시고 분유는 진하게 타지 않으면 변비가 나아질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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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발음이 안좋아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발음이 부정확하거나 철자를 생략하거나 콧소리로 발음하는 것을 조음장애라고 합니다.6세 이전에 많이 나타나며, 때로는 학교에 가서도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나이가 들면 괜찮아 질거라 생각하고 방치하게 되면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으니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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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는 아이는 어떻게 치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경기는 아이가 커 가는 과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컴퓨터가 바이러스를 먹어 한순간 다운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다운된 컴퓨터를 다시 켜면 작동이 되듯이 아이들의 경기도 발작이 끝난 후에는 언제 그러한 일이 있었냐는 듯이 평소와 다름없이 지낸다.보통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경기란 어릴 때 한번씩 하는 별것 아닌 것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반면 요즘 젊은 부모들은 한차례의 열성경련도 심각하게 받아들여 간질로 넘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한다.경기라는 용어는 '발작', '경련','간질' 등의 의학적인 용어를 모두 함축하고 있는 두루뭉술한 표현이다. 의학적으로 발작이라고 하는 것은 뇌 신경세포에서 조절되지 않는 이상전기의 과다한 발생으로 눈과 고개가 돌아가는 등 우리 몸에서 나타나는 이상 증상들을 말한다. 근육의 수축을 동반하는 발작의 경우에 '경련'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그리고 대뇌의 원인으로 발작이 두 번 이상 재발했을 때를 '간질'이라고 한다.***아래 사이트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의료 카테고리에 질문을 하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70116000288
육아 / 양육·훈육
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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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엄마가아이와의정서적애착응확인항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엄마를 보면 자지러지게 운다거나 엄마가 옆에 오는걸 싫어 하면 정서적으로 애착이 안됐다고 할 수 있지요기본적으로 아이와 엄마는 애착 형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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