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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영유아 전용 유치원이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영아를 돌보는 어린이집을 찾고 계시는군요. 보통은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가정 어린이집 또는 영아 전담 어린이집에 어린 영아들을 보육 한답니다 일반 사립 유치원 또는 병설 유치원은 만3세(5세)부터입소가 가능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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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가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평소에는 잘 가다가 갑자기 가기 싫어했다면, 무슨 계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기 바랍니다. 또한 최근에 아이 주변 환경에 큰 변화가 있었는지도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가정에서도 어린이집에 대해서 긍정적인 이야기를 아이에게 자주 들려 주는 것도 좋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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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아이가 마트 및 편의점가면 무조건 많이살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마트에 가기 전에 아이와 마트에서 사야 할 품목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마트에 가서 우유를 살꺼야 우리 ㅇㅇ가 우유를 골라 줄 수 있지? 라고 아이에게 책임감을 부여해 주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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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가 겨울철 되니 입술이 심하게 트네요 안트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입술은 표피가 얇기 때문에 집안 환경이 건조하면 아이들이 입술이 잘 틀 것입니다. 또는 영양 부족이 원인이 되기도 하니, 영양가가 골고루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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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기저귀 아예 안입혀버리면 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배변훈련 하는 시기는 아이가 직접, 대.소변을 본다는 의사 표현을 하기 시작하는 18개월 이후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아이가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다른 아이들은 다 가린다고 무리하게 접근해서는 안되며, 아이가 변기와 친해지게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써야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케릭터 팬티를 준비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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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포피염 으로 병원에 가니 깨끗하게 씻어 주라고 하고 약 발라 주라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깨끗이 씻어야 하니, 귀두를 벌려서 씻은 후 빨리 연고를 발라주면 좋을 것 같아요. 겉에만 바르면 효과가 없을 것 같습니다. 팬티는 면 팬티 입히시고, 통풍 잘 되는 큰 걸로 입히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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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네서 네살 아기 영양제 먹이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골고루 매일 먹는 음식을 통해 영양을 보충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할 것입니다. 만약 아이가 편식을 너무 자주 하거나, 지나치게 허약하다면, 영양제 복용을 고려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한참 성장기의 아이들은 매일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해줘야 하며특히 매 끼니 때마다 단백질과 칼슘은 꼭 섭취해줘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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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자녀가 중2병 비슷한게 온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를 집에만 있게 하지 마시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는 활동적인 태권도나, 합기도 학원을 매일 보내서 에너지를 방출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는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고, 가족 모두 밖으로 나가서 산책을 하거나, 운동, 쇼핑 등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기 바랍니다.
육아 / 놀이
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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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잘때 무서워서 미등을 켜달라고 하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잠을 잘 때 빛이 있으면 보통 수면에 방해가 됩니다. 아이가 잠들기를 무서워 하거나, 아이의 수면을 도와 주는 거라면 켜 놔야 할 것 같아요. 아이가 깊이 잘 땐 꺼 놓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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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가 자기가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하면 길바닥에서 바로 드러눕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입장에서는 바닥에 드러누워야 자신의 의도를 전달하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드러눕기 전에 먼저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주면 횟수가 줄어들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의 화난 원인을 파악한 후 그 후에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는 것이 좋답니다. 서운했거나 속상한 아이의 마음에 엄마가 동감을 해주면 아이는 울음을 터뜨리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어른도 힘들 때 내 편이 되어주면 기분이 풀어지듯 아이의 마음도 똑같답니다. 울음은 마음속 응어리를 풀어주고 공격성을 줄여주니 꼭 아이의 마음을 달래주시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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