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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엄마바라기아들이된 아기 아빠가 재우는법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와 자주 놀아주시기 바랍니다. 아가 목욕도 아빠가 참여해서 도와주시고, 책도 아이에게 자주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장난감으로 아이와 상호작용 열심히 해주시고, 신체 놀이도 함께 해주세요.함께 하는 시간이 길수록 아이도 아빠를 찾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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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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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현질에 빠진 아이들을 어떻게 바꿀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부모님 세대는 게임에 푹 빠져 본 적이 없으니깐 미지의 영역(게임)에 대해 안좋게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그리고 잘못된 점에 대해 함께 어떻게 고쳐 나갔으면 좋겠는지 아이한테 대안을 제시해 보라고 하기 바랍니다. ㄴ그리고 너무나 쉽게 현질 할 수 있는 시스템도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고, 결제 한도등 조절할 수 있는 기능, 결제를 차단하는 기능 등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게임에 빠지지 않도록, 밖에서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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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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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 울리는 부모의 장난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울 정도의 장난을 하게 되면, 그 순간 만큼은 아이가 슬프고 화나고, 속상하기 때문에 정서적으론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아무리 달래준다고 해도 그 때의 감정은 오래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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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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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이들 어떻게 케어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글의 내용대로, 주말에 어른들도 충전의 시간을 갖는만틈 아이들도 그렇게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쉬는 날 학습지를 한다고 해도 아이들이 집중해서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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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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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늘어나는 장난감 아이와 어떻게 합의를 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보통은 미취학 전까진 장난감으로 자주 놀지만,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장난감으로 거의 놀지 않습니다. 학교에 다니게 되면, 또래들과 자주 놀기 때문에 장난감은 찾지 않을 것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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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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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장난감 세척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책이나 카드처럼 물에 담그면 안되는 것들은 햇볕에 말리는 일광소독을 해주게 좋을 것입니다. 햇볕에 3시간 정도 두면 습기제거와 살균, 소독효과가 있어요플라스틱 장난감은 알콜이나 장난감 세정제를 이용해서 깨끗이 씻으시기 바랍니다. 고무나 비닐소재로 만들어진 장난감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뜨거운 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로 세척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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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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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아이 코골이 비염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 코골이는 수면을 방해하여 성장을 더디게 할 수 있습니다. 보통 감기에 걸리면 코고는 소리가 심하게 나기도 합니다코 속에 코딱지가 많다던가, 비염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으니 잘 관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비염, 비만, 수면 자세가 원인인 경우도 있으니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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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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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팬티삼각팬티?사각팬티?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편하다고 느끼는 것을 입히시면 될 것 같아요. 보통은 저 학년 때까지는 삼각을 입기도 하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사각을 입기도 하는 데, 7살이면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하므로 어떤 속옷이 편한지 아이에게 물어보고 준비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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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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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아이 키가 많이 작습니다. 병원가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키 발달 상태를 점검하는 차원에서도 병원에 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5살이면 일단 소아과에서 검진을 먼저 해보시기 바랍니다. 키 성장엔 충분한 수면과, 양양가 있는 음식, 꾸준한 운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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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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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조카가 있는데 어른들만보면 말을 안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 시기 아이들은 어른과 접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같은 또래들에 대해선 거부감이 없는데 어른들에겐 낯을 가리는 게 어쩌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합니다. 보통 집에 자주 사람들이 왕래가 많은 가족은 아이들의 낯가림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 세상이 무서우니 낯선 사람을 일부러 경계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부모님이 주변 사람 또는 낯선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대하면 아이 역시 자연스럽게 경계심을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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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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