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조카가 있는데 어른들만보면 말을 안해요.

아이가 어른들에게는 말을 아예 안합니다.


부모님과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는 말을 하는데,


어른들에게는 친근하게 예뻐하고 다가가도 말을 안해요.


방법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낯을가린다거나 선택적 함구증일수도 있습니다.

      우선 선택적 함구증이 아니라면

      이야기를 많이하고 놀이를 해주면서 친근감을 가지도록 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다소, 조심스럽게 말씀 드립니다.

      요즘 어린 아이들에게 더러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선택적 함구증' 이라고 합니다.

      특정 상황에서 말하기를 거부하는 증상을 보이는 것인데요.

      대개 기저의 감정이 '불안함' 이기 때문에, 아이가 혹시 어떤 특정 상황에서

      불안함을 느끼는 것은 아닌지, 확인 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보호자께서 직접 진단 내리기 어려우시다면 병원 내방하셔서

      아이의 증상에 대해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낯가림이 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때에는 너무 친근함을 강요하지 마시고

      아이가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수 있도록

      시간을 두시고 기다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자신감을 키워주고 낯가림을 극복하기 위해

      운동을 시켜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어른에 대하여 무서움과 두려움 등이

      있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일단은 아이와 많이 접촉하면서 유대감을 쌓아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어른과 접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같은 또래들에 대해선 거부감이 없는데 어른들에겐 낯을 가리는 게 어쩌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합니다.

      보통 집에 자주 사람들이 왕래가 많은 가족은 아이들의 낯가림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 세상이 무서우니 낯선 사람을 일부러 경계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부모님이 주변 사람 또는 낯선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대하면 아이 역시 자연스럽게 경계심을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