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에 아빠가 되는데요! 육아용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보육교사입니다.아빠가 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출산 후 육아하면서 필요한 물건은 많이 있지만몇 개 추천드리면, 기저귀 휴지통(매직캔) - 3년째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그리고 분유포트, 브라운체온계, 바구니카시트, 아기체육관 등이 있겠습니다.너무 다 준비 하기보다 키우시면서 필요한 거 사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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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이 있나요?
좋은 부모되는 법, 이 질문에 대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저도 좋은 부모란 무엇인가에 대해 자문자답 합니다.사실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그래도 이렇게 고민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참 좋은 부모이신 것 같습니다.저는 아이가 자라면서 부모로서 해줘야 할 부분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거창한 것 보다 아이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특히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듬뿍 하셨으면 좋겠습니다.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먹고 무럭 무럭 잘 자라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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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잔치 일정을 생일 전에 하는게 맞나요?
네, 보통 진짜 생일 2주나 1주 전 주 돌잔치를 합니다.당일에 돌잔치하면 더 좋지만요ㅎㅎ사실 대부분 그 전에 많이 합니다.당일엔 온전히 아빠, 엄마, 아기가 생일을 맞이하면 더 좋은 것 같습니다.미리 행사장 예약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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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으면 조카 백일선물 뭐가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송진영 보육교사입니다.100일 아기에게 필요한 것을 찾고 계시는 것 같아,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있고 해서 취향에 맞게 추천드려요. 더 다양하게 필요한 물건 20가지 추천드릴게요~!🧸 100일 아기 선물 추천 1. 딸랑이 2. 치발기 3. 유모차 장난감(예: https://naver.me/xXnd78Ze) 4. 촉감 인형 5. 소프트 블록놀이 6. 아기병풍(예: https://naver.me/FLeRhJ4U) 7. 두상베개 8. 모빌 9. 배밀이 장난감(예: https://naver.me/FUiehR5Y) 10. 손목 딸랑이 11. 촉감 책 12. 콧물 흡인기 13. 어스본 사운드북 14. 아기 영양제 15. 바디슈트 16. 실리콘 식판(흡착볼) 17. 아기 악기 18. 바디워시&로션 19. 목욕 타올 20. 기저귀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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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남아가 색칠공부가 너무잼있어해요
안녕하세요. 송진영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색칠이나 미술 활동을 좋아하는 건 굉장히 긍정적인 신호로 보여요☺️특히 ‘너무 재밌어서 멈출 수 없다’고 표현할 정도라면 심미감이 발달하고 몰입하는 경험을 잘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5세 때 선 긋기가 어려웠는데 지금 좋아졌다면 소근육 발달과 연습의 효과도 함께 나타난 것 같아요.다만 하루에 한 권씩 꼭 해야 하는 ‘공부’처럼 되기보다는, 아이가 즐기는 ‘놀이 활동’으로 유지해 주시는 게 좋아요. 색칠뿐 아니라 자유 그림 그리기, 만들기, 스티커 놀이 등 다양한 미술 경험을 함께 주시면 아이의 창의성과 표현력이 더 넓어질 수 있습니다.지금처럼 즐겁게 하는 정도라면 아이의 흥미를 존중하면서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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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어린이집 등원 거부를 하는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송진영 보육교사입니다.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아이 입장에서는 어린이집은 같지만 반이 바뀌고, 선생님과 친구가 달라지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만 2세 아이들은 아직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 시간이 필요한 시기라 예전에 잘 다녔던 아이도 새학기에는 갑자기 등원을 힘들어하기도 합니다.이럴 때 부모님이 해주시면 도움이 되는 방법이 몇 가지 있어요.첫 번째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충분히 공감해주는 것입니다.“새로운 반이라 조금 낯설고 속상할 수 있겠다.”“엄마랑 더 있고 싶은 마음이 있구나.”이렇게 아이의 감정을 말로 표현해주면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됩니다.두 번째는 등원 루틴을 일정하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아침에 같은 순서로 준비하고, 어린이집에 도착하면 짧고 따뜻하게 인사한 뒤 길게 머물지 않고 밝게 보내주는 것이 아이에게 오히려 안정감을 줍니다.세 번째는 어린이집과 충분히 소통하는 것입니다.교사가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적응이 훨씬 빨라지기도 합니다.이 시기의 등원 거부는 대부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반응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안정감을 느끼기 시작하면 점차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부모님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일관된 태도로 등원을 도와주시면 아이도 조금씩 새로운 반에 적응해 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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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아기 아랫입술 빠는 습관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송진영 보육교사입니다.영유아를 지도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20개월 아이에게서 종종 보이는 행동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아기들이 쪽쪽이를 끊은 후에 다른 방식으로 입 주변을 통해 안정감을 찾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손가락, 옷, 입술 등을 빠는 행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졸리거나 집중할 때 더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20개월이라면 아직 자기 위로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라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다만 몇 가지는 부모님이 도와주시면 좋아요.• 아랫입술을 빠는 순간 부드럽게 손이나 장난감으로 관심을 돌려주기• 잠들기 전 애착 인형이나 담요 같은 안정 물건 만들어주기• “입술 대신 이걸 잡고 자보자” 하고 대체 행동을 알려주기억지로 못 하게 하거나 혼내면 오히려 불안이 커져 더 집착하는 경우도 있어 천천히 줄여가는 방식이 좋습니다.대부분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지만입술이 상처가 나거나 계속 강하게 빠는 경우에는 소아치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오늘부터 아이가 다른 방식으로 안정감을 찾도록 천천히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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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표현이 서투른 아이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송진영 보육교사입니다.아이 말이 빠른데 감정 표현이 서툴면 부모님도 많이 고민되실 것 같아요. 아이가 일부러 그런다기보다 감정을 말로 정리하는 힘이 아직 자라는 과정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우선 아이가 울거나 짜증을 낼 때 바로 훈육하기보다 감정을 먼저 말로 대신 표현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예를 들어 “지금 속상했구나”, “친구가 장난감을 가져가서 화가 났구나”처럼 부모가 아이 마음을 말로 정리해 주면 아이는 ‘이 감정이 이런 거구나’ 하고 배우게 됩니다.또 일상 대화를 할 때 감정 단어를 자주 사용해 주세요.“기분이 어땠어?”, “기뻤어? 속상했어?”처럼 간단한 질문만으로도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이 됩니다.아이가 감정을 말로 표현했을 때는 “말로 말해줘서 고마워” 하고 인정해 주면, 아이는 울거나 짜증 대신 말로 표현하는 경험을 조금씩 쌓게 될거예요.이 시기의 아이들은 감정 표현을 배우는 중이라 서툴 수 있지만, 부모가 옆에서 천천히 감정을 말로 보여주면 또래 관계에서도 점점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될 겁니다.부모님이 이미 아이를 잘 관찰하고 계신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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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을 어려서부터 많이 본 아이는 주눅이 들 거 같은데, 이런 시기에 성격형성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송진영 보육교사입니다.질문 주신 내용 읽어보고 저도 공감이 됩니다.네, 사실 어린 아이가 부모의 잦은 갈등을 보면 불안하거나 위축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싸움이 있었더라도 이후에 화해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엄마 아빠는 너를 사랑하고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계속 주면 성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왜냐하면 아이는 싸움 후 화해한다는 결과를 인지하게 되었을 때 불안보다는 안정함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싸우시더라도 아이에게 두 분이 화해하는 모습은 꼭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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